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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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88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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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17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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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20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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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03 |
1385 |
반인간 반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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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4.01 | 5794 |
1384 |
황당무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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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1 | 5303 |
1383 |
페론님, 화잇의 글(예언의 신)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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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1.04.01 | 7442 |
1382 |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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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1.04.01 | 5320 |
1381 |
노을님에게 : 진리의 창조론과 거짓된 허구의 진화론 문제 답변 올립니다.(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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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 2011.04.01 | 5589 |
1380 |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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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01 | 5094 |
1379 |
이곳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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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3.31 | 7700 |
1378 |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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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31 | 9119 |
1377 |
‘오직 성서·믿음·은총’의 독 탓에 교회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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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2011.03.31 | 8087 |
1376 |
재림교인이 원전 반대 운동을 벌이면 정교분리에 위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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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2011.03.30 | 8521 |
1375 |
윈스턴 처칠 경의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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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1.03.30 | 7659 |
1374 |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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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2011.03.30 | 9077 |
1373 |
예수쟁이의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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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30 | 8121 |
1372 |
신정아의 인권이 정운찬의 인권보다 더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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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30 | 8243 |
1371 |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나에게 질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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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30 | 6493 |
1370 |
의심하는 자를 위한 고언-붉은 멍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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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30 | 7660 |
1369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검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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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 | 2011.03.30 | 8402 |
1368 |
일본의 만행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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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2011.03.30 | 9251 |
1367 |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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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 2011.03.30 | 9138 |
1366 |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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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 2011.03.30 | 10058 |
1365 |
베누스토오케스트라 연주회포스터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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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3.29 | 8380 |
1364 |
붉은 멍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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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9 | 8288 |
1363 |
이웃집 문전옥답을 제꺼라고 억지쓰는 일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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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 2011.03.29 | 7930 |
1362 |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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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2011.03.29 | 8803 |
1361 |
일본 또 독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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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2 | 2011.03.29 | 7838 |
1360 |
기축통화와 리비아사태-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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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8 | 8448 |
1359 |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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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8 | 5242 |
1358 |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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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8 | 8632 |
1357 |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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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8 | 8661 |
1356 |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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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8 | 6331 |
1355 |
MB정부 잇단 공약 뒤집기…“그러면 그렇지” 국정불신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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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8 | 5527 |
1354 |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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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8 | 6368 |
1353 |
안타까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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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 2011.03.27 | 8559 |
1352 |
이 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천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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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7 | 8250 |
1351 |
리비아 폭격의 진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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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3.27 | 8188 |
1350 |
낡디낡은 영화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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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3.27 | 8295 |
1349 |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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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멍게 | 2011.03.27 | 9009 |
1348 |
로산 장로님의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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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 2011.03.27 | 8451 |
1347 |
가족의 저녁 먹거리를 위해 선택한 어느 가장의 위험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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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7 | 8515 |
1346 |
네 가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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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7 | 6299 |
1345 |
이건 어떻습니까 삼천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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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7 | 7677 |
1344 |
어뢰추진체 연두색 조각 발견…北소행 임이 추가로 증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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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7 | 5724 |
1343 |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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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7 | 9316 |
1342 |
[김진의 시시각각] 유시민, 아직도 ‘소설’인가 (중앙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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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1.03.27 | 7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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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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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아 | 2011.03.27 | 9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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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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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7 | 9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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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뢰 1번 글자 부식( 腐蝕 ) 실험 나선 대학생들 친북좌파 빨갱이들의 속임수를 들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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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진실극 | 2011.03.27 | 5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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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산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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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 2011.03.27 | 7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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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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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7 | 5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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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야곱의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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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3.26 | 5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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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s coming now!!!(이건 절대 낚시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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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3.26 | 7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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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님의 세번 째 질문에 대한 세번 째 답변을 또 다시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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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6 | 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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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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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자 | 2011.03.26 | 9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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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분들이라면 필요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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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2011.03.26 | 8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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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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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6 | 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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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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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1.03.25 | 9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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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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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사랑 | 2011.03.24 | 7865 |
1328 |
submarino austra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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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1.03.24 | 17288 |
1327 |
조선일보, ‘천안함 한방’에 공든 탑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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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2011.03.24 | 5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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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실력님 반고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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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3 | 7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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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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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3 | 5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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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의 실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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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3 | 7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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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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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 2011.03.23 | 5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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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 _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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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3 | 5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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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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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3 | 5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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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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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3.23 | 8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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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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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3.23 | 5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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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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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가이 | 2011.03.23 | 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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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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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3.22 | 6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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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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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2 | 5315 |
초신자님 질문---------------------------------------------------------------------------
1.증언의 영감성과 권위는성경과 동일하하다는 성경의 구체적인 (성경절)언급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글===========================================.
증언을 우리가 인정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증언에 관해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절들은
( 계12:17, 1:2,1, 19:9,10, 22:6,8,9 )
인데 이것은 다니엘 1장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 구절들까지 와야 하며
지금 그 8개 구절들만 가지고는 설명드리기 어렵고 잘 모르실 것입니다
우선 vop.or.kr 에 들어가 다니엘, 계시록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기본 교리( 다니엘, 계시록 )를 다 이해하신 다음에 다시 질문하시면 제가 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 질문---------------------------------------------------------------------------
" 비 재림교인 인사들이 무어라 했건 그런 것에는 관심 없다면 우리만의 우월적 신앙을 강조하고
또 선교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나친 생각인가요?
답변===========================================.
그들이 예언의신에 대해서 무어라 했는지 모르나
제 말은 그들에게 선교 안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으로 설명하고 증명함으로
그 비재림교인 인사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2. 질문---------------------------------------------------------------------------
성경공부와 신앙 과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머리가 커지고 가슴이 작아지는 부작용과
이런 부작용의결과로 나타나는 선민의식 우월주의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그리고 선교는 그들을 포용해야하나요? 우리의 진리를 이해 못하고 수용 못하면 무시해야 하나요?
두서없는 무례한 질문에 용서를 바라며 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으며 그 보이지 않는 분들을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성경을 연구에 취미가 없고
성경을 모르면 신앙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는데도 아버지의 씨가 어머니의 몸에 들어가야 자식이 사람이 태어납니다
새 싻이 나려 해도 밭에 씨를 뿌려야 납니다
그처럼 거듭나는데도 마음 밭에 씨가 들어가야 하는데 씨가 성경입니다
( 눅8:11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 씨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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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씨로 거듭납니다
( 벧전1:23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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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면 거듭나고
안 그러면 거듭나지 못하며 그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역시 우리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니 좋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할 수 없지요
사람의 의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요 강제로 못하니까요
하나님께서도 인간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셨고 강제로 안하십니다
그러므로 권해도 안들으면 그를 위해 기도나 할 뿐이지요
자기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또 기도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라도 끝까지 그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마지막 성만찬 자리에까지 그의 발을 씻기시면서 감화를 주시고 돌이키도록 하셨지만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혹은 우리 가족중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간절한 금식기도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야 합니다
선한 모본을 보이고 친절하게 하며 인내하고
성경도 가르치고 가르칠 수 없으면 통신학교 입학도시키고
전도회에도 초청하고, 쎄미나에도 참석시키고 목사님 방문도 하게 하고....등등
( 가족은 직접 내 책임이지만 세상에 나가 전파하는 일은 좀 다를 런지요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빨리 전파해야 하므로 어느 누가 거절하면
그분만 붇들고 마냥 있을 수도 없고 또 받아들일 다른 데로 가기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