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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조용~~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조용~~


1844년 봄의 대실망이 참된 예언 해석이었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조용~~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목이 터져라 외쳐도

조용~~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것은 장차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이었다고 외쳐도

조용~~


다니엘 12장을 깨달았다고 외쳐도

조용~~


주님 2030년 4월 18일에 오신다고 외쳐도

조용~~


에스겔 1장 1절은 십자가 사건에 대한 날짜 예언이었다고 외쳐도

조용~~


성경상 3일밤낮에 대한 포함식 계산법은 없다고 외쳐도 

조용~~


우리 이래도 되나요?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라는 주님의 책망을 생각해 봅시다.


주님은 말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수보하는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 질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재건 합시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돌아가셨습니다(겔1:1)


정신 차립시다. 우리 모두!!


재림교회가 교단 창립 이래 지난 151년동안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온것은 교단적 수치 입니다. 


서기 31년은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니까요.


여러분과 제가 이 문제를 개혁하지 아니하면 우리 역시 수치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는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린 이시대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역대의 무너진 기초들을 다시 쌓도록 합시다. 


지난 2천년간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버린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안식일 아빕월 15일을 재건하는것은 


주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이 얼마나 복스러운 이름 입니까? 


주님은 참된 큰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십니다.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에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교회가 바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성도들 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우리가 이 중대한 시점에 잠잠한다면 주님께서는 돌들이 소리지르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은 이방인들로 주님의 자녀 삼으실 수 있습니다. 


이방인중에 주님의 이름이 크게 높임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님께 순복하도록 합시다. 주님은 우리의 영광이시며, 소망이시고, 영원한 아버지 이십니다. 

  • ?
    지나가다 2015.05.16 12:58
    여기 대체로 조용~~해요
    그래서 저도 뜸해요
    그래서인지 어떤 듯보잡이
    내 닉을 도용하는 일까지 발생 했네요
    아무리 좋은글 올라와도 읽고는
    모두가 뇌에다 담아 가는 모양 입니다
    그저 내 음악이 흥을 돋구지 못하는가 보다 여기세요
    그나저나
    수치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는 후손이 이어지는것 보니
    2030년 4월 18일에 주님 안 오십니까 ?
  • ?
    김운혁 2015.05.16 13:07
    우린 주님의 사업에 착수함에 있어서 내가 아니면 주님의 사업이 이루어질 수 없을것처럼 진지한 정신으로 일에 임해야 합니다.

    모든 능력은 주님으로 부터 우리에게 이르러 옵니다. 하지만 일할 때에는 모든 사명을 우리가 감당해야한다는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코앞에 와 있는데 팔짱끼고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진리의 토대위에 자신을 확실히 세운다면 본인이 일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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