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몰락에서 SS 소속 빌헬름 몬케 소장에게
나치 선전 장관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
나치 독일이 거의 멸망하기 직전,
많은 노인과 어린이들이 '국민 돌격대'라는
이름으로 전쟁터에 끌려가서 총알받이로 죽었다.
이를 보다 못한 몬케는 괴벨스에게
이런 무모한 싸움의 중단을 요청했고
괴벨스는 위와 같이 대답을 했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라고,
실제로 괴벨스는 1945년 4월 21일
마지막 장관 주재 회의에서 측근들에게
'과거 국제연맹 탈퇴를 결정하는
국민투표에서 독일 민족의 절대 다수가
양보의 정치에 반대하고 명예와
모험의 정치에 찬성한 것이므로
독일 민족 스스로가 현재와
같은 상황을 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나치 선전 장관 요제프 괴벨스가 한 말.
나치 독일이 거의 멸망하기 직전,
많은 노인과 어린이들이 '국민 돌격대'라는
이름으로 전쟁터에 끌려가서 총알받이로 죽었다.
이를 보다 못한 몬케는 괴벨스에게
이런 무모한 싸움의 중단을 요청했고
괴벨스는 위와 같이 대답을 했다.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는다"라고,
실제로 괴벨스는 1945년 4월 21일
마지막 장관 주재 회의에서 측근들에게
'과거 국제연맹 탈퇴를 결정하는
국민투표에서 독일 민족의 절대 다수가
양보의 정치에 반대하고 명예와
모험의 정치에 찬성한 것이므로
독일 민족 스스로가 현재와
같은 상황을 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작성자 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