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8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언젠가 미련님이 

'신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여기서 이런 저런 말 하기 어렵다는  겸손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윌리암 밀러도, 엘렌 화잇도 신학 전공 안했습니다. 


엊그제 샤다이 님께서 잠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는 말씀을 시작으로

2300 주야를 가르치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글을 올리셨었는데

내리셨군요. 


샤다이님,

바로 밑의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글에 감사드리며


답례로 


가방끈 긴 분들의 고민을 전해드립니다. 


님께서 '어렵다' 고 느끼신다는 자체가

바로 뭔가를 아신다는 뜻입니다^^


가방끈 아주 긴 분들이 그런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다음의 글은 고 레이몬드 코트렐 (Raymond Cottrell) 박사의 강의 중 일부입니다. 

코트렐 박사는 1950년대  리뷰앤 헤랄드에서

전설적인 프란시스 니콜에게 발탁되어

본교 성경 주석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당시 성경 주석의 2000 페이지 이상을 집필했고

주석 전권을 편집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I first encountered problems with the traditional interpretation of Daniel 8:14, professionally, in the spring of 1955 during the process of editing comment on the Book of Daniel for volume 4 of the SDA Bible Commentary. As a work intended to meet the most exacting scholarly standards, we intended our comment to reflect the meaning obviously intended by the Bible writers. As an Adventist commentary it must also reflect, as accurately as possible, what Adventists believe and teach. But in Daniel 8 and 9 we found it hopelessly impossible to comply with both of these requirements.35


단 8:14의 전통적 해석에 대해 내가 직업상 처음으로 문제를 직면하게 된 것은 

1955년 봄, SDA 성경주석 4권의 다니엘서 부분을 편집하는 과정에서였다. 

우리는 가잠 엄정한 학문적 표준에 부합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 

이 주석은 성경 저자가 분명히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원래의 뜻을 보여주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이것이 재림교단의 주석이기 때문에,  이 책은 재림교인들이 믿고 가르치는 것을 가능한한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했다. 

그런데 다니엘서 8장 과 9장에 이르러서 우리는 이 두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시키기가 절망적으로 불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In 1958 th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needed new printing plates for the classic book Bible Readings, and it was decided to revise it where necessary to agree with the Commentary. Coming again to the Book of Daniel I determined to try once more to find a way to be absolutely faithful to both Daniel and the traditional Adventist interpretation of 8:14, but again found it impossible. I then formulated six questions regarding the Hebrew text of the passage and its context, which I submitted to every college teacher versed in Hebrew and every head of the religion department in all of our North American colleges---all personal friends of mine. Without exception they replied that there is no linguistic or contextual basis for the traditional Adventist interpretation of Daniel 8:14.36


1958년 리뷰 출판사는 우리의 고전인 "Bible Readings" 의 신판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가능한 한 본교 주석과 일치하도록 걔정하자는 방침을 세웠다. 

다니엘서에 이르러 나는 다시 한 번,  원래 다니엘이 말하는 것과 우리의 전통적인 8:14적 해석 둘 다에 완전히 부합하는 어떤 길이 있는지 다시 찾아 보았지만

그것은 불가능했다. 

그리하여 나는 히브리어 분문과 그 문맥에 관해 여섯가지 질문을 만들어서

그것을 북미주에 있는 우리 교회 대학의 히브리 어를 아는 모든 교수들과 모든 신학과 과장들에게 돌렸다. 나는 이들 모두와 친분이 있었다. 

하나의 예외도 없이  그들은 우리 교회의 단 8:14 해석은 문자적으로 문맥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고 대답했다


When the results of this questionnaire were called to the attention of the General Conference president, he and the Officers appointed the super-secret Committee on Problems in the Book of Daniel, of which I was a member. Meeting intermittently for five years (1961-1966), we considered 48 papers relative to Daniel 8 and 9, and in the spring of 1966 adjourned sine die, unable to reach a consensus.37


이 설문의 내용이 대총회장에게 알려지자 대총회장과 임원들은 다니엘서 문제에 관한 초극비 위원회를 임명했다. 나도 그 멤버였다. 

1961년부터 66년까지 위원회는 간헐적으로 만나서 단 8장 9장에 대한 48개의 논문을 검토했다. 

1966년 봄 이 위원회는 어떠한 결의사항도 도출하지 못한채 영원히 휴회되어 없어졌다. 


=======


미국 우리 교회 대학들의 신학과장들과 히브리어 선생들 하나도 예외 없이 

단 8:14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했답니다. 


그분들이 가르치기가 얼마나 헷갈렸겠습니까?


오늘날의 목사님들은 

이 말씀으로 설교하기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다들 어렵게 여기고 헷갈리고 있으니까

그런가보다 하십시오. 


------


코트렐 박사의 강의는

The Sanctuary Doctrine - Asset or Liability?

라는 제목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전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Adventist Today 사이트에도 있었습니다. 



  • ?
    산골 2011.09.25 16:07

    가방끈 긴 사람의 쓸데없는 고민이군요. ^^

     

    바벨론 박사라는 말이 생각이나네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니 무한 혼란의 상태에 있는 바벨론 박사.

  • ?
    passer-by 2011.09.26 00:14

    "편협한 신앙인의 마음은 마치 눈의 동공과도 같다. 더 많은 빛을 눈에 비출 수록 동공은 더욱 수축하니까."

    "The mind of a bigot is like the pupil of the eye; the more light you pour upon it, the more it will contract."

  • ?
    산골 2011.09.25 16:09

    다음은 카스다 김정대님이 올린 댓글  http://www.kasda.com/?mid=board&search_keyword=%EA%B9%80%EC%A3%BC%EC%98%81&search_target=nick_name&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page=7&listStyle=webzine&document_srl=8844

    ========================================

    레이몬드 코트렐씨가 의견을 물었다는 학자들이 구체적으로 누구입니까? 그 사람의 고등비평적인 성경해석관을 공유한 학자들이면 물론 다 동의했겠지요.

    학문적으로 솔직해 지자구요?

    항상 님의 주장해온대로 학자들의 의견이 우리 신앙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최종/최고의 권위란 말인데, 우리 교회가 언제부터 님이 생각하는 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교리를 뜯어고쳤습니까?

    교리를 바꾸려면 5년마다 열리는 대총회에 안건으로 떳떳이 내어놓아 세계 교회대표들의 토의와 결의를 거치면 되는데, 왜 이런대서 아무런 결실없는 탁상공론을 하십니까? 

    아하! 그런 대총회에 모인 사람들이 다 중학교 수준의 성경이해 정도만 가진 사람들이란 말이지요?
    알겠습니다, 님의 마음가짐을..........

    그런데 말입니다. 데스몬드 포드의 선생인 레이몬드 코트렐의 주장과는 반하는 성서연구소에서 발표한 다음의 글이 있습니다:

    "The article makes reference to a small committee set up by the General Conference in the 1950’s to study Daniel 8:14. Quoting Raymond Cottrell, it says that the committee was not able to support the Adventist interpretation. This is obviously the opinion of Raymond Cottrell, who was a member of the committee and opposed any interpretation other than the one he was promoting. The great majority of the members supported the Adventist position. Because of attempts by some to change the church’s position, the work of the committee was left unfinished. It is saddening that some among us have raised themselves to undermine truth but for us this is a sign of the times."

    [이 기사는 1950년대에 다니엘서 8:14을 연구하기 위해 대총회에서 세운 소위원회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 소위원회의 한 위원으로서 자신이 제시하는 해석과는 다른 모든 해석을 반대해온 레이몬드 코트렐을 인용하였다. 대부분의 위원들은 재림교회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었다. 교회의 입장을 변경하려는 일부 인사들의 시도때문에 이 위원회의 과업은 결말을 보지못하고 중지되었다. 우리중 몇사람이 진리를 무너뜨리려고 발기하였던 것은 비극이지만, 이러한 일은 시기의 징조라고 볼 수 있다]

    성서연구소에서 발표한 이 문서는 고등비평적 성경관을 가진 레이몬드 코트렐과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비성서적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영문 문서 링크는:

    http://www.adventistbiblicalresearch.org/documents/investigative.pdf

    2008.11.12 16:24:49

     

  • ?
    passer-by 2011.09.26 00:22

    성서연구소의 앙헬 로드리게스는 대표적인 기관의 보수신학자죠.

    한 사람의 단편적인 이야기만 읽을 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한 좀 더 넓은 생각을 위해 여러 입장을 들어봐야겠죠.

    시간 나시면 http://spectrummagazine.org/review/2010/03/08/untold-story-bible-commentary를 한 번 들어가 보세요.

    Lainey S. Cronk가 5번에 걸쳐 이 문제에 대해 Ray Cottrell의 원글을 풀어 썼네요. 읽어보면 코트렐이 얼마나 신념있는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로드리게스가 주장하듯이 그렇게 거짓말 치고 침소봉대할 사람으로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서 음모론을 밀고 가자는 건 아니지만....

    성경주석을 직접 펴냈던 당시 코트렐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속에 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고 로드리게스에게서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네요.

     

    p.s. 산골소년님이 읽으실만한 글을 소개하면 로드리게스보다 차라리 안교교과편집장이었던 클리포드 골드스타인(Clifford Goldstein)의 책,

         <Graffiti in the Holy of Holies: an impassion response to recent attacks on the sanctuary and Ellen White>가 좀 더 잘 쓰여져있는 듯 합니다.^^

  • ?
    글쓴이 2011.09.25 16:11

    산골님

    김정대님이 신학을 전공하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는가본데 

    코트렐은 고등비평학자 아니었고

    1950년대 당시 신학교수들 고등비평학자들 아니었고

    대학에서 다니엘서를 가르치실 때 우리의 해석이 문자 그대로는 이런 저런 문제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씀 하신

    고 송목사님도 고등비평학자 아니었습니다.


    산골님, 산골님

    이 문제는 고등비평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문제랍니다. 

    그냥 성경 읽기 문제라구요. 


    성경좀 제대로 읽자 하면

    아무데나 '고등비평!' 들이대면.... 좀 힘들죠^^


    고등비평의 '고'자도 모르는

    중학생이 읽기에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더라

    저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
    샤다이 2011.09.25 17:23

    감사합니다.

    김주영님의 글은 늘 공부가 되네요.^^

  • ?
    로산 2011.09.25 17:51

    재림교회 신학자들 죽을 맛이겠습니다

    전통에 반하려면 모가지가 날라가고

    전통을 따르려면 양심에 화인 맞아야 하고.....

  • ?
    글쓴이 2011.09.26 02:12

    코트렐 목사의  조상은 중세 유럽에서 안식일을 지키던 소수의 무리에 속해있었답니다. 

    증조부는 제칠일 침례교인이었는데 밀러의 기별을 듣고 후에 안식일교인이 되었답니다. 

    '옛날교인'님의 탄식대로^^ 그야말로 4대 후에 딴소리를 하는 후손이 생겨난 거지요. 

  • ?
    미련 2011.09.30 08:00

    요새 못읽었어요..금요일 오후 인데 잠깐식 들어와  댓글 달고 나가고.... 다시 들어와  잠간 달고 그래야겠네요..ㅋ 아무래도 며칠 또 못 읽을것 같아서..

    오늘 밑에 님의 ' 문제가 뭔데' 부터 읽기 시작했답니다..

     

    신학 가방끈이  긴 님이나 밥 숫가락 더 뜬 연수가 더 긴 저나 ㅋㅋ....그런 끈것이 신앙과 영생에 큰 문제일까요?.. 신앙이 아닌 신학으로...학문학술적으로 디베이트시 좀 그렇겠만..인간적으로 기네 아니네는 하고 싶기도하고...ㅋ

     

    시대에 주어진 말씀 기별은 각자에게 똑같이 주어 졌겠지만  그 말씀을 받고 따르는것은 서로 좀 다를 수는 있을거에요..

     

    2300, 1844 10월22일, 1260... 이 디테일한 숫자가 구원과 직접관련 없고 내 신앙을 자지우지 하지않지만

    그래도 재림교를 태동?시킨 요소임엔 틀림없으니... 그 그간?이 주요할수도 있겠지요..현재 내 이모가 감리교이고 내 엄마는 안식교니..ㅋㅋ

    구지 성결교에서 개종할 필요가 없었겠지요.

     

    하여간 앞으로 계속 확인?해봅시다... 자료부탁해요 ~ ~ ~ㅋ (모 탈랜트 버전)

     

    님과 산골님 인용한 김정대님거 잘 읽었어요... 기억해 두죠..ㅋ.. 김정대님도 무장 단디하고 희생정신으로 여기 들어오시면 좋겠구만(비교해보게)

     

    물론 비교로 신앙하지않습니다...지금 학술선상에서비교입니다.ㅋ

    아직  신앙은 삶에서 내 나름대로의 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ㅋ

     

    누가 위에 님이 인용한  레이 코트렐? 박사의 주장을 반박할 문헌이나 논문, 기고글을 더 많이 자세히 비교시켜주시면 좋겠는데..

     

     

    여기까지... 시간상 다시 나갑니다...평안한 안식일 마지하시길...몰랐던 내용 잘 읽었습니다.^^

     

    p.s  1844.... 뒤에 계13,14 ~ 17,18 해석들은 어떻게(문제) 되는지 계속 부탁드려요..

    일단 열고 보려합니다.

     

     

     

  • ?
    ferg 2012.09.04 21:05

    The generally veste adidas do nails Local expensive good materials and portefeuille pas cher the cost is high. The survetement adidas nail material like nail, drill, nail polish what T shirts pas cher differences there will Adidas sandals be good or bad. But like those who say that a nail to twelve, and a drill to veste adidas firebird take a few cents absolute ceinture pas cher profit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5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8
13495 예배의 역학 3--기똥찬 예배의 경험 노을 2011.09.23 1603
13494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알 수 있다. 이해해 2011.09.23 2579
13493 우리 조카 9 바다 2011.09.23 1737
13492 문제가 도대체 뭔데??? 14 김주영 2011.09.24 1992
13491 교회 갈래, 감옥 갈래? 6 산골 2011.09.24 1822
13490 옛날 교인님에게... (아래 김주영님 글의 댓글을 보고) 4 샤다이 2011.09.24 1568
13489 더 빠른 것 4 로산 2011.09.25 1653
» 가방끈이 짧다고 기죽지 말아라 10 김주영 2011.09.25 2680
13487 네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느냐! 8 산골 2011.09.25 1635
13486 산골님 5 김주영 2011.09.26 2252
13485 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3 고바우 2011.09.26 1780
13484 예언이 뭔지를 간단 명료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강철호 2011.09.26 1765
13483 천상 나는 스다를 떠나야 할 운명인데 갈데가 없네. 5 갈팡질팡 2011.09.27 2070
13482 예언--정말 필요한가? 18 노을 2011.09.27 2151
13481 기분 나쁘네요! I feel offended ! 13 김주영 2011.09.27 1940
13480 두 명의 변호사 로산 2011.09.27 1802
13479 ㅎㅎㅎ 님 김주영 2011.09.28 1616
13478 고한실씨 이력 검증은 끝났나요? 2 Eddy 2011.09.28 2792
13477 커밍 아웃,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2 돌베개 2011.09.28 1937
13476 바보들아! 1844년을 알아야 해! 14 제자 2011.09.28 1859
13475 민초님들께...조사심판, 1844, 2300 주야 와 종말론에 대하여.... 13 student 2011.09.28 2212
13474 美帝國, 500 年은 더 간다 1 시사 2011.09.28 1805
13473 광야지기 인사드립니다. 3 광야지기 2011.09.28 1804
13472 가입인사 드립니다. 3 似而非교주 2011.09.28 1754
13471 예수와 손오공 7 로산 2011.09.28 1968
13470 빈배님의 "예수 팔아먹는 사람들" 을 읽고... 1 student 2011.09.29 1823
13469 나그네가 살기 좋은 나라 나그네 2011.09.29 1611
13468 돈 벼락 맞을 사람들 로산 2011.09.29 1700
13467 감자를 캐면서.... 5 산골 2011.09.29 1889
13466 의심의 소제라는 예식 7 로산 2011.09.29 2075
13465 어제 강연 4 빈배 2011.09.29 2043
13464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5 반달 2011.09.30 2359
13463 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1 고바우 2011.09.30 1772
13462 끈질긴 그놈의 일.팔.사.사... 1 김 성 진 2011.09.30 2227
13461 스다--인생 망치는 종교인가 살리는 종교인가? 노을 2011.10.01 1871
13460 어리버리한 우리교회 교리!! 4 반고 ㅇ 2011.10.01 1529
13459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뭐가 사기인가? 2 강철호 2011.10.01 1863
13458 참 종말론 노을 2011.10.01 1642
13457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들 중 하나 3 로산 2011.10.01 1846
13456 4년전 유시민-박근혜 ‘도가니 방지법’ 두고 맞붙어.....재림교회, 당시 한나라당 열렬히 지지 4 시류따라 2011.10.01 2509
13455 그런 하나님 나 싫어요. 9 촌스런 2011.10.02 1938
13454 이상구씨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2 강철호 2011.10.02 3385
13453 단어 하나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재림교인들 3 로산 2011.10.03 1792
13452 강철호님의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뭐가 사기인가?" 에 대한 저의 의견 노을 2011.10.04 1715
13451 미련님, 계시록 13장 2 김주영 2011.10.04 1912
13450 이박사는 사기를 치는가? 6 김주영 2011.10.04 2501
13449 성경이해 ---도와 주세요. 배움이 2011.10.04 1740
13448 혼란의 근원 - 미련님께 5 김주영 2011.10.05 1834
13447 윤석화 성공담 2 강철호 2011.10.05 2825
13446 성령잉태 1 로산 2011.10.05 1811
13445 빈배님 감사합니다 1 허주 2011.10.05 1888
13444 “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 를 읽고 2 무실 2011.10.05 1713
13443 고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 퍼온글 2 무실 2011.10.05 2747
13442 성령 잉태나, 금 송아지나.... 돌베개 2011.10.06 1983
13441 정말로 사기꾼인가? 2 YJ 2011.10.06 1639
13440 이상구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5 강철호 2011.10.06 3513
13439 고한실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19 필리페 2011.10.06 3768
13438 그러면 누가 정말 사기꾼인가? 8 김주영 2011.10.07 1915
13437 아 ! 이 기분이야 3 빠다가이 2011.10.07 1728
13436 오강남 선생님께 드리는 부탁 1 빈들의 소리 2011.10.07 1737
13435 성경과 친하신 여러분들 대답 좀 부탁합니다. 6 기다림 2011.10.07 1799
13434 나를 정말로 웃게 만드는 것들 3 강철호 2011.10.07 1829
13433 미워도 다시 한 번 - 미련님만 꼭 보시면 됨 2 김주영 2011.10.07 1599
13432 이상구박사, 이준원박사, 그리고 우리.. (수정) 5 김성진박사 2011.10.07 1996
13431 강철호 님 1 나그네 2011.10.07 1820
13430 만약 강철호님이 암 4기라고 판정이 된다면..... 5 김종식 2011.10.08 2110
13429 남매는 용감했다 ! 3 김주영 2011.10.08 2206
13428 이상구 씨 얼굴에 방석 던지던 날 3 김원일 2011.10.08 2215
13427 옳은 교회 좋은 교회 6 지경야인 2011.10.08 2108
13426 이런 사람 한테도 방석 던져야 하나요? 3 방석 2011.10.09 1962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