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잇이 쓴 글들을 그냥 화잇 씨리즈혹은 화잇 전집’ ‘화잇의 저술들?’이라하지 않고 누가 맨 처음 the spirit of Prophecy라고 명명(命名)했을까맨 처음 누가 그녀의 저작물을 한국어로 [예언의 신(예신)]이라고 번역했느냐 말이다. 이건 번역이 아니라 반역이고 해석이 아니라 애석한 일이다.  


안식교 동네에서야 하도 많이 들어 예언의 신(예신)하면 척 알아 듣지만 일반 기독교인들은 [예언의 신(예신)] 그러면 그게 나무 이름인지 사람인지 가늠조차도 못할 낯선 이름이다. 공부의 신(공신)은 알아도 예언의 신은 낯설다.

필자가 아는 교주는 조용기 목사가 조다윗으로 개명했었던 것처럼 김노아로 바꿨다. 바꾼 것은 문제가 없는데 이름 지어 놓고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17:26, 개정)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는 말씀을 들어 홍수 당시 노아의 말을 들어야 살았던 것처럼 이 시대는 현대판 노아인 내 말을 들어야 산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다.

본인이나 자식 이름을 성경의 인물로 작명하는 것 자체를 뭐할 것 없지만 성경의 고유명사로 따라 지어놓고 이것을 예언의 성취로 해석하는 것은 아전인수 성경해석이다. 화잇의 글을 [예언의 신]이라고 명명해 놓고 성경에 이 이름이 나오니 성경에 근거했다고 하면 어쩌란 말인가?


화잇 글을 예언의 신이라고 명명한 것부터가 그녀의 글을 신성화 내지 신격화 한 작업이 아닌가 말이다. 첨부터 사람들로 하여금 신성불가침 영역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가 담긴 명명(命名)이고 번역인 것이다.


신성의 이미지, 신격의 색깔을 빼고서 있는 그대로 "화잇의 글 OOO", "화잇의 책 - 부조와 선지자(선지자와 왕...) 이렇게 부르는 것이 정직하고 정확한 이름이 아닌가 말이다. 예언의 신이라고 하지 말고...  

 

이것을 좀 느꼈는지? 아니면 삼육대학 학생들이 도서관 3층 예언의 신 연구원을 보고 예언의 신이 어떤 신인데 연구원까지 있나고 물어서 그랬는지  [예언의 신 연구원] 이란 간판이 화잇연구 센타로 바뀌었다.(연구차 방문해 보니)


재림교는 오래전부터 예언의 신 존재 근거 구절로서 계12:17절과 계19:10절을 연결시켜 확립해 왔다. 재림교인들은 워낙 자주  들어온 통에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 세구절로 [예언의 신] 존재를 증명하고 도출하는 것은 무리하고 어색한 연결이고 해석이다.

일단 성경 어디에도 [예언의 신(예신)]이란 단어는 없고 다만 19:10절에 나오는 the spirit of Prophecy을 많은 역본들은 대언의 영, 예언의 영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재림교는 왜 이것을 [예언의 신]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원어적으로는  [ 프뉴마 테스 프로페테이아스] 대언의 영이다.

성경에 많은 경우 선지자(예언자)로 번역된 [프로페테아]는 거의 대언()”로 번역해야 맞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누구를 선택하여 자신의 뜻(마음, )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것은 대언(代言)()이다. 많은 대언들 중 일부분만이 앞일에 대하여 말(예언)했을 뿐이기 때문에 더 기본적 의미의 단어 대언()이란 말이 더 바람직하다.


자 그렇다면 대언의 영
(the spirit of Prophecy)은 뭐냐? 성경 전체에서 여기 딱 한번 나오기에 비교할 수 없지만 문자적으로 본다면 대언(예언)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인격체)이거나, 성령께서 하신 말씀들을 적어 놓은 글들을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한 인간 개인이 쓴 글에 대하여 이것은 대언의 영이다, 성령의 말씀이다라고 하는 것은 우상화 작업이고 신격화하는 것이미 때문에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  


그런데 재림교는 이 세 구절 버무림 요리하여  [화잇의 글 = 성령의 글 = 선지자 = 선지자의 영 = 선지자의 말씀= = 예수의 증거 = 예언의 신 =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는 것을 화잇연구 센타로 간판을 바꿔 달기전 삼육대학 예언의 신 연구원 원장이었던 김기곤 목사가 쓴 소책자 [마지막 시대와 예언의 신]이란 소 책자에서 어떻게 도출해 내는지 그 과정을 확인해 보자.


재림교인들은 엘렌 G. 화잇(Ellen G. White) 여사가 영감을 받아 쓴 글들을 예언의 신이라고 부른다.

예언의 신이란 말씀은 요한 계시록 19:10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는 구절에 근거한 것으로, 영어성경(KJV, NIV, NASB, JB)에는 대언의 영“the spirit of prophecy”라고 쓰고 있어, “예언의 신이라 해석하고, 헬라어 원문으로도 예언의 신혹은 예언의 영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요한계시록 12:17에는 선악의 대쟁투 마지막 시대에 있을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즉 하나님의 남은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라고 하였는데, 19:10에 의하면 그 예수의 증거가 곧 예언의 신인 것이다.


그러면
예언의 신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22:9는 천사가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이 구절을 19:10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19:10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22:9 “나는 너와 및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이 두 평행 구절을 비교해 보면
, “예수의 증거선지자혹은 선지자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수의 증거에 대한 천사의 말을 분석해 보면, 예언의 신은 선지자의 영이나 선지자의 말씀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남은 무리들은
1)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2) 예수께서 주신 증거, 대언(代言)의 영(19:10), 예언의 신을 가진 사람들이다....우리는 화잇 여사를 통해 주어진 말씀들이 남은 무리의 특징 중의 하나인 예언의 신이라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말씀들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려고 노력한다. 만일 그 글들과 내용들이 영감 받은 글이 아니고 개인의 의견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거기에 순종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우리를 권면하는 그 글들의 생명도 길지 못했을 것이다.

김목사처럼 안식교인은 누구나 입만 열면 기계적으로 [예언의 신] 존재에 대한  근거로 계12:17, 19:10, 22:9, 이 세 구절을 꼽으며 앵무새처럼 주장하는데 정말 꼼꼼히 그 의미를 살펴 봤는지 모르겠다. 문맥적으로 보면 정말 터무니없는 해석이며 아전 인수격 해석이다.

다음 번에 이 세 구절에서 그런 해석을 가져와도 되는 건지  그 구절들을 꼼꼼히 살펴볼 볼 것디다.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렸는데 대답은 않으시고(답글 꼭 올려 주시길) 눈장님은  마지막때에 선지자는 왜 필요하며 대언의 영은 왜 필요한가
?라면서 오창록 목사의 설교를 올렸다. 대학에서 김기곤목사 아래서 배운 그 제자라서 그런지 예언의 신에 대하여 김목사보다 오 목사는 한 수 더 뜨는  얘기를 해서 필자를  기절 시키고 있는데 ...왈 

1) 예언의 신은 성경을 대신하는 또 다른 성경이 아니라 성경 속에 포함된 성경으로서 AD 96년 경 요한 계시록이 쓰여질 때 같이 쓰여진 성경(예언)인 것입니다. 

2) 많은 재림교인들이 이 말씀 -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외부 사람들이 이 말씀을 근거로 재림교들은 성경외 다른 계시로서 예언의 신을 삽입하는 것이라고 공격을 하고 어떤 재림 교인들은 정말 우리가 그런거 아닌가 하고 자꾸 넘어지는데 절대 넘어지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계시록 2218-19절 에서 말하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 "이것들"  안에는 이미 화잇의 [예언의 신]이 성경 말씀(예언)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계시외에 더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예언의 신은 이미 성경이라서 추가하는 것이 될 수 없다는 얘기이다. 예언의 신은 계시록 후편이거나 67권 째 책이라는 것인데... 나 원 참.... 듣는니  이런 말은 첨 들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혹시 어느분이 전화로 귀뜸 좀 해서 이런식의  예언의 신 우상화 설교
- 당장 삼육대학 총장 김목사에게나 신학과 교수들에게 평가를 해 보라고 권하실 분 없는지 ....

정말 이렇게 설교해도 되는 건지.. 아무리 친 화잇이라고 해도 도를 넘어간 건지.....안들으니까 그렇지 정말  성경 보수 신자들이 들으면 기절 초풍깜이다.

꼭 북한 참모들이 김정은 앞에서 앞다투어 아부?하거나 비비기 충성 대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다.


  • ?
    fallbaram 2016.08.13 02:37
    북한에서
    요즘에는 무릎을 꿇고 김의 말을 듣거나 메모한다고 합니다.

    나는 제목부터 오싹해서 듣지도 않은 것을 들으셨군요.
    역시 장군감이다.
    골리앗 잡을...
  • ?
    눈뜬장님 2016.08.13 02:57
    4) “화잇이 성경주석을 달리해서 성경말씀의 본질로부터 벗어나게 만든게 있나요? 있으면 가지고 와 보세요.” 대관절 화잇이 성경과 비교해 어디가 틀렸고 오류가 있냐고 물었는데 이렇게 대신 물어 본다. 신천지 사람들이 우리 총재님 말씀이 성경 어디와 틀렸나고 묻는다면..?.. 박명호 사람들이 눈장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 할 것인가? 답해 보시오
    =========================

    묻는 질문에 대답은 않고 회피성 반문으로 넘어가려는 의도네요.
    제가 질문한대로 성경으로부터 빗나가게 한 것이 있으면 대면 될 것인데
    그렇게 많은 화잇 저술이 있는데도 찾기가 쉽지않은 모양이죠?
    자라 등껍질이나 솥 뚜껑이나 비슷하게 생기면 무조건 같은 것으로 보겠다는 발상이시네...

    "첫째는 이미 언급한 것인데 천주교의 주장, 한 남자에 불과한 교황의 책과 말은 오류가 없다는 주장을 재림교는 아주 세게 비판한다. 어찌 사람으로 참람되게 그런 주장을 하느냐고 ? 이렇게 하면서 재림교가 무슨 근거로 한 여자 화잇의 책과 말에 전혀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지 근거를 제시해 말해 보라. 교황의 말과 글이 무오류라는 말은 틀렸고 화잇의 말과 책은 무오류라는 것은 맞다고 하는 이유를 증명해 보시란 말이다. 교황의 말과 글이 오류가 있다고 하면 과연 천주교인들이 인정할 것인지도 언급하시면서..."
    ======================================================

    화잇이 내말에는 오류가 없다라고 한 구절 있으면 대 보시오.
    스스로 말하기를 성경말씀과 맞지 않거든 받아들이지 말라고 하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는 김운혁님이 잘 아시는데.. 한 말씀 해주시면 좋을 듯...

    이 문제도 위 문제와 똑같은 맥락입니다. 재림교가 그렇게 말을 했다면
    화잇의 오류를 지적해내면 간단히 해결되는 것 아니오?
    그렇게 겉도는 말로 둘러댈게 아니라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면 될것을
    뭐 그리 뜸을 들이시오? 증거로 바로 들이대는게 백번 빠르지 않습니까?
  • ?
    눈뜬장님 2016.08.13 03:14

    대언의 영이나 예언의 신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대언자가 대언만 하는게 아니라 같은 성령의 의해서 예언도 하는 법이니
    그것은 크게 문제될게 없는 것 같고...
    '신' 이라고 번역한 것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화잇을 가리켜 신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 이란 말대신 썼는데
    대언의 영이란 의미로 보면 그렇게 크게 빗나간게 아니잖아요?
    트집을 잡으려니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이지요.

    훌륭한 성경주석서가 있다고 칩시다. 성경보다 분량이 아주 많지요.
    자세하게 설명하고 해석하려다 보니 분량이 그렇게 늘어난 겁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67번째 성경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나요?
    성경에서 말씀한 본질의 내용을 빗나가게 만들거나
    더하거나 빼서 말씀의 뜻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야 문제가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은 제대로 밝히지 못하면서 엄한 트집만 잡고 있는 겁니다.


    나는 지키기 싫어서 안 지킨다고 말하면  솔직한 표현이니 차라리 낫지요.

  • ?
    김운혁 2016.08.13 04:16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입니다.

    현재와 과거는 사단도 증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는 예수께서만이 증거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활동하시는 증거가 예언의 영을 통해서 나타날것입니다.

    요 16:13은 성령께서 장래 일들을 우리에게 알리시리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예언의 영은 미래를 공개하는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 ?
    향단이 2016.08.13 04:38
    억지 춘향이보다 한술 더 뜨시네!!
  • ?
    김운혁 2016.08.13 05:02

    향단이 님,

    요 13:19을 권해 드립니다.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의 증거하심은 예언의 영입니다.

    주님은 미래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지혜로운 처녀들은(마 25장) 단 12:12를 깨닫고 다시 오시는 신랑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예수의 증거를 받는 자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치게 될것입니다. 

  • ?
    윤군 2016.08.13 05:05
    감사합니다, 계속요~^^
  • ?
    의문 2016.08.13 07:18
    '예언의 신'에 대한 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
    slow learner 2016.08.13 07:25
    감사합니다. 민초1님!!!!!!!!!!!!!!!!!!!!!!!!!
  • ?
    곽장환 2016.08.13 09:58

    x

  • ?
    김균 2016.08.13 12:13
    성경과 같다면 모두 예언의 신이 될 수있나요?
    김가 이가 박가가 쓴 글이
    눈가 계가가 쓴 글도
    성경에 위배가 안 되면 예언의 신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유일하게 화가가 쓴 글만 예언의 신이 되나요?
  • ?
    김운혁 2016.08.13 12:40

    예언은 그 예언이 성취 될때에야 비로소 그것이 예수의 증거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요 13:19, 렘 28:9)


    "내가 이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알려 주는 이유는 이 일이 성취 될때에 내가 바로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하는것이다"


    "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 ?
    김균 2016.08.13 14:00
    왜 딴청하세요?
    누구든지 성경과 위배되지 않은 글을 쓰면 예언의 신이라 불러도 되는 것 아닌가요?
    율법과 계명에 위배되지 않으면 모두가 예언의 신이라 해석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2030년 예언하신 김운혁님도
    내가 보기에는 선지자 반열에 들어야 한다고 믿는데요?
    님의 의견은 어떤가요?
    쓸데 없는 성구로서 빠져 나갈 궁리하지 말고요
  • ?
    김운혁 2016.08.13 14:02

    김균님,

    성경과 조화되는 내용이라면 그 내용은 진리라고 부릅시다.

    그리고 장래일에 대한 예언이라면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예언의 영"의 은사 라고 부릅시다.

    그리고 그 예언이 응하게 되면 그것을 예수의 증거라고 부릅시다. 왜냐하면

    그 예언이 참된 내용이므로 그 예언은 예수께서 증거하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선지자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 그런 이름을 주님으로부터 받은적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성경 예언을 연구하는 구도자 일 뿐입니다. 

  • ?
    김균 2016.08.13 14:12
    나는 님을 선지자라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오버센스하세요?
    혹시 선지자 반열에 들지않을까 하고 물어본 겁니다
    그래서 화잇도 자기를 선지자라 부르는 것 싫어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구도자입니다 구도자란 도를 구하는 무리라는 말이지요
    도가 뭡니까?
    예수 아닌가요?
    예수를 전하는 모든 사람은 구도자이며 선지자이며 예언의 신이며 작은 돌이될 수 있습니다

    성경과 조화된 내용은 진리라고요?
    아니요
    아무리 성경과 조화 되어도 진리는 아닙니다
    성경절을 그대로 베껴쓰지 않은 이상요
    자기 생각이 들어가면 유사품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예언의 말씀에 한 자라도 더하는 자는 하고 겁을 주는 겁니다
  • ?
    김운혁 2016.08.13 14:17

    김균님이 저에게 "선지자 반열" 이야기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만 하시죠.

    예수님은 엠마오의 두 제자들에게 " 성경을 풀어서 자세히 설명"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들을 모든 진리로 인도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성경을 풀어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성경과 조화되면 진리가 맞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영을 받는 자들은 장래 일에 대해서 깨닫고 예언을 합니다. 

  • ?
    김균 2016.08.13 14:32
    그럼 반열에는 들겠네요?
    축하합니다
  • ?
    김운혁 2016.08.13 14:38
    그만 언급해 달라고 요청 드린것 같은데요.

    제가 제 입장을 분명히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왜 같은 말을 계속 하시죠?

    김운혁 = 성경 연구하는 구도자 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
    N Y 2016.08.13 16:37
    운혁님
    주님 오시는 날이 2030년 3월 18일 인가요
    4월 18일 인가요?
    자주 안뵈닌 잊어 버려서..
  • ?
    김운혁 2016.08.13 16:53

    신약에는 4권의 복음서와 18권의 편지서및 예언서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분의 크신 위엄을 친히 목격한자(스트롱 성구 사전 고유 번호 # 2030) 였습니다. (마 17:1 참고).

    주님의 오시는 길에 옷자락을 깔아 드리는 것은 믿는자들의 큰 특권 입니다. 

  • ?
    김균 2016.08.14 00:31
    어디서 동문 서답하는 것만 배워가지고....
    그것도 삼육동에서 배웠소?
    아니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3064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3063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3062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3061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07
3060 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김운혁 2015.07.18 151
3059 계11:2의 마흔두달과 계11:3의 1260일은 같은 기간인가? 김운혁 2014.11.26 362
3058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김운혁 2015.09.15 112
3057 경호실장 로산 2013.02.19 3517
3056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65
3055 경향신문 [단독]“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나쁜놈들 2013.06.23 1380
3054 경하 드립니다. file 박희관 2013.11.03 1983
3053 경천동지 7 Windwalker 2011.05.02 1941
3052 경찰이 하드디스크를 복원했답니다. 범인 잡는 일은 이제 시간 문제지요. 이 기사 보고 가장 뜨끔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청와대는떨고이니? 2011.01.02 1911
3051 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2 속보 2015.04.17 244
3050 경찰관과 아내 6 김균 2013.05.30 1738
3049 경찰, 이재명 시장 '총살 처형' 게시한 간부 감찰 난리 2016.03.30 124
3048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32
3047 경제에 환장한 나라 빈배 2011.06.02 1310
3046 경제에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일들 3 김주영 2014.05.13 700
3045 경제민주화 1 로산 2012.09.21 1272
3044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로산 님이 올리신 자료 중에서 3 다시 2014.09.15 435
3043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1 로산 2012.12.05 1372
3042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3041 경외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김운혁 2016.08.27 40
3040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정무흠 3 하늘 2015.11.05 309
3039 경비원 수난 사례 배달원 2015.02.08 245
3038 경비과장놈이 뛰어 내린 아버님을 얼른 잡아 얼른 잡아 속보 2015.04.17 184
3037 경력 부풀리기 - 교단의 처리 방식 15 김주영 2012.03.19 1358
3036 경기지사 14만9000여장 무더기 무효표 왜? 투표 2014.06.05 784
3035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2984
3034 경고-세계적인 교회를 비방하지 말라!!! 5 fallbaram 2016.08.27 229
3033 경고! 여기는 수영금지 구역입니다 2 로산 2011.01.02 1270
3032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 file 최종오 2016.05.31 243
3031 경계성 인격 장애자들(BPD: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1 file 최종오 2016.07.10 243
3030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Dr 2015.03.07 203
3029 경계너머 아하! | "화엄"에서 배운다 일손 2015.02.21 324
3028 경건한 삶은 가능해도 거룩한 삶은 불가능한 안식일 1 다마스커스 2016.05.27 88
3027 겸손님 그리고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 보십시오! 16 유재춘 2014.12.16 829
3026 결혼의 비유에서 하주민 2015.03.07 207
3025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3024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3 박성술 2013.05.01 2249
3023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3022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유재춘 2010.11.18 1527
3021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64
3020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684
3019 결단력!! 용기!! 믿음!! 이 필요하다 김운혁 2014.08.10 484
3018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34
3017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31
3016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31
3015 결과? 20 아리송 2012.12.19 1197
3014 견뎌야 해 fallbaram. 2015.06.18 174
3013 견공 최후의 만찬 로산 2013.01.27 2057
3012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진실규명(事眞實糾明)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ㅁㄴㅇ 2012.08.30 1543
3011 격세지감 유자식상팔자 2013.11.08 1434
3010 격 격들 하는데... 바끄네 2013.06.12 1427
3009 겨울이왔다-(빠삐따) 홧팅! 위하여! 2 fm 2013.12.02 1419
3008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1 fallbaram 2015.02.19 323
3007 겨울의 끝 2 fallbaram 2015.03.20 365
3006 겨울에 좋은 5가지 음식 코메디 2014.11.17 511
3005 겨울 스포츠의 진수 Skiing 1 난감하네 2016.01.21 89
3004 겨울 바람과 봄바람으로 이름을 바꾼 누리꾼들에게 5 fallbaram 2014.05.05 900
3003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8 fm 2013.02.11 3578
3002 겨울 나무에게 베푸는 보시(普施) 6 저녁마을 2010.11.19 1518
3001 겨울 감기에 인도 매운맛 카레의 효능 3 새마음 2011.01.30 2423
3000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779
2999 게이들만 있는 곳에 있어봤나요? 난 혼자서 그들과 오랜 기간 같이 있어봤는데... 4 최종오 2012.05.23 2624
2998 게시판에 정치 이야기는 뭐하러 올리는지? 1 정치가 다 무어냐 2014.11.03 451
2997 게시물 삭제 요청의 건 3 file 법률사무소LOHAS 2016.04.07 270
2996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윤태민 2016.05.02 213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