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곳 사람들의 품성이 그렇듯 정말 이곳 댓글 등
쓰는 분들 비겁하고 야비하군요" (부목사)
"부목사라는 사람의 글이다.
이곳 민초싸이트에 드나드는 사람들 다 싸잡아서 '엿' 됐다.
'이건 명예훼손 아닌가?
안식일날 욕 나오려 한다... " (민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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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사람님
그런 정도로 욕 나오려고 한다면
이곳에 유아무개님을 선두로 해서
대부분의 이곳 필진들의 글을 보면
사람 수십 수백 죽이겠네요 그렇지요?" (친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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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님, 그리고 부목사님
여기 들어오는 많은 사람들 다 다른 인격가진 개체입니다.
"이곳 사람들" 혹은 "대부분" 하면서 무차별 폭격하지 마세요.
요즘은 전쟁도 그렇게 안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여기 여러분들이 스다니까
스다사람들
"품성이 그렇듯"
"비겁하고 야비하"고
"사람 수십 수백" 죽일만하겠군요.
안그런가요?
좀 더 정확하게 사고하고 논리합시다.
노을님 님은 참 점잖으신 분이군요
그런데요 저도 이곳 어제 오늘 대충 둘러보니
정말 살벌하더군요
아마 교회내에 이런 사이트는 재림교회 역사상 처음이 아닌가합니다
저 장충동 욕쟁이 할머님은 이곳에 명함도 못 내밀겠어요
특히 욕 잘하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는 몇 분들
그리고 고단수로 그 비슷한 행위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노을님은 이곳 가족 아닌가요?
그런 글들에 길들여져 있다면 저 박진하 목사님측 인사들의
그런 정도의 표현들은 참으로 애교도 안될텐데요
신기하게도 노을님이나 다른 분들
님들은 그 어떤 말이나 욕설 험구를 일삼아도
이곳에 님들의 글에 조금만이라도 이의 제기하면
그 냄새까지도 핑계 삼아 이렇게 공격하고 비난하는군요
참 이상한 곳이군요 이곳.
님의 논리로 본다면 다음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진하 목사님과 김균 장로님 두분이 교리로 토론하고 있는데
중간에 아무 상관도 없는 필리페라는 분
알고 보니 김균님의 열성팬? 정도 되는 분이(두분이 성격도 매우 비슷합니다)
갑자기 끼어 들어 두 세 개 닉 네임으로 박목사님을 인신공격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내용이 '사이비 목사 ,똥 오줌도 못 가리는 목사, 정신이 이상한 목사,
추잡한 여자 관계 소문이 확인된 목사' 등 등 말하는 것은
노을님 어떻게 보세요?
아.... 아.. .이런!!! 된장!!!
내가 또 착각하네요
님들 눈에는 그런 표현은 또 무엔가 그 뒤에 깊은 숨은 뜻이 있지요?
그래서 님들 눈에는 아무렇지도 않지요?
그것도 모잘라 제 삼자에게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그보더 더 험한 욕설과 인신공격적 글들을 수십회 보냈는데
노을님 어떻게 생각해요?
양심이 있다면
여기 부목사라는 분이 표현한 그 정도와 그 필리폐라는 분의
표현을 어떻게 비교되는지 말씀해 주세요
고소취하해달라고 먼 길 달려와 무작정 만나자고 하고
그래서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주니
이제 고소취하하기를 기다렸다가 고소 취하하고 몇 십분도 안되어
사과 글 살짝 내려 버리고
그리고 이제 이렇게 버젖이 다른 글을 올려 자신이
별 잘 못 없는데 대붕답게 먼저 사과한 사람으로 변신하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것 보면 박목사님은 참 어리석어요
내가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고 말렸거든요
용서하더라도 검찰 단계에서 조사 받은 이후 용서하라고 했는데
내 말 안들으시더니 이 꼴 또 당하구 계십니다... 참.....
인생 헛 사셨어요 목사라고 이렇게 하셔도 되는 것인지 참 대책 없는 밤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