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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3:25

목사 모가지 비틀기

조회 수 1181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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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모가지 비틀기

 

 

지난 번 개혁위원회에서 결의한 것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목회자 장기 목회제도 방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왜 장기 목회가 안 되는가?

그 첫째는 인사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상이다

매년 새로운 목회자가 나오니 인사를 해야 하고

3년마다 그리고 5년마다 총회를 하니 인사이동을 한다

그러고 보니 매년 중폭 또는 대폭 인사이동을 하게 된다.

 

 

합회장이 하는 일 가운데 일 중요한 것이 이 인사이동이다

이것 잘못하면 동역자들과 불화하고 원수 맺고 사업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합회장은 연배 높은 동역자에게 사전 의논해야 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도시 큰 교회에는 장로들과 의논도 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서 장기 목회제도를 도입한다고 한다

취지는 매우 좋다

그 내용이다

발령한 후 1년이 지나면 교회와 합회와 목사간의 합의를 이끌어 낸다

1년 동안 지난 후 합의가 되면 5년 임기를 보장 받는다

그리고 교회가 성장하면 3-5년을 더 보장 받는다

그런데 1년 기간 후에 그 교회가 싫어하는 것이 3번이 되면

재교육을 실시하거나 행정조치를 받는다

인사위원회가 조직되고 그 위원회 안에는 평신도도 들어간다

필요하면 공청회도 개최하고 행정위원회가 결의해서 인사조치도 한다

 

 

매우 합리적인 결의같이 보인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시라

그게 총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 결의인지를..

총회는 목회자 2/3 평신도 1/3정도이다

목회자가 자기 목을 비트는 것을 손들어 줄 것 같은가?

 

 

두 번째

첫 1년간 그 교회 장로들과 마음 묶어서 보낸 후

그 후 자기 맘대로 하면 교회는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고 만다

 

 

1년 후에 교회가 목사를 평가한다?

우리가 언제 그런 것 해 봤는가?

그런데 그 목사가 교회의 평가를 받으려 하겠는가?

만약 이런 제도가 정착된다면 그 뒤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교회가 총회를 소집하고 1년간 지나온 목사를 어떻게 평가할까?

교회가 목사의 모가지를 비틀 수 있다고 보는가?

그게 자연스럽게 진행 될 것 같은가?

 

 

내가 그 이야기를 일부목사들에게 하고 의견을 물었더니

모두가 부정적이었다

그런 제도로 자기들에게 족쇄를 물린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결의안이 이번 총회에서 통과되면 좋겠다

자기를 버리고 공의를 좆으며

아골 골짜기를 기쁨으로 걷는 분들 진정으로 보고 싶다

그래서 형식적인 목회를 하는 분들 조금 긴장하면 좋겠다

적당히 정년만 바라보는 목회자들 긴장하면 좋겠다

 

 

이곳에서 어떤 이가 능력 없으면 목회 그만 두어라 했다

그러면 그 능력이란 것이 어떤 것일까?

침례자 숫자 늘이고 십일금 금액 부풀리고

그게 교회발전이라 여기는가?

그런데 그렇게 잘 했는데도 왜 실질적인 교인 수는 불어나지 않는가?

 

 

그런 외적인 것으로 목사를 평가할 수 있는가?

돈 많은 부자(사자 붙은 직업인들) 몇 사람 있는 곳은 십일금 늘어나고

교회 한 두 번 나온 사람들 침례 주면 숫자 늘어난다

그러나 교회는 숫자가 하나도 늘어나지 않고

오직 침례 숫자만 늘어난다

노인정 밥 해주면 보기보다 많은 숫자 늘어난다

거기에는 투자한 돈 만큼 숫자가 늘어난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개신교회에서는 이런 일로 인해서

노인대학도 만들고 건물도 새로 사고 온 교회가 이 일에 매달렸다

늘어난 것은 교회에 냄새나는 노인네들뿐이었다

교회 장래가 불투명했다

이런 것은 질서에 맞지 않는다

교회에는 어린이 학생들 젊은이 장년 늙은이들이 고루 있어야 한다

 

 

물론 특수 교회가 있다

우리 영남에도 노인 전문 특수교회가 있다

매우 긍정적이다

그런 특수 교회를 빼고서 온 교회가 이런 일에 매달리면

교회는 늙고 만다

우리 교회를 방문한 어떤 장로님이 날보고 이러셨다

“이 교회 우리교회와 똑 같습니다

우리교회도 이 교회처럼 아이들 많습니다“

 

 

숫자의 증가로 교회가 발전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십일금이 불어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영적으로 자라지 못하면서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면 안 된다

 

 

그러면 어쩌란 말이냐?

 

 

왜 한국교회가 지금처럼 되었을까?

그 이유는 어려가지가 있다

교회가 사회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 것도 그 이유가 될 수도 있다

교회가 젊은이들의 생각을 이해 못한 것도 있다

교회가 자기 현실 만족에 빠진 이유도 된다

교회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이 종말론에 빠진 이유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는 이유일 뿐이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해서일 수도 있다

 

 

이런 모든 책임을 오직 목사에게만 돌릴 수 없다

개중에는 책임에서 부자유한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그런데 능력이 없으면 목회를 그만 두라는데

그 능력이라는 것이 침례숫자며 십일금 증액이며

또는 사회사업 기관을 만드는 재주일까?

 

 

한국연합회는 매년 증가해 온 것이 아니다

어떤 때는 어려워서 감원도 하고

그리고 어떤 합회는 수년간 목사를 부르지도 못했던 시절도 있었고

그리고 어떤 때는 십여 명씩 채용하기도 했다

이런 고르지 못한 교단 형편 때문에 교회가 평균적으로 자라지 못했다

기관의 십일조가 많이 나오면 교회에 투자하지 않고

다른 기관에 재투자했다

교회의 장래에 대한 이런 책임들은 지도자 몇 사람들에게 있기도 하다

그렇다고 이런 몇 사람들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손으로 뽑은 지도자들이기 때문이다

조직적 선거운동에 동참해 온 우리들 책임이다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해서 부족한 자들을 뽑은 손가락을 잘라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 100년 교회가 이쪼냐 하고 나도 수 없이 나무랐다

그런데 그 책임에서 나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내가 평생을 섬긴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립교회운영한 사람들 가운데

일반적인 숫자를 능가한 교회를 만든 사람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다

한 교회를 20여년이나 운영하면서 대형교회 만든 사람 있느냐 하는 물음이다

그것 없다면 모두가 내오네오이다

누가 돌을 들고 누구에게 던질 것인지 모른다

개중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목회자도 있는 것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 만에게 이 교회의 현실에 책임을 지울 수는 없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교회라는 신앙공동체는 자율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게 안 되면 교회는 어떤 교회처럼 전제주의가 된다

그러다가 순복음 교회처럼 목사 정년 늘려 주고 거기다가 자식들에게 세습하는

그런 교회된다

우리는 그러지 않는다고 말할지 모르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누가 목사들 목에 방울을 달건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하다가는 교회 망쪼든다

눈에 보이지 않는가?

교회가 목사와 불화해서 잘 되는 곳 본 적 있는가?

모두가 시험 받는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남아있을 제자들에게 하나 되라 하셨다하나님과 하나 되고 교인들과 하나 되고 이웃과 하나 되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

목사를 존경하고 교인을 사랑하고 그래서 더욱 더 하나 되는

그런 교회가 된다면 무엇이 문제되겠는가?

 

 

12월은 임시총회 기간이다

연합회가 총회를 하고 덩달아서 기관도 총회를 한다

그 다음은 합회가 총회를 한다

결국 우리가 이루지 못한 U.C 때문에

임시총회라는 회의만 하게 생겼다

벌써 줄서기 이야기 들린다

우리가 거듭나자고 교회가 새롭게 되자고 시작한 일이

대총회의 공문 한 장에 걸려서 임시총회로 한국만 골병들었다

총회만 하면 U.C에 대해서 골병 든 것이 해결될 것 같은가?

개혁은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많은 분들이 이런다

“개혁은 물 건너갔다”

그럼 총회해서 뭘 할 것인가?

연합회, 합회 인력 몇 명 줄인다고 개혁이 되는가?

지도자 몇 명 바꾼다고 개혁이 되는가?

그렇다면 지난 번 총회는 우리가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인가?참으로 한심한 총회를 하고 있다

 

 

합회들끼리 합종연횡하는 일은 없는가?

조기총회 결의로 걸출한 지도자 하나 잃었으면 반면교사였지 않은가?

또 누구를 바보 만들고 또 누구를 올려서 독재 구경할 것인가?

오늘 한국 교회는 매우 암울하다

  • ?
    빠다가이 2011.11.29 14:54

    "이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전적으로 동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손으로 한번도 

    투표장에서 직접 투표한적 없으니까요.

    목회자 이것 역시 한번도 내손으로 투표해서 뽑은적 없으니까요.

    일반인 교회 대표 이것 역시 총회용으로 투표해서 뽑은적 없으니까요.

    한번도 한번도 총회의 목적이나 후보를 본적도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사전에 들은적이 없으니 누가 후보 인지도 모르니

    이렇게 사전에 후보를 검증할 수 도 없으니 

    한마디로 냉소적으로 표현하면 총회의 참석하신 분들 대단한 영감의 소유잘들 입니다.

    그렇게 뽑히면 다 하나님의 뜻이라는데 어쩌 겠습니까?


    "이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그럴수 있겠지요.

    그러나 전적으로 동의 할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런 용어 자체가 그저 대표자들이라고 불리어온 많은 사람들이 

    즐거 이용하는 단어들 이였습니다.


    장로님의 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책임 아닙니다.


    이런식의 표현이 

    교회지남의 어느 목사님 글처럼

    잘못된 종말론이라는 내용을 쓰시며 그저 종말론을 선택한 자들의 

    잘못된 폐혜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누가 종말론을 가르쳤던가요?

    아무런 종말론을 가르쳤던 분들의

    일말의 자기 반성과 사과 없이 그저.............


    장로님 요청드립니다.

    "절대로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말 삭제해 주십시요"





  • ?
    로산 2011.11.29 15:30

    재림교회는 대의정치라면서요

    그럼 대표자를 뽑은 우리 손가락은 누구 책임입니까?

    교회가 합회대표자를 뽑아 줬고

    그들이 위임 받은 연합회 대표자를 뽑아 줬습니다

    그런 의미의 책임입니다


    나도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말을 쓸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총회에 몇 번 가 보니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질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걸 대표라고 보낸 내 손가락 말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교회에서 대표자를 보낼 때 내가 손을 들었으니 손가락에 장을 지질 것이 아니라

    손모가지를 잘라야 하겠지요?

    그런 의미입니다


    교회가 선교나 재정이나 힘들어지면

    종말론 자주 말합니다

    요즘 교회지남 권두언 읽어 보십시오

    정말 창피스럽습니다

    그만 울궈 먹어도 되련만 그게 안 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것 읽고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않고 있는 지도자들 보면

    대견(?)합니다

    그래서 요즘 교회가 요모양 요꼬라지입니다


    이래도 삭제해 드릴까요?


  • ?
    빠다가이 2011.11.29 16:53

    예! 장로님 부탁드립니다. 

    장로님 말씀 다 이해 삼해 사해 백번이구 공감합니다.


    그러데요 장로님 서글프게도

    전 아직도 그 총회라는 거 한번도 근처에도 못가 봤거든요


    그러니 더 더욱이 대표가 어떻게 선출되는지 총회에서 머 논의하고

    이야기하는지 어떤 과정속에서 이루어 지는지 전혀 모르거든요.


    저야 그렇다 치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니면 대의 정치가 먼지도 모르는 그런 교인들이 

    그냥 손들어서 그저 인자한 교회 장로님 간다고 하시니

    모두들 수고하신다고 하니 그냥 손들고 

    교회일만 열심히 하다 머 그런거 한다고 하니 손든 우리 교인들

    그런 교인들 ..............안타깝고 죄스런 심정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 우리 책임이라니요?

    장로님마저 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시면

    교회의 언론에 


    저 같은 그저 그런 교인들은 

    먼 지도 모르고 금반지 빼내서 나라에 바쳤던 그런 국민들속에 그런 교인들

    뼈빠지게 일만하다가 그런데 책임까지 져야하는 그런 ...................


    그저 바램이 있다면

    모든 과정이 공개적으로 이루어 지길 희망합니다.


    그래서 심하게 공감합니다.

    세력화 되지 않으면 권력을 잡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이상도 꿈도 단순히 이상과 꿈일 뿐이라고


    민초스다

    우리는 이곳에서 방사의 즐거움을 누리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면 우리는 치열한 논쟁과 구체적 과정을 거쳐

    대안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방법이든)


    어떻게든 그런 노력을 하려 장로님이 모두의 책임이라고 표현하신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 출입하시는 분들중에 목회자들도 계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분들에게 물어 봅니다.


    이 모든게 우리들 책임 입니까?

  • ?
    로산 2011.11.29 17:24

    내가 책임 없다 한다고 해서

    그 일어난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내가 총회에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우리 합회가 합종연횡한 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한 것이 내가 한 것과 대동소이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책임이 없다 하는 것보다

    내도 그 일에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 하는 것이

    우리 계꾼들의 잘못에 대한 책임감이라 봅니다

    공동체는 그런 책임은 원천적으로 지는 겁니다


    그리 생각하십시오

    그래도 마음 들지 않으신다면

    님이 읽으신 내 글 가운데서 책임 소재는 빼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런데 최소한 내게는 그 책임의 일정부분이 있는 걸 어떻하지요?



    아담이 잘못하는 것을 내가 본 적이나 있습니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 외친 그 소리를 들은 현대유대인들 있습니까?

    그렇다고 그들의 행동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아닙니까?


  • ?
    빠다가이 2011.11.29 17:42

    맞습니다.

    구성원에게는 구성원으로써의 책임이 있습니다.

    저두 책임 있습니다.


    홀로 독야청청 이거 말도 않된다는거 동의 합니다.


    사실은  

    장로님의 말이 너무 맞기 때문에 짜증을 내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짜증이 나서 일것입니다.


    교회 대표 잘 뽑자구요?

    아무리 잘뽑아도 1/3입니다.

    1/3이 2/3을 바꾼다고요?


    너무 서글픈 산수 입니다


    이걸 어떻게 바꾸어야 하나 

    1/3의 기적이 어떻게 하면 일어날까?


    돈내고 일하고 책임까지 지구 


  • ?
    로산 2011.11.29 18:07

    우리가 꿈에서 빨리 깨면 가능합니다

    안 그러면 영원히 꿈을 깨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난 둘다 선택하지 않습니다

    희망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요?

    글쎄요......


    그럼 왜 붙어 있을까요?

    내 경우에는 이 나이에 갈 데가 없어서요

    내 인생하고 바꾼 곳인데

    잔소리만 하다가 같이 갈 것 같습니다

    총회 두어번 더 하고 나면

    도시 교회만 남고

    또 두어번 더 하고 나면 일본교회 짝 날 겁니다


    님 말씀처럼

    1/3이 2/3를 절대 못 당합니다

    거기다가 더 가진 것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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