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는 매일 매 순간
언젠가는 나의 장이 지져지게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끝..
언젠가는 나의 장이 지져지게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끝..
아, 그리고,
췌장, 비장 도 잊지 마시구요.. ^^
저도 지송하지만 그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지진다던 그 장 하고 다릅니다
난 손가락에 간장을 지진다는 말입니다
김 성진님이 장을 지지면
인자하신 주님이 낫게 해 주실 겁니다
갈 수만 있다면
비둘기 날개라도 말입니다
도대체
비둘기 몇 백만마리 잡아서 날개를 만들어야 할까요
대원군이 학익선을 만든다고
학을 몰살 시킨 이야기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날개가 불에 약한지는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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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ㅅ ㅈ 님이 "나의 장을 지진다"
하셨는데.그 "장" 이 무슨 장 일까요?
의사님이시니 뱃속에 있는 장?
ㄹ 님은 자주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하시는데 된장?
그 장이 무슨 장 인지를 알아야 글의 의미를 분명히 알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