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11.17 19:28

믿음으로의 구원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기 믿음에 대해 글을 올리신분들의 글을 볼때 자기들 이야기지 성경과는 관계 없는 글로 보인다,

 

나름대로 성경과 관련을 짓기는 하는데 원뜻 대로 성경에서 믿는다는것과 사회적용어로 믿는다는것은 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의로 여겼다는 원뜻을 모르면 엉뚱한 이야기로 변질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라고한 표현속에는 아들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제사제물로 드리는 믿음을 보셨다고 하는 전제가 있다고 봐야 하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면서 하나님을 사람의 정도로 보면 안된다.

 

그렇기에 야고보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만이 아니고 행함이 그의를 이루었다고 하는것이다.

 

성경은 믿음을 강조하지만 행함을 절대적 필수 조건으로 따라다닌다.

 

간음한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강력한 행함을 요구했다는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이 용서를 갈망한것에 대헤 알고 있었으며 그 죄에 대해 묻지 않고 그 갈망의 믿음을 수용했다는것이다.

 

바로 이런 간음한 여인의 갈망이 우리에게 있다면 어느 누구도 버림당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묵계로한 약속이다.

 

믿음으로 구원과 행함으로의 구원은 사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같은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믿음은 쉽고 행합은 어렵다고 하는 선입견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행함이 즐거움이고 아주 쉬운 것이기에 그렇다.

 

예수님의 속죄후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주여 이죄인을 용서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갈망하는 믿음의 소망 뿐이다.

 

이런 소망을 품은자는 우리의 욕심을 버리기위해 부단히 노력할것이며 그노력이 물거품 될때 예수님을 찾게 되므로 언제나 예수안에 있게 되어 있는것이다.

 

이런 삶을 가리켜 예수안에 있다고 하는것이다.

 

제가 쓴 이짧은 글을 이해 한다면 믿음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 ?
    로산 2011.11.17 20:02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라고한 표현속에는 아들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제사제물로 드리는 믿음을 보셨다고 하는 전제가 있다고 봐야 하는것이다
    ===========================================================================
    장로님
    잘못 읽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는 창세기 15장에 있고요
    모리아산 이야기는 22장에 있습니다

    전제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 ?
    바이블 2011.11.17 20:51

    장로님 !안녕하세요.

     

    이해를 잘못하셨습니다.

     

    장로님의 말씀은 맞구요 이해의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라고 하셨을때 하나님께서는 결과적으로 모리아산에서의 행함적 믿음을 보셨다는것입니다.

     

    중간에 사라의 유혹이라고 할수 있는 중간사 적인 일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결과적 믿음을 보시고  아브라함에에 말씀하시기를 하브라함에 하나님을 믿으매라고 하시는 위대한 용어적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것입니다.

     

     

  • ?
    고바우 2011.11.17 22:07

    바이블님의 이해대로 아브라함에 대하여 결과적으로 모리아산에서의 행함적 믿음을 보셨다고 이해한다면...

    예정론적인 전지를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아브라함의 행함적 믿음을 보셨다고 깨닫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차라리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믿으시고 또한 아브라함을 믿어주셨다라고 이해하는 것이 제게는 더 좋아보입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 ?
    바이블 2011.11.17 22:14

    고바우님! 예정론 이라기다 보다 예지로본 결과이기에 예지 예정론 이겠군요.

  • ?
    로산 2011.11.17 21:54
    나는 그렇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갈데아우르에서 부름을받고나올때
    야훼께서는믿음을보여준 그를 의로
    여기신거라 봅니다
  • ?
    바이블 2011.11.17 22:21

    장로님! 생각의 차이는 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전반적 이해를 전제로 한다면 예수를 믿는다고 구원에 이르지 않다는 주에 말씀을 상기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주의이름으로 병고치고 별일을 다해도 주님이 원하는 믿음과 거리가 멀때는 그 믿음으로는 구원과 관계 없다는것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주를 않믿는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성경의 이런 정황적 사건을 볼때 하나님을 믿는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지 않습니까.

     

    장로님 아브라함이 갈데우르에서 나올때 무슨 믿음이 있었나요.

     

    그리고 아브라함이 갈데우르에서 왜 나왔나요.

     

    갈데우르에서 나왔다는 행위는 무엇인가요.

     

    그행위를 믿음이라고 하지 않나요.

  • ?
    로산 2011.11.18 00:05
    기독교의 대전제가 예수믿어구원입니다 그게 일반론이건 전반론이건간에 예수믿음입니다
    갈데아우르도 일반론입니다 화란으로이사하고 어쩌고하는것은
    세분화된이론이구요
    또한 구원받는믿음도 세분화시킨겁니다
    믿음을보겠느냐 한다고 말세에에 믿음이 아예없다고 말하는것은 아니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6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41
13285 [퍼온글] 타락한 000 교회를 위한 변명 5 퍼옴 2011.11.11 1131
13284 여러분, 내일은... 4 김주영 2011.11.11 1126
13283 남가주 지역 연합 성가 합창제 admin 2011.11.11 1858
13282 FBI 와 안식일교회 2 김주영 2011.11.11 1449
13281 아직도 아리송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9 노을 2011.11.12 1242
1328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란. 2 바이블 2011.11.12 1000
13279 여러분들 아무리 떠들어도 목사들은 이런다 로산 2011.11.12 1015
13278 악어의 눈물을 흘리면서 고발을 잘 하는 목사 로산 2011.11.12 1006
13277 예수의 증거 그리고 예수의 믿음=1- 7 로산 2011.11.13 1081
13276 예수의 증거 그리고 예수의 믿음-2- 12 로산 2011.11.14 1044
13275 심심하시면 14 빈배 2011.11.15 1118
13274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변성우 목사의 책 내용에 대한 변증-1- 11 로산 2011.11.15 1830
13273 악어의 눈물을 병에 담은 거짓 복음 로산 2011.11.15 1196
13272 기복신앙 재림마을에 올린글인데 20 지경야인 2011.11.15 1897
13271 로산님, 아래쓰신 "변증"글에 대하여.. 2 student 2011.11.15 951
13270 그냥 심심해서 드립니다-student님께 2 로산 2011.11.15 1369
13269 억울하면 출세를 해라 - 지경야인님 ! 2 김주영 2011.11.16 1027
13268 누가 가짜일까? 16 미련 2011.11.16 1054
13267 지금이 바로 그 때다 7 김주영 2011.11.16 1083
13266 Amen Amen 2011.11.16 899
13265 공짜를 돈 받고 팔고 있는 분들-1- 4 로산 2011.11.16 1053
13264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도대체 말이나 되는 말인가? 3 돌베개 2011.11.16 1109
13263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3 로산 2011.11.16 1136
13262 세뇌당한 안식교의 육일박장로들에게.. 17 김성진박사 2011.11.16 1622
13261 김성진 김주영 박사님들 질문 8 지경야인 2011.11.17 1290
13260 고한실과 필리페,전 아태지회장 전병덕님과 필리페,현 아태지회장 이재룡님과 필리페 대화 이렇습니다. 3 필리페 2011.11.17 1660
13259 말도 안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7 student 2011.11.17 973
13258 통일의 저해요인 통일 2011.11.17 934
13257 For the Beauty of the Earth 1.5세 2011.11.17 1052
13256 Sing Unto God - Handel 5 1.5세 2011.11.17 1231
13255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한국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돌베개 2011.11.17 1749
13254 진짜 목사 가짜 목사 1 로산 2011.11.17 1031
13253 믿음과 성결 3 로산 2011.11.17 907
» 믿음으로의 구원 7 바이블 2011.11.17 967
13251 기술 담당자님께(웹페이지 오류와 관련해 질문) 2 소녀시대 2011.11.18 1010
13250 그날 [체포사건]의 시작과 끝 인간 2011.11.18 1046
13249 성결교단의 친일행각 고발 가을비 2011.11.18 1306
13248 다 때려부수길 좋아하는 어느 교수의 글 2 허주 2011.11.18 1071
13247 잡아 잡슈 5 로산 2011.11.18 1286
13246 ㅡ 왜 이런거 올린다고 타박하시는지? 누구를 위하여 미국민? ,,,,,,,,,,,,,,,,,,, ㅡ 2 루비 2011.11.19 1139
13245 첫 인사입니다 3 조나단 2011.11.19 1031
13244 ‘빚더미’ 초대형 교회, 천주교에 매각 가톨릭 2011.11.19 965
13243 에덴처럼 살고 싶다고? 1 로산 2011.11.19 860
13242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1) 12 unfolding 2011.11.20 1169
13241 타락의 진수 12 로산 2011.11.20 1201
13240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2) 10 unfolding 2011.11.20 1050
13239 그의 앞에서 작아지는 나 5 지경야인 2011.11.20 1002
13238 타락한 지도자 4 로산 2011.11.20 1090
13237 한번 웃고 삽시다. 바이블 2011.11.21 1061
13236 종교 이젠 깨달음을 넘어 행함이다 18 지경야인 2011.11.21 1192
13235 땡기는날-오늘은 이런 노래들이 듣고싶다 8 fm 2011.11.21 1094
13234 나 때문에 다른 사람도 법원을 들락거렸다 3 로산 2011.11.21 997
13233 지팡이와 몽둥이 1 로산 2011.11.21 1132
13232 김두한의 똥물세례 크롱크롱 2011.11.21 1411
13231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5 빠다가이 2011.11.22 1256
13230 unfolding - 그 이름, 그 이야기 5 김주영 2011.11.23 1131
13229 제일 재미없는 이야기 2 로산 2011.11.23 870
13228 재림신문이 핍박받고 있습니다 11 似而非교주 2011.11.23 3103
13227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3) 6 unfolding 2011.11.23 1140
13226 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에 나온 어떤 안식일교회 목사 이야기 김주영 2011.11.24 1272
13225 당신은 왜 떠나지 않았는가? 3 김주영 2011.11.24 1095
13224 추수감사절 2011년 9 1.5세 2011.11.24 1153
13223 현직판사 “FTA, MB 뼛속친미”…<조선> “법복 벗어라”...네티즌 “개념 판사…<조선> 오만방자, 도 넘었다” 조중동 2011.11.25 1517
13222 지도자동지 꿈을 깨시라요 3 김주영 2011.11.26 1085
13221 미국과 한국의 차이 국회의원 2011.11.26 1011
13220 현실 바로 보기 1 file 김주영 2011.11.26 1116
13219 이들은 왜 그럴까? 산골 2011.11.26 1020
13218 넋두리 2 바다 2011.11.27 1059
13217 성경 만세!!! 7 김주영 2011.11.27 1230
13216 [삼육대학교] 21세기 중국의 전략과 한국(이선진 전 인도네시아 대사) 명지원 2011.11.27 1093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