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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14:10

궁금이, 홍 님

YJ
조회 수 117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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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이 게시판을 조용히 내버려두시지요.

님들이 계속그러면 그럴수록 주인을 욕되게하는 것을 모르십니까?

아무리 님들이 이 게시판에서 우리 주인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소리쳐도

님들이 아무리 우리 주인은 가명, 필명으로 글을 올리지 않았고

남에게 저주의 말을 퍼붓지 않았다고 외치는데

한 게시판에서 쫒겨나서 다른 이름, 다른 아이피 주소로 들어와서 또 이전투구하다가 발각되어

또 다시 쫒겨난 사실은 진정 모르십니까?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은 님들만 정녕 모르신다 말입니까?

궁금이님 짐 싸야 되겠군요.

 

새상법에 고소를 해도 결국에는 용서하는 훌륭한 주인이라고 소리쳐도

그것이 님들의 주인을 욕되게하는 것을 정녕모르십니까?

 

목사는 그냥 남들이 이야기하는 또 하나의 ''사" 가 아니지 않습니까?

또 하나의 '사"라면 직업일 뿐이지요.

 

더이상 님들의 주인을 욕되게하지 마시기를....

 

  • ?
    궁금이 2011.12.10 14:47

    이곳은 거짓말쟁이들의 천국이군요

    yj님 진정하세요

    그리고 과거 저희 목사님이 카스다 관리자의 횡포에 의해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한 대접 받은 것

    그 역사 우린 잘 알고 있고 기억합니다

     

    또한 박목사님이 그 관리자 허목사님의 공평치 못한 처사로 인해

    오랜 세월 그분과 메일로 대화 나누며 많은 이야기 나눈 것도 압니다

    그리고 그분에 의해 일방적으로 글쓰기 금지 당했을 때,

    그 당시는 필명이 허용되된 때라

    박목사님이 허목사님이 그냥 방관하는 관용을 베풀어(?)

    한빛과 작은 강이란 필명으로 글을 올린 적도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그 허목사님이 단번에 IP를 통해 저희 목사님인 것을 알고도

    그냥 내 버려 둔 것이구요 박목사님은 개인 메일을 통해 그 사실도

    그분께 말씀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카스다를 가 보세요 얼마나 정숙하고 은혜가 넘칩니까?

    그것이 재림교회 게시판의 본연의 모습입니다.

    박목사님을 근 20년간 옆에서 모시고 살아 갑니다

    저보다는 님이 전혀 박목사님을 모르실 것이고

    지금 하신 말씀도 전적으로 사실과 다른 말씀으로

    박목사님 흠집내기에 님도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님이 혹 하나님을 믿는 분이라면 은밀한 중에

    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길 바랍니다.

     

    필리페라는 분이 고소취하 확인 후 더티하게 플레이만 안 했어도

    우리같은 사람 이런 곳 들어 올 사람도 아닙니다.

    말씀 안 하셔도 우리는 곧 영구히 물러 갈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
    천사 2011.12.10 15:33
    

    필리페라는 분이 고소취하 확인 후 더티하게 플레이만 안 했어도????

    이런 고얀 인간있나!!!!
    서로 악수하며 화해한 일을
    이곳에 올린자가 누군데??
    어이 더러운 놈같으니라구.
  • ?
    궁금이 2011.12.10 15:40

    아 천사님 전후사정도 모르고 막 욕하시면 큰 일 납니다

    제가 처음 글을 올린것은

    그 이전에 고소취하하자마자 올라 온 김민철님과 김주영님 글

    그리고 그 아래 여러 댓글들 중 필리페님이 쓴 글과 여러 글들

    이미 이곳 운영자께서 삭제하셨지만 그런 글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제의 발단과 본질을 바르게 알고 쓰셨으면 합니다.

    욕도 하시도 때에 맞게 하시구요. ^^

  • ?
    천사 2011.12.10 15:50
    (그런 글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 자,

    볼수록 가관이네?.

    누가 누구 글을 삭제해??.


    여기에 올린 글들을 누가 삭제를 해?

    말 같은 소릴 해라!!!


    궁금한척,

    궁금이라는 가명으로

    펠 이라는 분이 아무런 글도 쓰기 전에,

    사건의 전모를 써놓고도 할말이 있나???

  • ?
    궁금이 2011.12.10 16:20

    아, 이분의 말투는 유아무개님?

    저 예리하죠? ㅎㅎㅎ

    유아무개님이 쓴 글들이 아주 독특하고 기억에 남아

    머리에 맴도는데 지금 말투가 똑같네요

    유선생님, 궁금하시면 이곳 운영자님께 여쭈어보세요

    김민철 선생님의 글까지 모두 싹 엄청 삭제했어요

    모르셨어요?

    고소취하후 필피레라는 분이 이렇게 추잡하게 하지 않았다면

    저는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을겁니다 정말입니다.

    오늘 휴일 하루 다 날렸다 ㅋ

  • ?
    YJ 2011.12.10 15:40
    궁금이님
    님,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지금까지 님이 올린 그들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얼마나 님의 주인을 욕되게하고있는지
    님이 속한 단체는 법을 아주 좋아하나봅니다.
    말끝마다 "법" "법"을 들먹이니.
    그 법으로 재미보셨나보죠?
    그러다가 그법에 다칠수도있으니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진심입니다.
    님이 정말로 님의 주인을 사랑하신다면
    한쪽눈으로만 보지말고 두눈을 크게뜨고
    혹시 우리 주인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없나 찾아보시고
    그를 충고해 주는 것이 진실로 주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님의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은 님을 맹목적으로 주인을 섬기는 사람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
    물론 20년간 모시고(?) 사는 님보다는 박 목사님을 잘모르겠지만
    알고있는 것은 학교 한참후배이고
    동생의 동창이고
    언젠가 한번 본적있고
    설교한번 들은 적있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아주 자주 만나봤고
    그 정도입니다.
    그러나 흠집내기는 아직은 안하고있습니다.
    님이 자꾸 이렇게 나서서
    법 법을 들먹인다면
    아마 저도 흠집내는데 동참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저 아주 바쁜 사람입니다.
    님 처럼 자신의 일도 아닌데 법 법 들먹이면서 쓸대없는데 정력 낭비하지 않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선하게 마음을 가다듬기 바랍니다.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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