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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꼴통님이 쓰신 "여러개의 필명" 이란 글에 필명님이 이런 댓글을 올리셨군요.

 

"누려야 할 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어리석습니다.
게시판에서 규정으로 허락한 것을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은 얼마나 주게 넘는 일인지요?
주인이 정해 놓은 규칙에 벗어나지 않는 한. 남에게 해를 끼지지 않는 한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으니까요"

 

 

=============================

 

 

필명님.

 

예를 들자면 이런거지요.

제가 지금 필명이란 필명으로 글을 씁니다.

님도 지금 필명이란 필명으로 글을 씁니다.

 

도대체 누가 필명입니까?

 

일상생활속에서야 두 사람 이름 똑같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 모습, 행동, 글체 등등을 통해 구분이 갑니다.

 

그런데 인터넷 공간은 그러한 구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읽는 사람, 쓰는 사람 서로서로 헷갈리지 않게 무한적인 닉네임중에서 한가지만 골라 쓰는것이 인터넷의 기본적인 예의가 아닐까요?

 

누가 누군지 분간이 어느 정도 돼어야 헷갈리지 않는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만약 여기서 제 3 자가 "김원일" 이나 "김균" 이나 "김성진" 이나 "꼴통" 이나 "fm" 이나 "purm" 이란 필명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 당사자들은 둘째치고 글 읽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될까요?  

 

아니, 만약 여기 글 쓰는 사람들 90% 가 똑같은 필명을 쓴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90% 가 아니라 100% 다 똑같은 필명으로 쓴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런 싸이트에 글 올리고 싶은 생각이 생길까요?

 

규칙요?

 

기본적인 상식이나 예의까지 규칙으로 쓰기 시작하면 수천권은 써야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런 규칙 쓰지 않는 겁니다.

 

그러므로, 규칙에 없다하여 인터넷의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저는 봅니다.

 

아무리 규칙에 없다해도 여러가지 필명으로 글 올리는 행동, 제가 보기엔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으로 인해 글 읽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건 읽는 사람들에게 당연히 해를 끼치는 행동입니다.

 

지금 제가 필명님의 필명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것 역시 마찬가지지요.

 

아닌가요?

 

 

 

그나저나 누가 진짜 "필명" 입니까?

 

접니까 님 입니까?

  • ?
    김민철 2011.05.03 21:09

    

    필명님 말씀이 옳습니다. 이 글을 쓰시는 필명님을 말합니다. 아이고~ 진짜로 헷갈리네.^^

     

    예를들어, 조재경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화잇주의자입니다.

    purm, peron, 로얄.....등등, 뭐 여러 개의 닉 네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카스다에 보면 24개의 필명을 사용한 사람도 있고,

    교주 흉내 내면서, 빈정대고 약 올리고 짜증스럽게 만드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 역시 자칭 진리나 화잇의 글로 도배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 개의 닉 네임을 사용하던 이 사람들의 특징은 앙큼하고 숭물스러워서

    글 읽는 상대를 기만하고 헷갈리게 하자는 저의를 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마 그렇게 응큼한 생각을 가지고 진리라고 믿고 있는 교리를 전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결국은 매너가 결여된 이 사람들의 진리전달은 실패하는 것이요, 그 진리라는 것이나 예신의 기별이

    정당한 믿음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반증이 됩니다.

    한 개의 필명이나 닉네임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아주 기초적인 예의입니다.

     

     

     

  • ?
    필명 2011.05.03 22:54

    필명님, 그리고 김민철님! 

    님들은 운영자와 친하시니까, 규정을 한번 바꿔 보도록  하시죠

    한가지 필명만 사용하는 것으로....  

    대중이 원하면 헌법도 바꾸는데요

  • ?
    로산 2011.05.03 23:09

    필명님

    화가 많이 나셨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무한한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해서 말입니다

     

    전에 카스다에서

    내 필명 누가 사용하느냐

    내가 수년 전부터 사용한 것이다 하고 싸우는 것 봤습니다

     

    이건 예의에 속하는 겁니다

    운영자와 친하고 말고가 아닙니다

    여기 친하다고 봐 주는 것 없습니다

     

    재림마을에서도

    목사님들과는 내가 많이 친할 겁니다

    그런데 내 글 제일 많이 지워집니다

    그래도 왜 지우냐 하는 말 절대로 안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닉 사용하고

    돌아서서 다른 닉 사용하면

    그건 자유가 아니라 방임입니다

     

    그래도사용하고 싶으면 하십시오

     

    제 1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러오

    제2의 이해가 무섭다고 그러오

    제3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러오

     

    그러던 시가 생각납니다

    필명1의 아해가 기분 나쁘다 그러오

    필명2의 아해가 기분나쁘다 그러오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 ?
    필명 2011.05.03 23:52

    ^^ 화나요?

    내가요?

    전혀...  그깟 필명 다 가져가라지요.

    내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 ?
    로산 2011.05.04 03:22

    그냥 해 본 소리입니다

    그깟 일에 화나고 안 나고가 어디 있습니까?

     

    가져갈 것이나 받아 갈 것이나

    뺏아갈 것도 없습니다

    그냥 사용하십시오

    그런데 한 번 사용한 것 1달쯤은 사용하다가 버리십시오

  • ?
    필명 2011.05.04 06:23

    필명님.

     

    아직도 제 원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시나 봅니다.

    한가지 필명만 사용하자는 규정을 만들어서 뭐 하자는 겁니까?

    그런 규정을 운영자님들이 일일이 아이피 체크해 가며 집행하라는 겁니까?

     

    필명님은 여기 들어오면서 회비 내시나요?

    운영자님들이 보수도 안받고 할일없이 하루종일 아이피 체크해가며 그 규정을 집행하라는 제안이 정말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말도 안되는 제안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사용에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는 겁니다.

     

    규정으로 쓰여져 있지 않아도

    인터넷 공간에서 대화를 나눌때는 될수 있으면 한가지 닉을 사용하는것이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들과 친하니까 규정을 바꾸도록 해라" 라는 이 말씀.

    운영자들이 친하니까 들어주고 친하지 않으니까 안들어준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갓난 아이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아래 웃겨님 말대로 이 게시판을 "웃기는 게시판" 으로 만들자는 희한한 말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친하다는 건 무엇을 근거로 친하다고 하는 겁니까?

     

    맨날 모여 골프라도 친다는 겁니까?

    이 게시판을 만드신 김원일님은 평생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그럼 친한건가요?

    이젠 남들이 부탁하지 못하는거 부탁할수 있는 사이된건가요?

     

    왜 멀쩡한 사람을 정말 쪼졸하고 치사한 인간으로 만들려고 하시지요?

     

    이게 뭡니까?

  • ?
    필명 2011.05.04 09:02

    삐지셨나봐요~


    사이트에서는 한 분이 하나이든 백 개이든

    다른 필명을 사용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님의 말대로 하면

    이런 내용을 뭐하러 적어 놓았나요?

    만든 분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 ?
    필명 2011.05.04 09:21

    > 규정으로 쓰여져 있지 않아도

    > 인터넷 공간에서 대화를 나눌때는 될수 있으면 한가지 닉을 사용하는것이

    >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라고 쓰셨군요  하지만 규정에 한 사람이 백가지 닉을 사용해도 된다고 했는데요...


    학칙에 머리스타일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하면  머리스타일은 마음대로 하는 것이지

    왜 그렇게 머리가 기냐? 학생이 머리스타일이 그게 뭐냐?  귀 및 3센티를 넘지 않는게 학생으로 지켜야 할 예의다 라며

    윽박 지르는 것은 뭡니까?

    그렇게 학생다운 머리를 바라면 학칙에 귀 밑 3센티를 넣어서 학생으로 지켜야할 도리를 다하도록 하면 되잖아요.


    기본적인 예의 라는 것도 암묵적으로  규정되는 겁니다. 사회 구성원들 간에 의견교환을 통해서... 

    또 다른 사회에서 다르게 규정되면 예의라는 것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한 사회의 예의가 다른사회에서는 예의가 아닌 것이 되기도 합니다. 

    절대적인 측면에서 예의라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
    필명 2011.05.04 09:57

    필명님의 글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삐치지는 않았구요 짜증은 납니다.

    아래 꼴통님 글에 부페식당 예를 들며 다양하게 먹는것은 손님의 자유라고 하셨군요.

    필명님.

    만약 님이 부페가서 자유롭게 먹는것이 주어진 규정이니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조금씩 담아오지 않고

    쟁반을 통채로 가져와서 먹는걸 다른 손님들이 나무란다면,

    "먹고 싶은대로 가져가서 먹으시요" 라는 규정을 만든 주인에게 가서 따지라고 하실렵니까?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따질걸 가지고 따지십시요.

     

     

    헐..

  • ?
    필명 2011.05.04 10:21

    짜증 난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같은 '필명'을 쓰는데도  구분은 되네요 ^^  

    좋은 시간되세요

    전 앞으로 '필명' 안쓸테네 잘 쓰시기 바랍니다.

  • ?
    필명 2011.05.04 11:50

    앞으로 "필명" 을 안 쓰시는건
    "누려야 할 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어리석습니다" 라고 하신 님의 논리대로라면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계속 누려야할것을 누리시지요.

    그리고 지금 님과 제가 같은 필명으로 글을 써도 구분이 되는 이유는
    10 명 20 명이 아니라 두 사람뿐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조재경님 처럼 한두개가 아닌 여러개의 닉으로 글을 쓴다면
    누가 누군지 쉽게 구분이 가 질까요?

    안 그럴겁니다.

  • ?
    꼴통 2011.05.04 01:22

    "필명"님 말 옳소!!!

     

    댓글 필명님 말 말고 이 원글 필명님 말...

     

    완전 헷갈리네...

  • ?
    웃겨 2011.05.04 01:54

    역시 민초 게시판 답다

    대단한(?) 분들이 별것 아닌것 가지고 이리도 왈가 왈부?ㅎㅎㅎ

    정말 웃기는 게시판이네..

  • ?
    웃겨 2011.05.04 06:13

    그런데 웃겨님은 왜 웃기는 게시판에 들어와서 기웃거릴까?

    웃기는 게시판의 웃기는 사람들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라서가 아닐까?

     

    내가 젤 밥맛없어 하는 사람 :  

    자신을 모르는 사람. 

    자신의 꼬라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 

    바로 웃겨님같은 사람.

     

    ㅎㅎㅎ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 ?
    웃겨2 2011.05.04 06:53

    웃겨님이 웃겨님을 비웃네....같은 사람이...ㅋㅋㅋ

     

    이게 바로 웃긴다는 겁니다.

    아셨어요 필명님? 

     

    어느 필명...나도 몰라...

  • ?
    웃겨2 2011.05.04 07:48

    웃겨님과 웃겨님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필명님과 필명님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이게 뭐가 웃깁니까?

    게시판이 난리법석 될수 있는 심각한 일이지..

     

    이게 뭐가 별것도 아닌겁니까?

    누가 누군지도 몰라서 누구한테 댓글을 써야할지 누가 어느 글을 쓰는건지 그 누구도 모를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지..

     

    안 그래요, 웃겨2 님?

     

    이렇게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는 게시판이

    과연 웃기는 게시판 입니까? 

     

    아니면 님처럼 심각한 상황을 웃기는 상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웃기는 사람입니까?

     

    당연히 웃겨님이 웃기는 사람입니다.

     

    그치요?  ㅋㅋㅋ.

     

    정말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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