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
사람들은 20대-30대 사이에 받은 상처를 잊지 못한다
그래서 나중에 힘이 주어지면 보복을 한다
잊어지지 않는 과거의 상처로 자기에게 해가 된다고 여겨지는
모든 이에게 보복을 한다
더구나 목사는 이런 상처를 가진 사람은 될 수 있는 한
하지 안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잊어지지 않는 과거로 인해서 교회가 시끄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은
독립 후 백인들에게 대한 보복을 금했다
어떤 일을 했어도 회개하면 용서하자 했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흑인들은 반대했다
백인들을 결코 용서의 대상으로 보지 않아서였다
아래 글은 만델라가 클린튼에게 한 말이란다
나는 증오심 하나로 27년을 감옥에서 버틴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 빼앗기지 않은 것은 내 마음이다
분노가 일어도 내가 그 분노로 그들을 계속 미워하면 나는 그들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분노를 버렸다
생각해 볼 이야기 이다
이 글은 오늘 우리 교회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김균 선생 아주 좋은 말씀이외다
과거 재림교회의 경험을 볼 때
재림교회에도 그런 목사가 있더이다
또 타교파 교회에도 그런 목사가 있더이다.
그래요 그런데 그런 상처 받은 사람이
교회 장로가 되도 그런 경우도 있어요 많아요
그리고 인생의 실패자들이 자신의 인생의 실패에서
이루지 못한 허황된 꿈을 아직도 잊지 못해서
할 일은 없고 이런 인테넷에서 머리 처박고
머리 굴려 가면서 온갖 글로 이 사람 저 사람
이 문제 저 문제에 온 갖 자신만이 최고인것처럼
착각속에 감놔라 뭐놔라 하면서 약방의 감초마냥
나서면서 자신만이 최고인 줄 착각하는 그런 못난이도 있어요
글로 보복하는 일을 최고인 줄 알지요
잠자고 일어나면 제일 먼저 컴을 찾는 습관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바로 김균 선생이 언급한 바로 그런 피해망상에
빠져 보복심이 강한 사람으로 보면 정확해요
수고하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