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하소연 한번 들어 보세요.
작은 교회에서 청년들이30여명 되니, 수년 전에 파트 타임 청년 지도자를 채용해서 매달 $1,300을 봉급; $200전화 & 인터네 비용; 또 매달 600 청년부 활동비로 지출함. 이 모든 비용은 월정연금에서 충족 시킴. 담임 목사는 영어를 못한다고 이유로, 청년 지도자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도 없고; 청년들이 예배 참석 & 안식일 오후 활동 참석률은 어떻게 되는 아무 관심 없음; 그리고 청년 비용을 어디에다가 쓰는지도 모르면서 담임 목사로써 계속 싸인만 함.
30 명이 지금은 겨우 1 명 많으면 5 명으로 줄어듬. 숫자만 보면 안전히 죽은 청년반. 숫자는 안전히 전멸인데도 지도자 봉급은 $1,700 올려놓은 상태. 몇몇안되는 불쌍한 청년반 학생들/ 도데체 이 청년반 을 다시 살리고자 노력도 안하는 이 엉터리 청년 지도자/ 더 한심한 것은 이 청년 지도자를 해고 시키지 못하는 담임 목사와 직원들!. 해고를 시켜야 된다; 해고 시켜지 말아야된다, 하면서 직원회에서 머리통 깨지게 치고 막고 하면서 거의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감. 직원들이 의견 충돌하는 동안, 매년 이 청년 지도자 봉급과 청년부 비용으로 매년 최소한 $30,000 지출함.
만약에 직원들이나 담임 목사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이 청년 지도자 봉급을 현찰로 주었으면, 벌써 몇 년전에 직원들과 목사는 아무 문제 없이 해고 되었을 것이라고 저는 장담 합니다.
교회돈, 공돈, 하나님의 돈을 마치 자신들의 돈인 것처럼 인심쓰는 이렇한 풍토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월정 연금을 안 내기로 결정 했습니다.
참 한심하고 섞어 빠진 교회 직원들과 담임 목사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이렇게 목 빠지게 하소연한다 달라지지는 않겠죠. 하지만
진짜의도는 연금 안내겠다는것
월정연금 안낼 이유 그럴듯한데요?
안낸다면 권리도 없으니 잠잠히 계시지요
그리고 문제가 있으면 직접 직원회에서 해결할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