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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14:39

율법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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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이다, 율법의 모든 것을 이룬 것은 그리스도이다, 우리 대신 이룬 것이 아니라 우리로써 그것을 이루셨다, 합법적이다, 율법과(공의)은혜(자비)가 조화를 이룬다, 율법은 우리에게 완전한 순종과 영원한 죽음을 요구한다,

그 하나도 우리는 이룰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이루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과 복음을 조화시킨 것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고전15;22)

모든 인류가 다 아담 안에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 그리스도는 인성을 취할 때 모든사람의 머리가 되어 모든 사람을 취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 보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취하셨다고 말하고 그리스도인 완전을 향한 성화의 길에서도 모든 사람을 위하여 둘째 사망을 맛 보셨다고 하였다,

 

예수님과만 함께하신 하나님일때에 그러면 우리가 아닌 그는 누구였는가?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그는 우리가 되셔야만 했다, 그러므로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우리가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이것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위대한 진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이시다, 그는 우리와 똑 같은 혈과 육을 가지셨으며 우리와 똑 같은 성향을 지니셨으며 모든 점에서 우리와 같이 되셨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히2:17)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고전15;45)

자기를 비어 인간과 같이 되시고 ‘마지막 아담이“되셨다, 그러므로 간단히 말하면 첫 아담이 우리 자신이었던 것 같이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이셨다.

첫 아담이 죽었을 때에 우리는 그 안에 있었으므로 그와 함께 죽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그는 우리 자신이고 우리는 그 안에 있었으므로 우리도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었다,

첫 아담 자신 안에 온 인류가 있었든 것 같이 마지막 아담 자신 안에 온 인류가 있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온 인류 곧 옛 사람의 죄 있는 인성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6;6)

이와같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 신앙의 완전한 환호가운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의 죄 있는 본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서 이 죄의 몸이 죽고 다시는 죄를 섬기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 항상 내 몸에 예수죽인 것, 곧 내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주 예수의 십자가에 죽임을 짊어지고

다니는데, 이것은 예수의 생명이 나의 죽을 몸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

그러므로 지금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산다,

주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이 복된 사실은 모든 사람을 위한 미음의 터를 놓을 뿐만 아니라,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믿음의 선물이 그 안에 주어져 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지혜일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여 하나님께 데려가기 위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든 형제, 자매들이여 이것을 믿고 받으라, 이위대한 진리에 복종하라, 완전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영원토록 말하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아들의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는 진리 곧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와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엡4:4-6)

필자도 한때는 예신이라 것을 철저하게 신봉했던 사람입니다,

섭리를 따라 엄청난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요16;13)

장차 일어날 일들을 섭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또한 근래에는 건강문제, 의료문제, 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깨우쳐 주셨네요, 의학 박사들이 수두룩한데 필자의 글을 보고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또한 진리 문제도 신학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에 필자의 말을 들 수 있는분이 과연 몆 명이나 되겠습니까? 교회도 병원도 다 세상의 지식으로 흑암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에 인간의 지식으로 채워서 흑암 가운데로 끌고 가고 있건만 깨어있는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필자도 오랫동안 이 교회에 있었지만 진리가 완전히 잘못됨을 깨닫고 지금은 나와 혼자만이라도 안식일을 지키며 믿음으로 삽니다, 세상에는 교회도 많고 제나름대로 진리를 주장하지만 다 엉터리 뿐입니다, 이곳에 희망이 있는 것은 세상이 다 안식을 버렸지만 흑암가운데 있지만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언약의 증표로 안식일을 주셨다는 표로 지키는데, 그러나 그리스도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곳에서의 모든 것을 알므로 그곳 형제들에게 진리가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들을 올리네요,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 제각기 다 나름대로 주장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지점에 도착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마당에 콩을 흩어놓았는데 한사람은 차근차근 모아그릇에 담고 한사람은

빗자루를 쓸어서 모아놓고 하나씩 골라 담고 모아진 콩들은 똑 같은 양인데 그릇에 담는 과정이 다를 뿐이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도 이곳이 제일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옆 동네에는 예신을 부정하는 낌새만 보이면 가차 없이 삭제지요, 이곳에는 마음대로 발표할 수 있지 않습니까, 감사한 일이지요 모든 일에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바리새인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을 보았을 때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게 오는 그를 마지막 날에 내가 일으키리라

(요6:4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5;24)

이 말씀을 묵도하게 됩니다, 이곳에 베드로 같은 분도 있고 필자의 글을 유심히 긴가 민가 보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유심히 보시고 깨닫아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의 두 손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요20:25)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21;27)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요17:21-24)

이제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전10;17)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가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는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의 시대에도 독 같은 현대 진리였던 것이다

  • ?
    fasllbaram 2015.05.10 19:14

    성경구절 놀이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결국 보여주는군요.

    성경구절 놀이가 되는것은 이렇습니다.

    먼저 성경에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그런 생각을 뒷받힘하는 구절들이

    줄줄이 떠오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님이 전번글에서 아래와같이 말했습니다.

    안식일 준수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와 조금도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인준하는 표와 인이 되며 사람이 자신의 행위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행위를 받아들이는 표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도의 표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일요일교회엔 구원의 희망이 없다는 말이지요.
    혹시 대답하시고 싶으시면 단답으로 대답하십시오. 그렇다 아니 그렇다로...

    님이 말하는 죄는 율법이 정의하는 죄인듯합니다.
    복음이 말하는 죄는 오직하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죄-성령을 거스리는 죄" 입니다.

    완전한 복음은 완전한 율법을 포함하고 그것을 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들어감으로 함께 이룬다는
    말에선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으나 그것 (안식일 준수)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인준하는 표이며 동시에 그렇지 못할경우 배도의 표가 된다는 비약은 그냥 비약일 뿐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빼거나 더할 수 없는 복음이라 하는 말이 참 재미있고 의문스런 말입니다.
    성경구절 놀이에 말놀이 까지 하시는것 아닌가요?

    율법과 복음을 이렇게 짬뽕하려고 지금껏 글을 쓰신것입니까?
    님이 인용한 바울의 글들위에 "딴복음" 이라는 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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