-
?
자세한 안내 말씀감사합니다. 몇가지 추가로 질문을 드림니다.
1. 계 12: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증거란 각 무엇이며 그것을 가진자의 자격과 역할 사명은 무엇인지 설명을 바랍니다.
2."우리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으며 그 보이지 않는 분들을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성경을 연구에 취미가 없고
성경을 모르면 신앙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에서 성경을 모르 인생을 마치 200년전 우리 조상 아니 전세계 비 기독교 인들에게는 그럼 신앙이 없으며 그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거절 했으므로 아니 모르므로 구원이 없는것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가요?
3. 성경공부를 반드시 해야 하며 그경로를 통해서만 신앙이 되나요 그럼 성령 하나님은 어떻게 바야 되나요?
4.그들이 예언의신에 대해서 무어라 했는지 모르나 제 말은 그들에게 선교 안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으로 설명하고 증명함으로
그 비재림교인 인사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교리에 왜 그런 언급을 했을까요?
님의 의견되로라면 수정 해야 되지않나요?
5. 반드시 다니엘서 요한계시록을 다 이해해야만 성경에능통하고 신앙이 완성이 되나요?
어떻게 죄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나요 ?
신학적인 측면에서 보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03.23 15:25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조회 수 5446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6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7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60 |
14475 |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 로산 | 2011.03.14 | 3111 |
14474 |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 페론 | 2011.03.14 | 3139 |
14473 |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 잠 수 | 2011.03.14 | 2925 |
14472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잠 수 | 2011.03.14 | 3128 |
14471 | 지*랄*염*병.. 4 | 김 성 진 | 2011.03.14 | 3428 |
14470 |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 로산 | 2011.03.14 | 3314 |
14469 | .염병 1 | 바이블 | 2011.03.14 | 2903 |
14468 |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 OMG | 2011.03.15 | 2885 |
14467 |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 안도마 | 2011.03.15 | 3157 |
14466 | 공룡 멸종 2 | 바이블 | 2011.03.15 | 3462 |
14465 | 우리 인격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1 ) 1 | 페론 | 2011.03.15 | 3217 |
14464 | 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1 | 페론 | 2011.03.15 | 3537 |
14463 |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 안도마 | 2011.03.15 | 3392 |
14462 |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 안도마 | 2011.03.15 | 2958 |
14461 |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 유재춘 | 2011.03.15 | 3352 |
14460 |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 소녀시대 | 2011.03.15 | 3154 |
14459 | 순분감님 11 | 유재춘 | 2011.03.15 | 3497 |
14458 |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 인지부조화 | 2011.03.15 | 3400 |
14457 |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 꼴통 | 2011.03.15 | 3262 |
14456 | 정두언 "엉터리 검찰, 전직 대통령 자살로 내몰아" 1 | 서초동 | 2011.03.15 | 3222 |
14455 | 관리자께 바램 | 바이블 | 2011.03.15 | 3445 |
14454 | 순분감님 4 | 로산 | 2011.03.15 | 3643 |
14453 |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 김 성 진 | 2011.03.16 | 3505 |
14452 | 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1 | 안도마 | 2011.03.16 | 4007 |
14451 |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 안도마 | 2011.03.16 | 4744 |
14450 | 부여의 낙화암아 7 | 유재춘 | 2011.03.16 | 4012 |
14449 |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 김 성 진 | 2011.03.16 | 4472 |
14448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 고바우 | 2011.03.17 | 4335 |
14447 |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 익명 | 2011.03.17 | 4319 |
14446 | 대화 (對話) 3 | 무실 | 2011.03.17 | 3972 |
14445 |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 잠 수 | 2011.03.17 | 6198 |
14444 |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 민아 | 2011.03.17 | 4543 |
14443 |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 페로니 | 2011.03.17 | 4799 |
14442 |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 김 성 진 | 2011.03.17 | 5236 |
14441 | 멋있는 말 맛있는 말 | 잠 수 | 2011.03.18 | 4524 |
14440 |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 기독교 | 2011.03.18 | 4987 |
14439 | 조건없는사랑? 7 | fm | 2011.03.18 | 5086 |
14438 |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 한기총 | 2011.03.19 | 5052 |
14437 | 우리 인류의 문화들 | 로산 | 2011.03.19 | 4705 |
14436 |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 익영 | 2011.03.19 | 5049 |
14435 |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 고바우 | 2011.03.19 | 5303 |
14434 |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 샤다이 | 2011.03.19 | 5255 |
14433 |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 패러다임 | 2011.03.19 | 5125 |
14432 |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 펌질 | 2011.03.20 | 4925 |
14431 |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 민아 | 2011.03.20 | 5250 |
14430 |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 단풍 | 2011.03.20 | 5364 |
14429 |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 유재춘 | 2011.03.20 | 6671 |
14428 |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 김 성 진 | 2011.03.20 | 5468 |
14427 |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 바다 | 2011.03.20 | 8118 |
14426 |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 choshinja | 2011.03.20 | 5713 |
14425 |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 민아 | 2011.03.21 | 5619 |
14424 |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 로산 | 2011.03.21 | 5345 |
14423 |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 실력 | 2011.03.21 | 5826 |
14422 |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 오메가 | 2011.03.22 | 7598 |
14421 |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 로산 | 2011.03.22 | 5341 |
14420 |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 페로니 | 2011.03.22 | 5275 |
14419 | 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 최종오 | 2011.03.22 | 6342 |
14418 | 나만 그런가? | 빠다가이 | 2011.03.23 | 5369 |
14417 | 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8 | 고바우 | 2011.03.23 | 5622 |
14416 | 개떡 같은 내 인생... 8 | fm | 2011.03.23 | 8689 |
14415 | 아버지, 5 | 무실 | 2011.03.23 | 5916 |
14414 | 예수님의 몸 _ 여성 2 | 무실 | 2011.03.23 | 5310 |
14413 |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 오메가 | 2011.03.23 | 5534 |
14412 | 자유 정의 실천-1 5 | 로산 | 2011.03.23 | 7718 |
» |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 페로니 | 2011.03.23 | 5446 |
14410 |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실력님 반고님 참조 1 | 로산 | 2011.03.23 | 7742 |
14409 | 조선일보, ‘천안함 한방’에 공든 탑 와르르 2 | 미디어 | 2011.03.24 | 5639 |
14408 | submarino australiano 1 | 민초1 | 2011.03.24 | 7807 |
14407 | 천안함 이야기 9 | 민스다사랑 | 2011.03.24 | 6908 |
14406 |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 아리랑 | 2011.03.25 | 9074 |
초신자님 질문---------------------------------------------------------------------------
1.증언의 영감성과 권위는성경과 동일하하다는 성경의 구체적인 (성경절)언급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글===========================================.
증언을 우리가 인정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증언에 관해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절들은
( 계12:17, 1:2,1, 19:9,10, 22:6,8,9 )
인데 이것은 다니엘 1장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 구절들까지 와야 하며
지금 그 8개 구절들만 가지고는 설명드리기 어렵고 잘 모르실 것입니다
우선 vop.or.kr 에 들어가 다니엘, 계시록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기본 교리( 다니엘, 계시록 )를 다 이해하신 다음에 다시 질문하시면 제가 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 질문---------------------------------------------------------------------------
" 비 재림교인 인사들이 무어라 했건 그런 것에는 관심 없다면 우리만의 우월적 신앙을 강조하고
또 선교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나친 생각인가요?
답변===========================================.
그들이 예언의신에 대해서 무어라 했는지 모르나
제 말은 그들에게 선교 안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으로 설명하고 증명함으로
그 비재림교인 인사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2. 질문---------------------------------------------------------------------------
성경공부와 신앙 과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머리가 커지고 가슴이 작아지는 부작용과
이런 부작용의결과로 나타나는 선민의식 우월주의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그리고 선교는 그들을 포용해야하나요? 우리의 진리를 이해 못하고 수용 못하면 무시해야 하나요?
두서없는 무례한 질문에 용서를 바라며 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으며 그 보이지 않는 분들을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성경을 연구에 취미가 없고
성경을 모르면 신앙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는데도 아버지의 씨가 어머니의 몸에 들어가야 자식이 사람이 태어납니다
새 싻이 나려 해도 밭에 씨를 뿌려야 납니다
그처럼 거듭나는데도 마음 밭에 씨가 들어가야 하는데 씨가 성경입니다
( 눅8:11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 씨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그러므로 씨로 거듭납니다
( 벧전1:23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면 거듭나고
안 그러면 거듭나지 못하며 그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역시 우리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니 좋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할 수 없지요
사람의 의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요 강제로 못하니까요
하나님께서도 인간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셨고 강제로 안하십니다
그러므로 권해도 안들으면 그를 위해 기도나 할 뿐이지요
자기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또 기도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라도 끝까지 그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마지막 성만찬 자리에까지 그의 발을 씻기시면서 감화를 주시고 돌이키도록 하셨지만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혹은 우리 가족중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간절한 금식기도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야 합니다
선한 모본을 보이고 친절하게 하며 인내하고
성경도 가르치고 가르칠 수 없으면 통신학교 입학도시키고
전도회에도 초청하고, 쎄미나에도 참석시키고 목사님 방문도 하게 하고....등등
( 가족은 직접 내 책임이지만 세상에 나가 전파하는 일은 좀 다를 런지요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빨리 전파해야 하므로 어느 누가 거절하면
그분만 붇들고 마냥 있을 수도 없고 또 받아들일 다른 데로 가기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