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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답게 해결하셨군요. 역시나^^......

더군다다 쌍방이 모두? 와~~~~^^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쌈빡하게 해결했다니....^^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서로 굳게 악수하고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결말을 지었다니........ 놀랍군요^^

쌍방이 모두 그 수준의 싸나이들?

정말?

와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

아아~~~~~ 졸도하겠당^^

유재춘씨   돌아 가시겠당^^

이일 관련 앞으로도 쌍방 둘다 피차 모두 싸나이 답게^^

행동하겠져?

툭하면 이 거 울거먹는다든지..... 뭐...그런

쫌팽이짓 쌍방 어느 쪽도 할리가 없겠져?

그럴리가!!!!!!!!쌍방 모두 싸나인데 그쳐?

당근이겠져?~!@#$%^&*()_+=^^^

 

님께서 요구하신데로 관계부분 삭제했습니다.

 

Cheer up, Brother^^

-----

 

 

--

 

 

 

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세요?

그럭저럭 지내세요?

잘 지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님께서 그곳(재림마을, 재림마을? 빌어먹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님에게 저는 별다른 눈길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말이냐고요?

 

님께서는

사태를 정확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확실하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 거기 오지 않거든요. 

 

그런 분?

그런 곳에 머물지 않아요.

멋모르구 왔다 하더라두 이내 가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요.

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진작에 그 것을 봤기에  님께서는 한두번 두세번 세네번.... 그래 보다 ‘드럽네’

똥밟은 표정 지으며 간다 확실히 그렇게 한다 그랬기에 님에게 별 눈길 주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근데 이상하네요? 갈 때가 됐는데 거기와 거리를 둘 때가 됐는데 돌아서서 바른길 갈 때가 지났는데........

안 그러네? 이상하네? 이게 웬일?

저러다 큰코다치지^^....아마도 그러겠지? 아니 확실히 그러지?

 

이제는 님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남다른 눈길이 가더라고요. 동질 동지의식도 생기고요.....

걱정이 되더라고요. 많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님께서는 상처받을 거거든요 뻔 하거든요 확실하거든요.

 

거기?

님이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님께서 고한실이란 이름을 가진 자와 관련 그 일을 전개해 나갈 때

at the first stage에 제가 님에게 드린 조언-전 조언 같은 단어 잘 안쓰는데 적절한 말이 없나?-이 있었을 거예요.

 

 

제가 "님께서는 fact를 확보한 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었죠?

이는 at the last stage에 님께서 겪을 허무 허망 맹랑....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이 말이었습니다.

 

 

거짓을 가진 집단에  fact를 제시해 보세요. 보나. 

사기를 치는 집단은 증거를 코앞에 들이밀어도 보질 않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런 가치있는 것 귀한 것에 관심 없어요.

 

 

근데 사기꾼이나 사기꾼이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사기꾼이다는 진실을, 반복 반복, 수도 없이, 증명해줘도 

아랑곳 않고 변함없이 기름기 잘잘 흐르는 얼굴하고  헤롱헤롱대는 사람들이나........ 

 

 

 

어떤 짓 할까요? 

사기꾼은 fact를 확보하고 진리를 제시하는 사람을 매장시켜요 죽여버린다 이말입니다.

 

 

재림마을이란 데가 '필리페 재림마을 출입금지' 서둘러 조치했죠?  

이런 빌어먹을!!!!!!!!!!!!!

천벌받을 인간들!!!!!!!!!!

 

 

무슨 벌? 天벌 말이야 이 인간들아!!!!!!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다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기꾼 중에서도 난 사기꾼은 자신을 진리를 가진자라고 그럽니다.

사기꾼 중에서도 희대의 사기꾼은 자신만 진리를 가졌다 그래요.

사기꾼 중에서도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골수진수 국제적 사기꾼은

자기만 구원받는다 그래요.

 

 

님께서도 알고 있었자나요? 근데 왜 그러셨어요?

 

 

지금 힘드시잖아요? 님에다 대고 힘들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지 않군요. 

어떤 말이 그나마 더 나을까요? 지금 어이가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낫 나? 

 

게 뭡니까?

제가 우려한 대로 자나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님 보세요. 그래

사실

진실

진리를

재림마을인지 - 빌어먹을!!!!!!!!-뭔지에 제시하니

그 성도들의 모임터란 곳이-성도, 거룩한 사람들이 노는 곳??? 와, 사람 돌겠다-

‘와, 이거 사실이다 진실이다 진리이다’그러던가요?

 

 

필리페님

이게 도대체 뭡니까?

 

우리 이거 정말 뭡니까?

나 정말 드러바서.

 

재림마을, 너????

빌어먹을!!!!!!!!!!!

저러고두??????

 

unfolding님

한마디는 하고 싶어요.

 

여기?

재림마을하고 달라요.

거기하고 달라요.

이거 재고해 보세요. 

 

다 들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

 

로그인이 안되구

글두 몇번 시도해야 올라가구

저번에 관리하시는 분께서 어떻게 해보세요

그랬던거 같은데...

하라는대루 할 생각은 안하구 말은 듣지않구...

다 내 탓인데...먼 소리?

 

  • ?
    필리페 2011.12.04 12:07

    유재춘님.

    염려와 걱정 고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고소 건은  저의 사과와 쌍방간 화해의 자리가 있었으므로, 더이상 거론은 적절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2562번 글에서 언급한  "고한실과 필리페.전병덕과 필리페,이재룡과 필리페의 대화록"을

    곧 쓰겠습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재춘님 글에 답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늦어져 죄송합니다.  

  • ?
    김주영 2011.12.04 15:41

    잘하셨습니다.  법정가서 시시비비 가려봤자

    돈만 엄청 깨지고^^  실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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