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7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싸나이답게 해결하셨군요. 역시나^^......

더군다다 쌍방이 모두? 와~~~~^^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쌈빡하게 해결했다니....^^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서로 굳게 악수하고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결말을 지었다니........ 놀랍군요^^

쌍방이 모두 그 수준의 싸나이들?

정말?

와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

아아~~~~~ 졸도하겠당^^

유재춘씨   돌아 가시겠당^^

이일 관련 앞으로도 쌍방 둘다 피차 모두 싸나이 답게^^

행동하겠져?

툭하면 이 거 울거먹는다든지..... 뭐...그런

쫌팽이짓 쌍방 어느 쪽도 할리가 없겠져?

그럴리가!!!!!!!!쌍방 모두 싸나인데 그쳐?

당근이겠져?~!@#$%^&*()_+=^^^

 

님께서 요구하신데로 관계부분 삭제했습니다.

 

Cheer up, Brother^^

-----

 

 

--

 

 

 

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세요?

그럭저럭 지내세요?

잘 지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님께서 그곳(재림마을, 재림마을? 빌어먹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님에게 저는 별다른 눈길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말이냐고요?

 

님께서는

사태를 정확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확실하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 거기 오지 않거든요. 

 

그런 분?

그런 곳에 머물지 않아요.

멋모르구 왔다 하더라두 이내 가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요.

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진작에 그 것을 봤기에  님께서는 한두번 두세번 세네번.... 그래 보다 ‘드럽네’

똥밟은 표정 지으며 간다 확실히 그렇게 한다 그랬기에 님에게 별 눈길 주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근데 이상하네요? 갈 때가 됐는데 거기와 거리를 둘 때가 됐는데 돌아서서 바른길 갈 때가 지났는데........

안 그러네? 이상하네? 이게 웬일?

저러다 큰코다치지^^....아마도 그러겠지? 아니 확실히 그러지?

 

이제는 님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남다른 눈길이 가더라고요. 동질 동지의식도 생기고요.....

걱정이 되더라고요. 많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님께서는 상처받을 거거든요 뻔 하거든요 확실하거든요.

 

거기?

님이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님께서 고한실이란 이름을 가진 자와 관련 그 일을 전개해 나갈 때

at the first stage에 제가 님에게 드린 조언-전 조언 같은 단어 잘 안쓰는데 적절한 말이 없나?-이 있었을 거예요.

 

 

제가 "님께서는 fact를 확보한 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었죠?

이는 at the last stage에 님께서 겪을 허무 허망 맹랑....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이 말이었습니다.

 

 

거짓을 가진 집단에  fact를 제시해 보세요. 보나. 

사기를 치는 집단은 증거를 코앞에 들이밀어도 보질 않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런 가치있는 것 귀한 것에 관심 없어요.

 

 

근데 사기꾼이나 사기꾼이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사기꾼이다는 진실을, 반복 반복, 수도 없이, 증명해줘도 

아랑곳 않고 변함없이 기름기 잘잘 흐르는 얼굴하고  헤롱헤롱대는 사람들이나........ 

 

 

 

어떤 짓 할까요? 

사기꾼은 fact를 확보하고 진리를 제시하는 사람을 매장시켜요 죽여버린다 이말입니다.

 

 

재림마을이란 데가 '필리페 재림마을 출입금지' 서둘러 조치했죠?  

이런 빌어먹을!!!!!!!!!!!!!

천벌받을 인간들!!!!!!!!!!

 

 

무슨 벌? 天벌 말이야 이 인간들아!!!!!!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다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기꾼 중에서도 난 사기꾼은 자신을 진리를 가진자라고 그럽니다.

사기꾼 중에서도 희대의 사기꾼은 자신만 진리를 가졌다 그래요.

사기꾼 중에서도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골수진수 국제적 사기꾼은

자기만 구원받는다 그래요.

 

 

님께서도 알고 있었자나요? 근데 왜 그러셨어요?

 

 

지금 힘드시잖아요? 님에다 대고 힘들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지 않군요. 

어떤 말이 그나마 더 나을까요? 지금 어이가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낫 나? 

 

게 뭡니까?

제가 우려한 대로 자나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님 보세요. 그래

사실

진실

진리를

재림마을인지 - 빌어먹을!!!!!!!!-뭔지에 제시하니

그 성도들의 모임터란 곳이-성도, 거룩한 사람들이 노는 곳??? 와, 사람 돌겠다-

‘와, 이거 사실이다 진실이다 진리이다’그러던가요?

 

 

필리페님

이게 도대체 뭡니까?

 

우리 이거 정말 뭡니까?

나 정말 드러바서.

 

재림마을, 너????

빌어먹을!!!!!!!!!!!

저러고두??????

 

unfolding님

한마디는 하고 싶어요.

 

여기?

재림마을하고 달라요.

거기하고 달라요.

이거 재고해 보세요. 

 

다 들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

 

로그인이 안되구

글두 몇번 시도해야 올라가구

저번에 관리하시는 분께서 어떻게 해보세요

그랬던거 같은데...

하라는대루 할 생각은 안하구 말은 듣지않구...

다 내 탓인데...먼 소리?

 

  • ?
    필리페 2011.12.04 12:07

    유재춘님.

    염려와 걱정 고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고소 건은  저의 사과와 쌍방간 화해의 자리가 있었으므로, 더이상 거론은 적절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2562번 글에서 언급한  "고한실과 필리페.전병덕과 필리페,이재룡과 필리페의 대화록"을

    곧 쓰겠습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재춘님 글에 답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늦어져 죄송합니다.  

  • ?
    김주영 2011.12.04 15:41

    잘하셨습니다.  법정가서 시시비비 가려봤자

    돈만 엄청 깨지고^^  실속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3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3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7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54
13215 선과 악의 기준과 못생김의 기준은..... 바이블 2011.11.27 1305
13214 박색과 미색 1 로산 2011.11.27 1237
13213 불량식품 2 로산 2011.11.27 989
13212 그건 기본이야 6 김주영 2011.11.28 1073
13211 여자 짓밟기 1 김주영 2011.11.28 1354
13210 M을 생각하며 8 passer-by 2011.11.28 1510
13209 여자의 미모를 이야기하니 14 지경야인 2011.11.28 1345
13208 민초 없는 민초스다. 8 unfolding 아듀. 2011.11.28 1496
13207 십일조와 안식일 5 로산 2011.11.28 1158
13206 안식일교회의 철학자들 1 file 김주영 2011.11.29 1245
13205 정치나 종교(신앙)의 편향된 시각은 우리시대를 불행하게 한다. 12 빙고 2011.11.29 1207
13204 목사 모가지 비틀기 6 로산 2011.11.29 1181
13203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11 김원일 2011.11.29 1157
13202 금요일에 빵 굽는 마을 9 지경야인 2011.11.30 1281
13201 잊혀진 이들의 이야기 (완결) 4 언폴딩 2011.11.30 1152
13200 Unfolding 님의 글에 문제 있다 함에 문제 없다 함에 문제있다. 4 바람 2011.11.30 1111
13199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1614
13198 이 *엿같은 집단같으니라구........unfolding님 6 유재춘 2011.11.30 1218
13197 어떤 때는 sda라는 것이 창피하다 9 로산 2011.11.30 1220
13196 한국정서?미국정서? 지럴 2 빠다가이 2011.11.30 1666
13195 언폴딩 님께 바치는 이야기... 2 student 2011.11.30 1210
13194 여기를 떠난다는 분들에게 깃대봉 2011.11.30 1060
13193 십자가... 2 고바우 2011.12.01 968
13192 떠나고 싶을 때에 자리를 지키는 것도.. 흙으로 2011.12.01 1045
13191 "쁘띠 부르조아"의 이야기 투...언폴딩님께 1 student 2011.12.01 1406
13190 집창촌에 바란다 (ㅡㅡ) 3 빠다가이 2011.12.01 1140
13189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지경야인 2011.12.01 1167
13188 "쁘띠 부르조아" 이야기 3. student 2011.12.01 1267
13187 동백아가씨 바다 2011.12.01 1144
13186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1561
13185 추락하는 "뿌띠 부르조아"에겐 날개가 없다. 1 student 2011.12.02 1314
13184 passer-by 님, 아직 뭘 모르시고 계시군요^^ 2 바람 2011.12.02 1169
13183 이스마엘과 이삭 - 창세기와 갈라디아서 6 김주영 2011.12.02 1428
»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 유재춘 2011.12.03 1375
13181 놀고싶을 때 또 봅시다 3 노을 2011.12.03 1109
13180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믿음 - 바람, 바다 님께 6 김주영 2011.12.03 1397
13179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129
13178 한미 FTA와 부자들의 꼼수 서프라이즈 2011.12.03 1147
13177 갈라다아서의 비유 바이블 2011.12.03 1082
13176 에베소서 의 은혜에 대해 오해를... 바이블 2011.12.03 1083
13175 자식 죽이기와 자식 버리기 12 노을 2011.12.04 1288
13174 권리(?)주장 너무 하면 괴로워진다 1 당당이 2011.12.04 1142
13173 붕어빵 장수의 상술 1 지경야인 2011.12.04 1162
13172 믿기와 머리굴리기 - 바다님께 1 김주영 2011.12.05 1152
13171 "조만간 엄청난 사건이 터질 것이다"라는 예측이 맞을까요 안 맞을까요?^^ 예측 2011.12.05 1220
13170 추락의 밑바닥은 보이질 않고... student 2011.12.05 1479
13169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최종오 2011.12.05 1741
13168 ♣명진 "제일 말 안듣고 말썽 부리는 게 쥐" ♣ 불교 2011.12.06 1208
13167 한번 오기 시작한 비는 결국 쏟아지고 만다. (When it rains, it pours!) 6 student 2011.12.06 1555
13166 제기되었던 "소"가 취하되었습니다. 필리페 2011.12.06 1191
13165 욕심 잉태, 죄, 장성, 사망-------------이거 거짓말 아닌가? 반고 2011.12.07 1344
13164 회장님이 왜 그러셨나? 8 김주영 2011.12.07 1719
13163 자폐아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실래요? 3 최종오 2011.12.07 1246
13162 대통령 부인이 재림교인 아무개님들보다 낫다 5 로산 2011.12.08 1267
13161 언제부터 그들이 법을 따졌나? - 상황종료 그 이후 2 김주영 2011.12.08 1459
13160 요즘 같은 정치판 요즘 같은 교회판 11 로산 2011.12.08 1153
13159 궁금이님! 저 필리페예요, 정말 그렇게 궁금하세요? 4 필리페 2011.12.09 1111
13158 <조선> ‘선관위, 북한소행’ 언급했다 후다닥 삭제 한나라 2011.12.09 1045
13157 잠수님.... 바이블 2011.12.09 1070
13156 Carol of the Bells - Mormon Tabernacle Choir 1.5세 2011.12.09 1398
13155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 2 로산 2011.12.09 1204
13154 이해하기 힘든 글 6 노을 2011.12.09 1074
13153 '궁금' '답변' 하니까 : 소생도 정말 궁금한 것 있소이다! 답변 요구합니다!! 5 김주영 2011.12.10 1174
13152 와~신난다 오디션합격했다^^ 22 유재춘 2011.12.10 2418
13151 친박계님, 홍원표님 2 보는이 2011.12.10 1718
13150 보는이님께 정중히.... 8 궁금이 2011.12.10 1200
13149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55
13148 [사람을 찾습니다] 1973년 서울 면목동에서 삼육우유를 배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명지원 2011.12.10 2208
13147 궁금이님,홍원표님 두분께 드립니다. 1 필리페 2011.12.10 1097
13146 궁금이님 6 로산 2011.12.10 1276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