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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재림마을  www.kuc.or.kr
북미주교회협회  www.kasda.com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ABN  www.ab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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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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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창의적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라고 합니다. '꿈과 끼를 기르는 행복교육'. 박근혜 정부의 교육에 관한 국정의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이전 정부들의 교육정책의 흐름 속에서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려는 교육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의 역사,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교육, 해방 후의 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다닌 학생들이라면 1, 2학년 때 필독서로서 읽은 책이 있습니다.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 역사』가 그 책입니다. 원래 제목은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 역사'였습니다.  2015년 제4기 교과공부 제목이 예레미야(Jeremiah)인데,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는 예레미야서를 '예레미야'를 한국의 역사와 비교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방유다의 마지막 다섯 왕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조선의 마지막 다섯 왕을 비교하는 것이지요. 그 안에서 우리 역사와의 연계가 무궁무진합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그동안 우리 역사를 정리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왜 우리 젊은이들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는 공부하면서 우리 민족의 역사는 교육하지 않는가를 고민해온 분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작업을 시작합니다. 단순한 정파적 이해의 역사를 넘어서 거대한 시각으로 접근합니다. 이데올로기를 기반으로 한 진영논리는 그 안에 포함될 뿐입니다.


최창규 상생공동대표는 신영복의 『담론』을 세 번째 읽고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읽을 때 노 사상가의 글의 마디마디가 새롭게 느껴진다고 하면서 밑줄 쳐 나가면서 사상의 우물에서 길어내는 사상의 두레박물이 아, 이런 것이 노년의 경륜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민족에게만 해당될까요? 민족, 국가, 사회, 거대 집단과 단체, 가정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가 잊었던 역사, 그 '오래된 미래'가 사단법인 평화교류에서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존립에 대하여 여러분은 그 존재 자체에 자부심을 가져도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예레미야를 오늘의 우리 앞에 모셔오고, 조선의 왕들, 영조와 사도세자, 정약용과 다니엘, 애급과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로마에서 중세 패권을 거머쥔 교황세력과 대항해시대를 연 스페인과 대영제국,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세계사에서 면면히 역사의 실타래를 이어온 한민족의 역사의 숨통을 튀우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작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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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0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11 file 김주영 2015.10.16 394
13369 창세기 1장,2장을 무시하여 비롯된 오류들 3가지 40 김운혁 2015.10.15 201
13368 한국사 국정화 뒤에 '총선 그림자' 적그리스도 2015.10.15 153
13367 현재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모순점: 1년은 360일인가? 아니면 365.25일인가? 27 김운혁 2015.10.15 291
13366 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9 김주영 2015.10.15 589
13365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 2015.10.15 147
13364 극약처방(총회기념 특별방송2) 1 file 최종오 2015.10.15 147
13363 전시작전권도 모르는 총리 민의 2015.10.14 124
13362 그대 영혼에 빛을 먼저 품으라 영성 2015.10.14 125
13361 Feel the Bern 2 Feel 2015.10.14 171
13360 이재오 “박대통령, 사람이라면 적어도...” 예수 2015.10.14 171
13359 이재오가 박양에게 1 재오형 2015.10.14 166
13358 Bernie Sanders 가 미국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3년 만에 망한다! 2 생각자 2015.10.14 234
13357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김균 2015.10.14 147
13356 그 인간들 김균 2015.10.13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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