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하소연 한번 들어 보세요. 

 

작은 교회에서 청년들이30여명 되니, 수년 전에 파트 타임 청년 지도자를 채용해서 매달 $1,300 봉급; $200전화 & 인터네 비용; 매달  600 청년부 활동비로 지출함.   모든 비용은 월정연금에서 충족 시킴담임 목사는 영어를  못한다고 이유로, 청년 지도자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도 없고; 청년들이 예배 참석 & 안식일 오후 활동 참석률은 어떻게 되는 아무 관심 없음; 그리고 청년 비용을 어디에다가 쓰는지도 모르면서 담임 목사로써 계속 싸인만 .  

 

30 명이 지금은 겨우 1 많으면 5 명으로 줄어듬숫자만 보면 안전히 죽은 청년반.  숫자는 안전히 전멸인데도 지도자 봉급은 $1,700 올려놓은 상태몇몇안되는 불쌍한 청년반 학생들/ 도데체 청년반 다시 살리고자 노력도 안하는 엉터리 청년 지도자/   한심한 것은 청년 지도자를 해고 시키지 못하는 담임 목사와 직원들!.  해고를 시켜야 된다; 해고 시켜지 말아야된다, 하면서 직원회에서 머리통 깨지게 치고 막고 하면서 거의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감직원들이 의견 충돌하는 동안, 매년 청년 지도자 봉급과 청년부 비용으로 매년 최소한 $30,000 지출함

 

만약에 직원들이나 담임 목사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청년 지도자 봉급을 현찰로 주었으면, 벌써 년전에 직원들과 목사는 아무 문제 없이 해고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장담 합니다.

 

교회돈, 공돈, 하나님의 돈을 마치 자신들의 돈인 것처럼 인심쓰는 이렇한 풍토 때문에 저는 이상 월정 연금을 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한심하고 섞어 빠진 교회 직원들과 담임 목사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렇게 빠지게 하소연한다 달라지지는 않겠죠. 하지만

  • ?
    한심한넘 2015.11.13 19:20
    성전건축 반대한다는 사람들 핑계는 그럴듯한데
    진짜의도는 연금 안내겠다는것
    월정연금 안낼 이유 그럴듯한데요?
    안낸다면 권리도 없으니 잠잠히 계시지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직접 직원회에서 해결할것이지
  • ?
    참한심한 직원들과 담임목사 2015.11.14 04:33
    교회서 말할 수있는 권리는 돈으로 싸는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 자나, 배우지 못한 자나, 어린이나 다 발언할 권리가 있다고 믿씁니다. 자신의 양심과 하나님의 올바른 것을 인식하고 확신이 있을 때에 한 신앙인으로 발언을 했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본인의 의도를 교회 정치판으로 던지지 마시고, 하나님일을 할때 섬기는 마음: 청년들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영적 성장을 경험하는 지 먼저 파악을 하고 행정적으로 가장 적합한 방식을 하라는 의도 입니다.

    지금 이런식으로는 하나님 자금만 낭비 하는것이며 직원들과 담임 목사가 섬겨야 할 청년들한테는 아무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방해만 된다는 현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15735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7
15734 <현금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재림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4 예언 2015.09.04 167
15733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99
15732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76
15731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7
15730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6
15729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09
1572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572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5726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1
15725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15724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15723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2
15722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6
15721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15720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언 2015.07.20 192
15719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5718 <짐승의 표>에 대한 <선교용 자료>입니다 예언 2015.08.19 182
15717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15716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15715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4
15714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39
15713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8
15712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0
15711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0
15710 <자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4.11.03 743
15709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15708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7
15707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15706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8
15705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예언 2015.01.05 865
15704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5
15703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300
15702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9
15701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9
15700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5
15699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3
15698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3
15697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5696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4
15695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6
1569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98
15693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5
1569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187
15691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6
15690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269
15689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5688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15687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5686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3
15685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68
15684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58
15683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8
15682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15681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7
1568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5
15679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6
15678 <사탄>이 <부활한 악인들>을 <헐크>처럼 변화시킵니다 8 예언 2015.01.15 471
15677 <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예언 2015.03.24 152
15676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3
15675 <붉은 달>의 예언이 1780년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5.03.25 307
15674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15673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15672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15671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4
15670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현미 2015.03.16 267
1566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5
15668 <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예언 2015.04.04 160
15667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6
15666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