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믿음에 대해 글을 올리신분들의 글을 볼때 자기들 이야기지 성경과는 관계 없는 글로 보인다,
나름대로 성경과 관련을 짓기는 하는데 원뜻 대로 성경에서 믿는다는것과 사회적용어로 믿는다는것은 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의로 여겼다는 원뜻을 모르면 엉뚱한 이야기로 변질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라고한 표현속에는 아들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제사제물로 드리는 믿음을 보셨다고 하는 전제가 있다고 봐야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면서 하나님을 사람의 정도로 보면 안된다.
그렇기에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만이 아니고 행함이 그의를 이루었다고 하는것이다.
성경은 믿음을 강조하지만 행함을 절대적 필수 조건으로 따라다닌다.
간음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강력한 행함을 요구했다는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이 용서를 갈망한것에 대헤 알고 있었으며 그 죄에 대해 묻지 않고 그 갈망의 믿음을 수용했다는것이다.
바로 이런 간음한 여인의 갈망이 우리에게 있다면 어느 누구도 버림당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묵계로한 약속이다.
믿음으로 구원과 행함으로의 구원은 사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같은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믿음은 쉽고 행합은 어렵다고 하는 선입견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행함이 즐거움이고 아주 쉬운 것이기에 그렇다.
예수님의 속죄후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주여 이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갈망하는 믿음의 소망 뿐이다.
이런 소망을 품은자는 우리의 욕심을 버리기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이며 그노력이 물거품 될때 예수님을 찾게 되므로 언제나 예수안에 있게 되어 있는것이다.
이런 삶을 가리켜 예수안에 있다고 하는것이다.
제가 쓴 이짧은 글을 이해 한다면 믿음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