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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입니다.
앞의 스피커에서 아름다운 찬송이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분의 말씀에 순종(행함)합니다.
순종(행함)은 조건이 아니고 결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성경의 말씀으로 결과인 순종(행함)을 조건으로 이해를 합니다.


조건과 결과는 하늘과 땅 만큼 거리가 있습니다.
조건은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이고
결과는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후 하나님의 말씀을 계명으로 축소하여 적겠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를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고 말하고 가르칩니다.
그런 다음 또 이렇게 가르칩니다.
계명에 순종(행함)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구원의 촛점을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십자가에서 계명으로 옮깁니다.


그래서 이 모순처럼 보이는 가르침 사이에서 우리는 아래처럼 이해를 합니다.
십자가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계명에 순종(행함)함으로 구원을 유지한다고...
그러면서 일반 기독교인들과 벽을 만듭니다.
그들은 계명(안식일)을 순종(행함)하지 않음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일어나는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종종 악령의 역사로 치부합니다.


이렇게 이해하는 바탕은 구원이 십자가에만 있느냐와
십자가와 계명의 순종(행함)에 있느냐의 차이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더 내밀하게 들어가보면
계명의 순종(행함)을 내가 이루느냐와 성령께서 이루어주느냐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순종(행함)이 내가 행하는 어떤 것이면 구원은 어떻게 돌려 말해도 나의 공로에 따른 것이 됩니다.
순종(행함)이 성령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이라면 그것은 시간이 걸려도 나와 상관없이 성령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먼저
순종(행함)이라는 열매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순종(행함)이라는 열매가 나를 위한 것이면 내가 맺어야하며 그것은 구원의 조건이 됩니다.
그런데 순종(행함)이라는 열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면 그분께서 맺게하실 것이니

나의 공로가 아닌 구원의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매없는 나무에 상당히 예민합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으면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열매에 집중을 합니다.


구원은 열매를 맺게하기 위한 댓가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열매를 어떻게 맺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시작점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원을 받기 위하여 우리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여야 합니다.


성령의 이끄심을 통하여 각자의 경로는 다를지라도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 이것 이상으로 우리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기 위하여 나는 이만큼 노력했다고 자기의 자랑을 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며 성령의 이끄심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오직 감동을 받아 깨닫고 믿어 감사함으로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믿게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믿게된, 그래서 자녀로 거듭난
아들과 딸에게는 어떠할까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순종은 왜 믿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할까요?
그 이유로 인하여 행함을 강조하게 되는 이상한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된것은 구주임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 때문입니다.
구주로 깨닫고 믿어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는 네가 행하여야 한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을 깨닫고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더 깨닫고 믿을수록 자신도 모르게 순종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깨닫고 믿게 된것은 그 분의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그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구나 라는 깨달음을 통하여
그분께 믿고 맡기는 것이 구원이고 거듭남입니다.


우리의 처음부터  예수님의 목숨을 바친 사랑으로 인하여 구원 받은자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구원을 점점 더 경험하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기에 조금씩 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한번이 아닌 매일 매일의 경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을 경험할 때마다 우리도 사랑을 베푸는 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매일 깨닫고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서 더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제 글이 사랑 만능으로 읽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사랑만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이라고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가 처음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게 된 경험을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처음 사랑을 잊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처음 사랑을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자꾸 열매인 순종(행함)에 촛점을 맞추고 싶어합니다.
우리의 본성은 자기를 위한 것을 사랑이라고 이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종을 가지고 사랑의 한계를 정하기를 자꾸 원합니다.
"하나님 이만큼 순종하면 되겠습니까" 라고 확인하기를 좋아합니다.


순종은 한계를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랑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한계가 정하여집니다.
유일하게 사랑만이 한계가 없습니다.
한계를 정할 수 없기에 "죽을 때까지 사랑해"라고 사는날 동안을 한계로 정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 영생이 선물로 주었졌을 때에 영생하도록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한계가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사랑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계명에 순종(행함)이라는 말을 이해해 보겠습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의 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는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계명에 순종하려면 미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미워하지 말라고 했으니 미워하지 않으면 되잖아! 라구요
그런데 미워하는 것은 순간적일 수도 지속적일 수도 있습니다.
순간적이든 지속적이든 미워하는 순간 계명에 순종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욱하는 순간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 위하여는 어떠한 경우에도 욱하고 미워하지 않아야 온전한 순종입니다.
그런데 삶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러한 욱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미워하지 않기 위하여 사람을 떠나 깊은 산에 들어갑니다.
도시를 떠나 깊은 산에 들어가니 부딛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미워할 대상도 미워할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계명에 대한 순종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도시로 나오면 또 부딛치고 그럴 때마다 욱하고 순간적으로 미워하게 되니까요.
계명에 대한 순종에 촛점을 맞추면
미워하는 순간 그 사람이 1년을 미워하지 않고 살았던 10년을 미워하지 않고 살았던
순종은 물 건너간 것입니다.
갑자기 또는 순간적으로 누가 미워졌는데 성령의 깨닫게 하심으로
금방 돌이켜 다시 미워하지 않더라도 이미 계명에 대한 순종은 물건너간 것입니다.
순종하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미웠던 그 생각과 감정을 그치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그 이후에는 결코 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먹을 수도 없었을 것이고 절대 먹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 우리는 순종을 그렇게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예언의 신에 의지하여 그런 순종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갑자기 누가 미워진 것을 죄라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것은 계명을 통하여 입니다.
계명이 없으면 누구를 미워하는 것이 죄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죄를 깨달은 자들은 이렇게 반응을 합니다.


잘못했구나!
내가 누구를 미워하는구나.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제 미워하지 말게 해주세요
그런데 이 과정을 반복한다고 계명에 순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품성 변화는 평생의 사업이라고 스스로 자위합니다.
매일 미워하던 것을 그 다음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또는 일년에 한번 정도,
그도 아니면 정말 간혹 한번 정도 미워한다고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워하는 순간 미워하지 않았던 모든 기간들이 의미가 없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힘으로는 결코 의로움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끔식 점점 더 긴 기간을 미워하지 않게 된다고 품성이 점점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우리는 영생을 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00년동안 미워하지 않다가 한번 순간적으로 미워해도 계명을 어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는 계명에 결코 순종할 수 없으며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계명에 순종하라고 말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결코 계명에 순종할 수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촛점을 바꾸시기를 원하십니다.
행위가 아닌 관계가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인들이 하나님께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를 어떻게 미워합니까?(요즈음 세상은 자녀도 미워하지만...)
성령께서 임하시면 우리의 이웃과 원수가 형제 자매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마음(성령)을 나누어 받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형제, 자매로 관계가 변화되면 우리의 미움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미워하였던 자리는 사랑으로 변화됩니다.
성령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없으면 우리의 관계가 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계속 우리의 관계가 변화되도록 이끄십니다.
그 변화는 우리 스스로는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께서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점 더 깨닫게 하십니다.
그 사랑을 알아 갈수록 우리는 점점 더 그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미워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된 관계로 인하여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 사랑함으로 인하여 계명이 우리 안에서 온전한 순종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약에서 계명은 성소와 제사와 함께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 계명과 성소와 제사를 주신 그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새 계명만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는 덧붙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수님은 우리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온전한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순종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온전한 사랑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촛점은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깨닫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리고 우리가 읽고있는 예언의 신은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자유게시판의 힘을 빌어 함께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적었습니다.
혹 비판적 시각으로 보이는 글이 있으면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무실 2011.03.23 12:12

    감사합니다.

     

    순종 구원 은혜 늘 들어도 좋은 말들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우리의 믿음도 순종도 더욱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석합니다. 

  • ?
    고바우 2011.03.23 16:53

    소원대로 이루어주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긴 글에 대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바다 2011.03.23 13:09

    솔직히 헷갈리는 논제입니다

     

    들을 때 마다 책을 볼 때마다 자신을 돌아볼 때 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분별할 수 있도록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설교시간에 이런 말씀 제대로 듣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믿음과 계명이 쌍두마차처럼 굴러 가는거라고

    좌우의 날개처럼 균형을 잡는 거라고 문자적으로 말은 하면서

    명쾌하게 하시는 것은 제대로 듣기 힘든 것이 사실아닌가요

     

    댕큐

     

     

  • ?
    고바우 2011.03.23 16:59

    무엇을 하지 않는 것과 무엇을 하는 것!

    그것이 같은 것에 대한 다른 표현이라면...

     

    저는 하지 않기보다 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하지 않는 것은 한계를 정하지만

    하는 것은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사랑하지 않으면 함께 사는 것이 무의미하지만

    사랑하는 부부는 함께 사는 자체가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의미있게 변화시키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
    너도 2011.03.23 13:55

    율법이  죄를 깨닭게 해주는 역활임을 감사드립니다 

     

  • ?
    고바우 2011.03.23 17:01

    그래서 율법을 사랑합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사랑합니다.

  • ?
    초록빛 2011.03.23 14:21

    사랑

    이 말속에 수없이 많은 의미가 있겠지만

    예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은 언제나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는것 같아요.

    고바우님은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달은 분 이시죠?

    글에서 그런 느낌이 나네요.

  • ?
    고바우 2011.03.23 17:09

    어떻게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겠습니까?

    우리는 겨우 혀끝만으로 아주조금 맛을 본 자들입니다.

     

    그런데 그 조금 맛본 혀끝의 맛으로도 온몸이 전율하는 체험들을 이미 하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제 겨우 혀끝으로 맛을 보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멈추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하늘에 가서 맛보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의 말씀 만으로도 무궁무진한 맛이 있다고 하시며

    성령께서 캐어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입벌리고 따라갑니다.

     

    님을 이끄시는 성령님께서 님이 표현치 못할 맛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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