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유회를 통하여 강위덕 장로의
Demonstration on Oil Painting 을 보여 주었다.
이번 5월 29일 부터 6월 7일 까지 있을 '전시회' 의
진수를 '맛뵈기' 로 보여 주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의
대상이 되였다.
150호 정도의 대작을 기초로 놓은 산과 호수 나무들을
검푸르게 스크래치 한것을 단장하는 시범을 보여 주었다.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의 정경을 자아 내어 완성 되어가는
그의 붓 놀림을 눈여겨 보면서,
신비 롭게도 표현되는 터치에서
창조주의 손길이 함께 하는 '동행'의 모습을
감격하고 감사 하였다
열열팬과 함께 잠간만!
완성된 작품
여기도 조금은....
들꽃도 한송이 심고서....
강장로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가 20대 초반이니
50년 넘은 세월이 길에서는 못 알아보게 됐구료
항상 젊은 생각으로 사시니 행복하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