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이 게시판을 조용히 내버려두시지요.
님들이 계속그러면 그럴수록 주인을 욕되게하는 것을 모르십니까?
아무리 님들이 이 게시판에서 우리 주인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소리쳐도
님들이 아무리 우리 주인은 가명, 필명으로 글을 올리지 않았고
남에게 저주의 말을 퍼붓지 않았다고 외치는데
한 게시판에서 쫒겨나서 다른 이름, 다른 아이피 주소로 들어와서 또 이전투구하다가 발각되어
또 다시 쫒겨난 사실은 진정 모르십니까?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은 님들만 정녕 모르신다 말입니까?
궁금이님 짐 싸야 되겠군요.
새상법에 고소를 해도 결국에는 용서하는 훌륭한 주인이라고 소리쳐도
그것이 님들의 주인을 욕되게하는 것을 정녕모르십니까?
목사는 그냥 남들이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사" 가 아니지 않습니까?
또 하나의 '사"라면 직업일 뿐이지요.
더이상 님들의 주인을 욕되게하지 마시기를....
이곳은 거짓말쟁이들의 천국이군요
yj님 진정하세요
그리고 과거 저희 목사님이 카스다 관리자의 횡포에 의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한 대접 받은 것
그 역사 우린 잘 알고 있고 기억합니다
또한 박목사님이 그 관리자 허목사님의 공평치 못한 처사로 인해
오랜 세월 그분과 메일로 대화 나누며 많은 이야기 나눈 것도 압니다
그리고 그분에 의해 일방적으로 글쓰기 금지 당했을 때,
그 당시는 필명이 허용되된 때라
박목사님이 허목사님이 그냥 방관하는 관용을 베풀어(?)
한빛과 작은 강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린 적도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그 허목사님이 단번에 IP를 통해 저희 목사님인 것을 알고도
그냥 내 버려 둔 것이구요 박목사님은 개인 메일을 통해 그 사실도
그분께 말씀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카스다를 가 보세요 얼마나 정숙하고 은혜가 넘칩니까?
그것이 재림교회 게시판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박목사님을 근 20년간 옆에서 모시고 살아 갑니다
저보다는 님이 전혀 박목사님을 모르실 것이고
지금 하신 말씀도 전적으로 사실과 다른 말씀으로
박목사님 흠집내기에 님도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님이 혹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은밀한 중에
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길 바랍니다.
필리페라는 분이 고소취하 확인 후 더티하게 플레이만 안 했어도
우리같은 사람 이런 곳 들어 올 사람도 아닙니다.
말씀 안 하셔도 우리는 곧 영구히 물러 갈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