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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23:20

이해하기 힘든 글

조회 수 105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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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곳 사람들의 품성이 그렇듯 정말 이곳 댓글 등

 쓰는 분들 비겁하고 야비하군요"  (부목사)

----------


"부목사라는 사람의 글이다.


이곳 민초싸이트에 드나드는 사람들 다 싸잡아서 '엿' 됐다.

'이건 명예훼손 아닌가?


안식일날 욕 나오려 한다... "  (민초사람)

----------


"민초사람님

그런 정도로 욕 나오려고 한다면

이곳에 유아무개님을 선두로 해서

대부분의 이곳 필진들의 글을 보면

사람 수십 수백 죽이겠네요 그렇지요?" (친박계)

_____


친박계님, 그리고 부목사님

여기 들어오는 많은 사람들 다 다른 인격가진 개체입니다.

"이곳 사람들" 혹은 "대부분" 하면서 무차별 폭격하지 마세요.

요즘은 전쟁도 그렇게 안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여기 여러분들이 스다니까

스다사람들

"품성이 그렇듯"

"비겁하고 야비하"고

"사람 수십 수백" 죽일만하겠군요.

안그런가요?


좀 더 정확하게 사고하고 논리합시다.

  • ?
    궁금이 2011.12.10 00:00
    

    노을님 님은 참 점잖으신 분이군요

    그런데요 저도 이곳 어제 오늘 대충 둘러보니

    정말 살벌하더군요

    아마 교회내에 이런 사이트는 재림교회 역사상 처음이 아닌가합니다

    저 장충동 욕쟁이 할머님은 이곳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특히 욕 잘하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는 몇 분들

    그리고 고단수로 그 비슷한 행위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노을님은 이곳 가족 아닌가요?

     

    그런 글들에 길들여져 있다면 저 박진하 목사님측 인사들의

    그런 정도의 표현들은 참으로 애교도 안될텐데요

    신기하게도 노을님이나 다른 분들

    님들은 그 어떤 말이나 욕설 험구를 일삼아도

    이곳에 님들의 글에 조금만이라도 이의 제기하면

    그 냄새까지도 핑계 삼아 이렇게 공격하고 비난하는군요

    참 이상한 곳이군요 이곳.

     

    님의 논리로 본다면 다음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진하 목사님과 김균 장로님 두분이 교리로 토론하고 있는데

    중간에 아무 상관도 없는 필리페라는 분

    알고 보니 김균님의 열성팬? 정도 되는 분이(두분이 성격도 매우 비슷합니다)

    갑자기 끼어 들어 두 세 개 닉 네임으로 박목사님을 인신공격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내용이 '사이비 목사 ,똥 오줌도 못 가리는 목사, 정신이 이상한 목사,

    추잡한 여자 관계 소문이 확인된 목사' 등 등 말하는 것은

    노을님 어떻게 보세요?

     

    아.... 아.. .이런!!! 된장!!!

    내가 또 착각하네요

    님들 눈에는 그런 표현은 또 무엔가 그 뒤에 깊은 숨은 뜻이 있지요?

    그래서 님들 눈에는 아무렇지도 않지요?

     

    그것도 모잘라 제 삼자에게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그보더 더 험한 욕설과 인신공격적 글들을 수십회 보냈는데

    노을님 어떻게 생각해요?

    양심이 있다면

    여기 부목사라는 분이 표현한 그 정도와 그 필리폐라는 분의

    표현을 어떻게 비교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고소취하해달라고 먼 길 달려와 무작정 만나자고 하고

    그래서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니

    이제 고소취하하기를 기다렸다가 고소 취하하고 몇 십분도 안되어

    사과 글 살짝 내려 버리고

    그리고 이제 이렇게 버젖이 다른 글을 올려 자신이

    별 잘 못 없는데 대붕답게 먼저 사과한 사람으로 변신하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것 보면 박목사님은 참 어리석어요

    내가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고 말렸거든요

    용서하더라도 검찰 단계에서 조사 받은 이후 용서하라고 했는데

    내 말 안들으시더니 이 꼴 또 당하구 계십니다... 참.....

    인생 헛 사셨어요 목사라고 이렇게 하셔도 되는 것인지 참 대책 없는 밤을 맞습니다.

  • ?
    궁금이 2011.12.10 00:27

    점잖으신 노을님이 혹 이해하지 못하실 것 같아 다시 말씀을.

    그러니까 노을님이 인용한 그런 표현이 죄가 된다면

    아마도 벌금 3만원짜리?

    거기에 비해 이곳에서 한국재림교회 수장인 연합회장님의

    실명을 제목에 걸어 놓고 '김대성 당신은 종말 중독 말기 환자야'

    "당신? 당신은 예언 연구가가 아니야

    당신은 종말 중독자 종말 맹신자란 말이야.

    중증 환자에 말기 환자야.

    당신은 쓰레기가 분명한 종말,

    종말 중독증으로 종말에 당도한 호스피스 환자야"를 비롯한

    몇 몇 분들의 욕설과 중상모략과 인신공격은

    아마도...... 사형감이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을님?

  • ?
    노을 2011.12.10 00:45

    부부싸움에서도 한 쪽 말만 들으면 다른 쪽은 죽일X죠.


    님의 어처구니 없어하는 마음 짐작하지만

    저는 그 일에 일차적 증인도 아니고

    끼어들 맘도 없습니다.

    두 분들끼리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이슈는 

    당신들(이상 세 분)의 그 싸움에 

    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불필요하게 파편튀기는 처사를 하느냐 이거죠.

    이 싸이트에 들어오는 모두를 혹은 대부분을 비난하면서

    제 양심까지 거론하면서.


    미안하네요 당신들 편이 못되줘서.

    제 이슈가 당신이 듣고싶어하는 그 이슈가 아니라서.

  • ?
    궁금이 2011.12.10 01:07

    노을님 저나 우리 박목사님이나 우리 측 그 어느 누구도

    님들에게 편들어 달라고 이러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것에 관심도 없구요...

    저나 우리 부목사 홍목사님이나 우리는 평소 이곳에

    얼씬도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시간도 없구요..

     

    지난 번 필리페라는 분이 우리 요양원에 갑자기 오셨어요

    우리 여직원이 전화로 목사님 바쁘셔서 다음에 뵙자고 전했는데도

    무작정 오셨더군요

    여직원이 상당히 난처하여 원장실에 키폰으로 어떻게할까요 했더니

    목사님이 흔쾌히 멀리서 오셨는데 무조건 원장실로 모시라고 하셨구요

    그 이후 박목사님 말씀에 그분이 3시간여 머물면서 사과를 하셨고

    목사님도 흔쾌히 용서하셨답니다

    이제 모든 일이 잘 된 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 이후 경찰서에 고소 취하장을 내기까지

    필리페님이 이곳에 사과했다는 글을 올린 후 그 어느 누구도

    잠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소 취하한 몇 십분도 안되어

    필리페님이 사과한 원글을 스스로 내려 버리고

    그 이후 김민철이란 분과 김주영님이

    필리페님 스스로 더 이상 이 문제를 거론치 말아 달라는 부탁대로만

    조용히 계셨더라면 이 분란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지요

    그런데 그 이후 김균 선생까지 합세하여 아닌 것처럼 가장까지 하면서

    고소한 사건을 비난하는 투의 글들만 골라서 올린 것이지요

    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참 그야말로 야비하지요 이런 것을 야비하다고 안하면 무엇을 야비하다고 하지요?

    거기에 또 본인 필리페님이 한 술 더 떠서

    자신은 별 잘 못 없고 쌍방 과실인데 자신이 대범하게 형사 말 듣고

    감동 먹고 먼저 사과하는 모본을 보였다?

    이런 된장할!!!.......

     

    정말 추잡하고 비굴하고 비열한 작태가 이런 것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같이 순진한 이런 곳까지는 올 아무런 이유도 없는

    서너명의 직원들이 이 고생하고 있는겝니다

    왜냐고요? 우리도 사람이구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입니다.

    저는 성격상 이런 곳 정말 싫어합니다.

    내 목에 칼이 들어 와도 이렇게 연합회장 이름 걸고 정신병자라고하는

    글을 버젖이 내 버려 두고 별별 욕을 다해도

    그것은 무슨 반어법이 어떻고 그 말 뜻 뒤에 뭐가 있고 등

    참..... 가관이며 그 양심들은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해부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훗날 하나님이 이 모든 일에 우리 모두의 책임을 묻는 다는 것과

    우리 남은 생애를 통해 자신들이 쏟아 놓은 모든 말과 행위에 대한

    열매를 스스로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모두 아셨으면 합니다.

    우리 몇 사람 무지 바쁜 사람들입니다

    200여 가족을 먹여 살리고 하루 24시간도 모자란 사람들이

    쓸데 없는 곳에서 이게 뭐하는 것인지...된장할!!!!!

  • ?
    노을 2011.12.10 04:21

    와잎이 그럽디다.

    세상에 다 나쁘거나 다 좋은 사람은 없구

    박목사도 좋은 면이 많은 사람일테데

    그 측근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일로 자꾸 열내고 폭로하고 비난성 글 쓰면

    박목사에게도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는 안될거라구.

    박목사도 거기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이 있지않냐구.

    친박계분들 위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왜 필리페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런말 안하느냐라고는 하지마시고^^

  • ?
    로산 2011.12.10 02:20

    여기는 청량리 588입니다

    그러니 궁금이 님은 신경끄시기 바립니다


    누가 그랬냐고요?

    588이라고???

    님의 가족에게 물어 보세요

    그럼 답은 아실 겁니다


    여기가 588?

    그렇게 쌍욕을 하고도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깁니다


    궁금이님
    답이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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