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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매일 매 순간
언젠가는 나의 장이 지져지게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끝..
  • ?
    궁금이 2011.05.21 08:51

    김 ㅅ ㅈ 님이 "나의 장을 지진다"

    하셨는데.그 "장" 이 무슨 장 일까요?

    의사님이시니 뱃속에 있는 장?

    ㄹ 님은 자주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 하시는데 된장?

    그 장이 무슨 장 인지를 알아야 글의 의미를 분명히 알겠는데요..

     

  • ?
    김 성 진 2011.05.21 09:34
    대장, 소장,
    둘 중에 아무거나 맘 내키는데로 고르세요.. ^^
  • ?
    김 성 진 2011.05.21 09:44

    아, 그리고,

    췌장, 비장 도 잊지 마시구요.. ^^

  • ?
    노을 2011.05.21 12:10

    저도 지송하지만 그렇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
    로산 2011.05.21 16:07

    내가 지진다던 그 장 하고 다릅니다

    난 손가락에 간장을 지진다는 말입니다

     

    김 성진님이 장을 지지면

    인자하신 주님이 낫게 해 주실 겁니다

    갈 수만 있다면

    비둘기 날개라도 말입니다

     

    도대체

    비둘기 몇 백만마리 잡아서 날개를 만들어야 할까요

    대원군이 학익선을 만든다고

    학을 몰살 시킨 이야기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날개가 불에 약한지는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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