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05.10 14:39

율법과 안식일

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스도이다, 율법의 모든 것을 이룬 것은 그리스도이다, 우리 대신 이룬 것이 아니라 우리로써 그것을 이루셨다, 합법적이다, 율법과(공의)은혜(자비)가 조화를 이룬다, 율법은 우리에게 완전한 순종과 영원한 죽음을 요구한다,

그 하나도 우리는 이룰 수 없다, 그리스도만이 이루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과 복음을 조화시킨 것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고전15;22)

모든 인류가 다 아담 안에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무조건 사랑하신다, 그리스도는 인성을 취할 때 모든사람의 머리가 되어 모든 사람을 취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 보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취하셨다고 말하고 그리스도인 완전을 향한 성화의 길에서도 모든 사람을 위하여 둘째 사망을 맛 보셨다고 하였다,

 

예수님과만 함께하신 하나님일때에 그러면 우리가 아닌 그는 누구였는가?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그는 우리가 되셔야만 했다, 그러므로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우리가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이것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위대한 진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이시다, 그는 우리와 똑 같은 혈과 육을 가지셨으며 우리와 똑 같은 성향을 지니셨으며 모든 점에서 우리와 같이 되셨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히2:17)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고전15;45)

자기를 비어 인간과 같이 되시고 ‘마지막 아담이“되셨다, 그러므로 간단히 말하면 첫 아담이 우리 자신이었던 것 같이 마지막 아담인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신이셨다.

첫 아담이 죽었을 때에 우리는 그 안에 있었으므로 그와 함께 죽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그는 우리 자신이고 우리는 그 안에 있었으므로 우리도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었다,

첫 아담 자신 안에 온 인류가 있었든 것 같이 마지막 아담 자신 안에 온 인류가 있었다,

그러므로 마지막 아담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온 인류 곧 옛 사람의 죄 있는 인성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6;6)

이와같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기독교 신앙의 완전한 환호가운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의 죄 있는 본성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서 이 죄의 몸이 죽고 다시는 죄를 섬기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사신다, 항상 내 몸에 예수죽인 것, 곧 내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주 예수의 십자가에 죽임을 짊어지고

다니는데, 이것은 예수의 생명이 나의 죽을 몸에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살아 있는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항상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의 죽을 육체 안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

그러므로 지금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산다,

주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이 복된 사실은 모든 사람을 위한 미음의 터를 놓을 뿐만 아니라,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믿음의 선물이 그 안에 주어져 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지혜일뿐만 아니라

바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여 하나님께 데려가기 위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모든 형제, 자매들이여 이것을 믿고 받으라, 이위대한 진리에 복종하라, 완전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영원토록 말하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아들의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는 진리 곧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와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한 주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엡4:4-6)

필자도 한때는 예신이라 것을 철저하게 신봉했던 사람입니다,

섭리를 따라 엄청난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요16;13)

장차 일어날 일들을 섭리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또한 근래에는 건강문제, 의료문제, 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깨우쳐 주셨네요, 의학 박사들이 수두룩한데 필자의 글을 보고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또한 진리 문제도 신학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에 필자의 말을 들 수 있는분이 과연 몆 명이나 되겠습니까? 교회도 병원도 다 세상의 지식으로 흑암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에 인간의 지식으로 채워서 흑암 가운데로 끌고 가고 있건만 깨어있는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필자도 오랫동안 이 교회에 있었지만 진리가 완전히 잘못됨을 깨닫고 지금은 나와 혼자만이라도 안식일을 지키며 믿음으로 삽니다, 세상에는 교회도 많고 제나름대로 진리를 주장하지만 다 엉터리 뿐입니다, 이곳에 희망이 있는 것은 세상이 다 안식을 버렸지만 흑암가운데 있지만 안식일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언약의 증표로 안식일을 주셨다는 표로 지키는데, 그러나 그리스도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으면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도 그곳에서의 모든 것을 알므로 그곳 형제들에게 진리가 잘못되었음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들을 올리네요,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 제각기 다 나름대로 주장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지점에 도착되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마당에 콩을 흩어놓았는데 한사람은 차근차근 모아그릇에 담고 한사람은

빗자루를 쓸어서 모아놓고 하나씩 골라 담고 모아진 콩들은 똑 같은 양인데 그릇에 담는 과정이 다를 뿐이 아닙니까. 이 세상에서도 이곳이 제일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옆 동네에는 예신을 부정하는 낌새만 보이면 가차 없이 삭제지요, 이곳에는 마음대로 발표할 수 있지 않습니까, 감사한 일이지요 모든 일에 주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바리새인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을 보았을 때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게 오는 그를 마지막 날에 내가 일으키리라

(요6:4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그는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요5;24)

이 말씀을 묵도하게 됩니다, 이곳에 베드로 같은 분도 있고 필자의 글을 유심히 긴가 민가 보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유심히 보시고 깨닫아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였으나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분의 두 손의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분 옆구리에 넣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요20:25)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21;27)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세상이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나니 이것은 그들이 하나 안에서 완전해지게 하려 함이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요17:21-24)

이제 안식일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고전10;17)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가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는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의 시대에도 독 같은 현대 진리였던 것이다

  • ?
    fasllbaram 2015.05.10 19:14

    성경구절 놀이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결국 보여주는군요.

    성경구절 놀이가 되는것은 이렇습니다.

    먼저 성경에서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 그런 생각을 뒷받힘하는 구절들이

    줄줄이 떠오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님이 전번글에서 아래와같이 말했습니다.

    안식일 준수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와 조금도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이와는 반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인준하는 표와 인이 되며 사람이 자신의 행위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행위를 받아들이는 표이다,
    그래서 그것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배도의 표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일요일교회엔 구원의 희망이 없다는 말이지요.
    혹시 대답하시고 싶으시면 단답으로 대답하십시오. 그렇다 아니 그렇다로...

    님이 말하는 죄는 율법이 정의하는 죄인듯합니다.
    복음이 말하는 죄는 오직하나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죄-성령을 거스리는 죄" 입니다.

    완전한 복음은 완전한 율법을 포함하고 그것을 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들어감으로 함께 이룬다는
    말에선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으나 그것 (안식일 준수)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인준하는 표이며 동시에 그렇지 못할경우 배도의 표가 된다는 비약은 그냥 비약일 뿐이라고 생각이됩니다.

    빼거나 더할 수 없는 복음이라 하는 말이 참 재미있고 의문스런 말입니다.
    성경구절 놀이에 말놀이 까지 하시는것 아닌가요?

    율법과 복음을 이렇게 짬뽕하려고 지금껏 글을 쓰신것입니까?
    님이 인용한 바울의 글들위에 "딴복음" 이라는 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025 세계 유일 인성교육법 ... 효시는 '순응하는 조선인' 만들기 창성 2015.05.17 161
12024 총리인선이 교황선출보다 어렵다는 靑 3 일독권 2015.05.16 285
12023 국경없는 의사회와 재림교회. 1 재정지출 2015.05.16 264
12022 개기 일식과 개기 월식에 대해 김운혁 2015.05.16 277
12021 <루터>님에게 2 예언 2015.05.16 122
12020 에스겔 1장 1절과 십자가 사건 김운혁 2015.05.16 207
12019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2 김운혁 2015.05.16 217
12018 Culture: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4 아침이슬 2015.05.16 315
12017 '무상급식 요구' 제풀에 지치겠지... 홍준표의 착각 쟁투 2015.05.16 281
12016 “공천권, 얼마나 X드시고 싶으세요?” 진중권 “비노, 통째로 공천권 달라는 얘기” 쟁투 2015.05.16 223
12015 SDA 3개 교회단체 비교현황 17 file 루터 2015.05.15 361
12014 "천안함 침몰 직후 청와대-함장 통화한 적 없다" [인터뷰] 김병기 전 국방비서관, “함장 연락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명박, 회고록에 거짓말 했나 거리 2015.05.15 170
12013 박 대통령-북 김정은 합성한 전단 서울·광주시내 뿌려져 _ _ _ 팝아트 작가 이하씨 작품 “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표현의 자유” 거리 2015.05.15 214
12012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98
12011 좋은 글 은행 2015.05.15 192
12010 [(사)뷰티플하트 간사 김영미 집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클릭' 나누기] 우간다 심장병 청소년 브라이언 돕기 'Daum 희망해' 서명 마음 나누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5 461
12009 제1부 38평화 (제28회) (3:30-4:30): 신영복『담론』과 에릭슨의 사회심리 8단계 발달과정.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6회) (4:30-6:00): 평화와 통일의 길: 민족공동체로서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 김행선 통일길라잡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5 192
12008 어머니 누룩빵 2015.05.15 146
12007 100억 이라네요 1 백억 2015.05.15 323
12006 나쁜 이야기만 듣고 자라서 1 시사인 2015.05.14 286
12005 장례식의 스님과 목사님 1 야생화 2015.05.14 464
12004 교인들은 정착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언 2015.05.14 164
12003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4 전용근 2015.05.14 292
12002 (Audio)도올 김용옥, 맹자와 기장(기독교장로회)정신, 전국장로대회,2012-07-17 2015.05.14 279
12001 민초에 피는 꽃들이 무심결이 아님을 1 fallbaram. 2015.05.14 285
12000 6. [평화와 행복] 평화 = Protect the Weak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4 60
11999 기업가 엘렌 화잇 3 file 김주영 2015.05.14 428
11998 나는 밤하늘의 어둠을 벗 삼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이슬을 조용히 부르곤 했다. 3 전설의섬 39도 2015.05.14 326
11997 문혜영 성도님이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file 최종오 2015.05.13 310
11996 [스승의 날 특집] 스승찾기 서비스부터 스승의 날 감사 문구까지 은사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총 정리 마음 2015.05.13 509
11995 자녀교육 십계명 - 아이를 위한 기도 1 마음 2015.05.13 292
11994 대법원,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무죄 확정. 천안함은? 1 무죄 2015.05.13 133
11993 2015년 5월 14일(목)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류효상팬 2015.05.13 277
11992 스피커가 커져 좋다(큰 일? 낼 사람의 영화같은 이야기) 4 역경 2015.05.13 354
11991 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진실 2015.05.12 317
11990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3
11989 건망증 5 김균 2015.05.12 344
11988 쓰레기들 시사인 2015.05.12 266
11987 '강위덕 장로의 작품 시연' 나성지구 연합 야유회에서 5 전용근 2015.05.12 417
11986 19세기의학과 21세기 의학의 대결 김균 2015.05.12 243
11985 속 깊은 20살 착한 누나의 고백... 이 여인의 변신은 무죄! 변신 2015.05.12 320
11984 法,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 판결 Greece 2015.05.12 270
11983 염소잡기 2 김균 2015.05.12 333
11982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인간, 참회합니다 3 고목 2015.05.11 320
11981 1800년대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려고 했는데...못하신 이유 예언 2015.05.11 192
11980 시험하는 자의 첫 번째 접근 예언 2015.05.11 91
11979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도길 2015.05.11 197
11978 구글 '이미지'에서 "막말 퍼레이드: 한나라당"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Do 2015.05.11 155
11977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Do 2015.05.11 285
11976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현미 2015.05.11 166
1197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비발디 2 전용근 2015.05.11 249
11974 부모의 잔소리를 들을때 청소년의 뇌는 멈춘다? 2 어린이들 2015.05.11 350
11973 집으로 갈 때까지 1 김균 2015.05.11 345
11972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노란리본 2015.05.10 244
11971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1 예언 2015.05.10 214
11970 어떤 사람도 나태한 중에 구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예언 2015.05.10 118
» 율법과 안식일 1 하주민 2015.05.10 227
11968 시다"에 아들이 어머니에게 비엔날레 2015.05.10 264
11967 Brothers Four - 7 Daffodils with Lyrics serendipity 2015.05.10 48
11966 '우리 엄마 어머니' 이 일을 어찌 할꼬 ..... 2 전용근 2015.05.10 297
11965 문자주의의 특산물-안식일 제도 1 fallbaram 2015.05.10 377
11964 문자주의의 특산물-가정제도 fallbaram 2015.05.10 302
11963 ‘교황 앓이’ 신드롬에 가려진 ‘용의 발톱’을 주시하라 ..... 종교적 근본주의 ‘폭력’으로 규정 ... “가톨릭 변하지 않았다는 것 명심해야” 2 뉘우스 2015.05.09 282
11962 재림군인 조성민 군, EFMB 휘장 획득 ‘화제’ ...... 한국군 최초 우수야전 의무휘장 받아 뉘우스 2015.05.09 336
11961 '시위대 폭행 사진 오보' 채널A 기자들, 사측에 사과 요구. [뉴스클립] "채널A 시스템이 만든 참사…세월호 유가족에 사과"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시위 당시의 사진을 세월호 관련 시위 사진이라고 보도" 여론을 돌리려고 고의로 허위 사진 실어 ......... 사진 뒤바뀌게 된 경위 철저히 밝혀야 채널 2015.05.09 355
11960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0
11959 박정희냐, 김대중이냐 볼수록 부끄러운 '한국군 증오비' 증오비 2015.05.09 360
11958 “조선일보 수구 DNA, KBS·MBC로 흐른다” [창간 20돌 특별대담]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소유의 시대에서 관계의 시대로 전환해야” alive 2015.05.08 246
11957 옥한흠 목사 편지 '가짜' 주장하다가 유죄 옥이 2015.05.08 260
11956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67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