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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655번 글 쓰신 궁금님이 님!

님의 글을 보니 필리페와 박진하님 사이에 있었던

일에 관하여 궁금한게 매우 많으시군요.그러니 그런 글을 쓰셨겟죠.

 

= = = = =

 

정말 그렇게 궁금하세요?

어~라 ~ 그런데 좀 이상하군요.

 

저와 박진하님은 둘이서 만나 인사하고

저와 박진하님은 둘이서 앉아 이렇쿵 저렇쿵 여차저차

이리저리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때론~ 소근소근 때론~ 우렁우렁 이야기 끝에

 

= = = = =

 

사과하고 악수하고 악수하고 화해하고 건강 염려하고 사업 염려하고

언제 밥도 먹자고 하고 조심해 운전하라 하고....하고...하고... 단둘이 앉아서 ^.^  단둘이 앉아서.....한

이야기를 궁금이님이 어캐 아셨을까여?

 

= = = = = =

 

궁금이님!

님이 그토록 궁금해 하시는 일

다 말씀드릴게요.시원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이쯤해서 저도 궁금한게 하나 있군요.

제가 궁금한 것을 알려 주시면 님이 그토록 궁금해 하시는 일....

제가 궁금한 것을 알려 주시면 님이 그토록 궁금해 하시면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필리페님 이게 사실인지 확인 부탁합니다"라는 님의 글을 통해 알리고 싶어 하는 일(필리페는 쪼잔한 넘쯤 ^.^)..... 아주 시~~원 시~원하게 말씀드릴게요.

 

= = = = =

 

님 말씀대로

11월 23일 수요일 오후

저는 안성에서 박진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단둘이서 만났군요.

그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군요.

 

헐~~ 그런데 님은 마치 옆에 계신 듯 하네요.

어쩜 그리 자세히(그것도 일부분을...^.^)알고 계세요.....

 

여기서 제가 궁금해 여쭙니다.

쉽게 4지 선다형으로 내 드릴게요.

맘에 드는 걸로 하나 콕~ 찍어주세여  ^.^

 

= = = = =

 

님은 누구세요?

 

1)님은 천사세요?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그 1004신가요?

혹~ 안성시 미양면 포함해 두,세개 면  담당하는 시골1004신가요?

아~천사니까.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니까...우리 둘만의 대화를 자세히 엿~ 들으셨군요...그쵸 맞죠????   크 맞구나 ^.^

 

2)아님~ 혹 님은 빅,브라더세요?

George Orwell의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가 혹 님이신가요?

아니면 받을 돈이 있어 사무실에 도청장치,CCTV로 박진하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시나요?

 

3)그것도 아님~  (허걱) 님은 쥐XX세요?

천장에 숨어사는 쥐 맞으세여??

만약 쥐 맞다면 조심 조심 다니세요.언제 천장 무너질지 불안하니까......

 

4) 4번 이건 정말 아닐것 같은데요.

혹~~ 아니지...정말 이건 아니지...혹 혹 말이지요..

박진하님이 여차저차 이렇쿵 저렇쿵 이래서 저래서 두런두런,,,,,,,이런 둘만의 대화를 님에게 알려주셨나요?

 

저는 그분은 절대 그럴분이 아니라 봅니다.

우리둘만의 대화가 "고해성사"나"신앙고백"은 비록 아니지만 목회 윤리상 둘의 대화를 남에게 말할 이유가...그것도 아주 소상하게....말했을리가 절대 그건 아니겠죠.

 

= = = = =

 

궁금이님!

그럼 님은 1) 2) 3) 4)번 중 누구세여?

 

1)시간 널널한 시골 면사무소 소재지 담당 천사세요?

2)모든 인간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빅 브라더세요?

3)요즘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 아이들 한테까지 천대받고 조롱받는 쥐00신가여?

4)마지막 4)번은 훌~쩍 건너 뛸께여.......(통과)

 

 -콕~찍어 주시면 궁금이님이 그토록 궁금해 하는-

 

필리페가.....

"안성 브니엘 요양원을 찾아가 사과하시고........."

"고소건을 일부러 흘려서 만인을 알게 하고........"

"오히려 맞고소 등으로 여론을 호도 하고 있다는"

"글쓴이들의 글을 삭제하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

"필리페님이 무작정 안성으로 가셔서 만남이 이루,,"

"필리페님의 입장이 급한 무엇이 있으셨는지요......"

 

"일방적으로 박진하에게.........."

 "검찰까지 가서 지질이하게 한 후에 용서할 수 있는 것이건만..."  ... 의

 

모든것을 시원~~~하게 알려 드릴게요. 대체 님은 누구세요?

님같은 분이 논란을 부추 길수록 박진하님 입장은 곤란해지는데 .....

왜냐하면 누가 뭐라해도 그분은 "목회자"이기 때문입니다.이는 틀림없는 사실같네요.

 

= = = = =

 

궁금이님!

일곱번에 일흔번이라도 용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궁금이님을 모르지만 혹~제가 궁금이님에게 죄를 지었다면 저를 일곱번...까지는 아니더래도 그저~ 한,두번만이라도 용서해 주세요.꼭 부탁해여....

 

= = = = = =

 

궁금하다는 것은 이런 일을 해내는 기반이 된답니다.

모든음악..........

모든문학..........

모든의학..........

모든과학..........

모든학문..........

모든스포츠........

모든종교............

모든사랑............

모든발전.............. 의 시작은 "궁금"하다.에서 시작된다는군요.

 최근 우리곁을 떠난 "잡스"형이 이룬 모든 성과도 "궁금"에서 출발했을 것입니다.인류역사 역시 그렇겠지요.

 

하지만.......궁금이님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우리모두를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이제 그만 글을 거두시고 그쳐주세요.부탁해요.

 

= = = = =

 

박수는 양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저와 박진하님 일 역시 같은 이치입니다.

속담에 되로 받고 말로 준다는 말  있습니다. 저와 박진하님 일 역시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사 벼라별 일 다 있습니다.이정도 일 가지고 콩닥거리는 것 어찌보면 큰 울타리 안의 같은 사람끼리 좀 거시기 한 일이네요. 

 

궁금이님!

사과와 화해로 다 끝난 일 더 이상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또 다른분의 글이 있다가 없어졌다는데 ........ 그분 포함 모든분들께 같은 부탁드립니다.

 

설핏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장로님"같으신데

저같이 일천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무식한 자에게 핏대를 세우시는 것 같아 민망하군요.

무엇이 궁금이님을 그렇게 화나고 궁금하게 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평정심을 찾으시기 바래요. 

 

= = = = =

 

궁금이님!

이 건이 매듭지어진 결정적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이 건이 매듭지어진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받은 -한통의 전화-때문입니다.

 

(같은 교회나가는 교인끼리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한분은 목사고 한사람은 신자라는데....

제 장모님과 처도 권사와 집사로 교회 나가고 있고 저도 몇번 따라 간적 있습니다.

두분이 화해로 푸시지요.담당공무원이 이러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제가 양쪽에 같은 이유로 권 하겠습니다)

(고소,맞고소로 나올 벌금 차라리 좋은데 쓰는게.....)

 

이 한통의 전화는 금번"소"를 담당했던 젊은 조사관의 전화였습니다(어쩌면 조사관이 천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여하 막론.....쪽팔리기도 하고 거시기하기도 하고....

이유여하 막론.....되로 받아 말로 준 것 미안하기도 하고...

이유여하 막론.....일곱번에 일흔번이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이유여하 막론.....나는 막(?)사는 인생이지만 상대방은 성직의"목회자님"이기도 하고.......   

 

"네"조사관님 그러겠습니다.공권력을 이런데 쓰게 한 자체가 미안합니다.제가 박진하님 먼저 찾아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

 

궁금이님!

이렇게 된 것입니다.

마침 그때 제가 서울에 회의차 출장중이었고

어차피 경부고속도로로 내려가는 길에 '안성"을 잠시 들으면 될 일 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울산에 장기 출장중입니다)

 

하여,

전 박진하님에게 진솔한 사과를 하였으며 박진하님 역시 같은 이유로  저에게 화해의 악수를 청하고 나누었습니다.  

만나보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서로 우렁우렁한 말투로 싸나이답게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기회되면 꼭 한번 만나 밥 먹자는 옵션에 손도장 찍고 말입니다.

 

옛날 같으면 강남"룸"으로 자리 옮겨 질펀하게 폭탄주로 망가지며 밤새워"먹~고 죽~자~" "원~샷~" 에

김수철의 "젊은그대"를 고래고래 했을텐데...아깝고 그리워라~~ (허~~ 지난시절은 늘 아름답지 말입니다)

그때 어빠 ~어~빠 따르던 새끼마담들 다 어디가서 잘들 사는지 일본에간 애는 잘 있는지...시집들은 갔는지................궁금이 장로님!    저역시 몹시 궁금하네요.

 

= = = = = =  

 

궁금이님!

그래도...그래도....잠이 안올(잠은 잘 주무시져?)정도로

궁금하시면 위에 4지선다형의  답을 주세요.그럼  더 시원~~~하게 해드릴게요.

 

궁금이님은 한창 과정공부 시간일텐데

저는 이러구 있네여...... ^.^

복받는 안식일되세여.

안녕히 계세요. 꾸~벅

 

= = = = =

 

(덧붙임)

저로 인해 민초마당이 약간 시끄러워져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민초마당이 약간 지저분해진 건 아닌지.......   ㅡ,ㅡ::::

특히,염려와 걱정주신 김주영님,유재춘님,로산님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제 건강을 염려해 주신 박진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요양원도 잘 되길 바랍니다.

(12월 8일 삼성의료원 암 수술 예후 검사(내시경)때 조직을 떼 냈습니다.재발되는 건 아닌지 좀 불안하군요)

 

또한,

궁금이님께 답을 보내다 보니 본의 아니게 -박진하님-을 거론한 점 양해 바랍니다.

저는 재림교회를 최근 들어 안나갈 뿐이지 어느분 말씀처럼 결코"불신자"나"예수"를 떠난 것은 아닙니다.

서로 믿음의 자세가 틀리다 하겠습니다.

 

적당한 시간내서 젊은 조사관에게 소박한 "밥"한그릇 사려고 합니다.

숫가락질 중간 중간에 이러렵니다.

"재림교회를 아십니까...꼭 한번 나가보세요,사람들 다 착하고 좋아요" 

       

 -AMEN-

 

 

(고한실,전병덕,이재룡님들과 필리페의 얽힌 이야기 내일 쯤 올려 볼까 합니다)

 

(덧붙이는 말 하나 더)

김대성연합회장님 가끔 전화하십니다.

얼마전(한20일전 쯤)전화해서 하시는 말씀

"필선생! 여하한 일이 있어도 교회는 꼭 나가셔야 합니다.필선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에~구!!

대성이 형님!! 고마워요!!!     아멘입니다. 아멘...

  • ?
    상식 2011.12.09 13:18

    하늘을 나는 것은 구름 만이 아니며

    하늘을 나는 것은 참새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높은 하늘은 대붕만이 나를 수 있습니다


    누가 대붕인지

    한마디로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궁금이 2011.12.09 16:00

    

    필리페님 아니 양선생님

    내가 누군지 그렇게 궁금하십니까?

    예 나는 안성에 삽니다

    그것도 박진하목사님과 오랜 세월 동거동락하고 있습니다.

    그분 눈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사입니다.

     

    어제 님은 우리 부목사님에게도 전화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으셨다군요

    신분 밝히면 그렇게 무조건 전화하여 따지고 변명하고 그러십니까?

     

    아, 이제 고소가 취하되었으니

    이렇게 비겁하고 야비하게

    또 이런 거짓과 과장으로

    나는 별 잘 못 한 것 없었는데

    형사 말 듣고 개과천선하여 그냥 내가 대붕(윗 대글 표현처럼)이 되자

    그래서 먼저 찾아갔다?

    아 그래요?

    참 대단한 분이군요

     

    잘 못한 것도 없는데

    미국 전도회 준비로 시간이 없다는 사람

    이미 전화로 비서가 일정 일러 주었는데도 무작정 안성 브니엘까지

    찾아 온 것이 그래서였나요?

    정말 웃기는 분이군요

     

    그날 오신 날 먼 발치에서 님 내가 봤습니다.

    어떻게 봤느냐고요?

    모르셨나본데 미안하지만 우리 원장님 실에 CCTV와 녹화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것 모르시는군요(원장실은 님이 앉아 계시던

    그 곳과 별도로 안쪽에 있지 않던가요? 그렇지요?)

    그곳은 상담실 겸 되어 있어 인권 문제 등을 위해

    24시간 녹화 장치가 자동으로 돌아 갑니다.

    그곳에 브니엘 복지타운 공식상담실이거든요

     

    우리는 님이 원장님과 나누는 모든 이야기를

    원무과 소파에 앉아 몇 몇 사람들과 잘 봤습니다

    솔직히 인상은 좋지 않더군요 ..

    지금도 님이 원장님과 나눈 대화 그대로 보관되어 있구요

    원하시면 녹취록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쨌든 고소 취하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비겁하게 하면 안됩니다.

    나는 오늘 이 글을 복사하고 또 박목사님께 보고후

    잠시 후 우리 교회 직원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다시 마련하겠습니다

    정말 용서 받을 수 없는 사람이군요

    남자가 쪼잔하고 ...... 이 정도밖에 인격이 안됩니까?

     

    왜 그런 이야기 진즉 사과문 게재할 때 안 올렸어요?

    왜 이제야 그런 이야기 하고 있는게지요?

    웃기지 않습니까?

    비겁하고요.

     

    두고 보십시오

    제 생각에 그 형사가 이미 접수되어 자신의 입으로도 박목사님께

    100% 기소라고 한 분이 그런 이야기하고 했다면

    뭔가 문제가 있군요

    형사와 님 사이에 어떤 딜이 있었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구요.

    이런 경우 검찰에 직접 이 문제에 대한 재수사를 요망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형사가 중간에서 이러쿵 저러쿵했다?....

    박진하 목사님께는 이것은 100%도 기소로 간다 검찰로 간다고 한 분이

    그랬다면 뭔가 석연치 않군요..

     

    어디 한 번 기다려 봅시다.

    내가 박목사님께 강력하게 이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야비한 사람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고

    참으로 괜히 용서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
    필리페 2011.12.09 17:42

    궁금이님.

    님의 말씀 추운겨울에 따끈한 개~그로 받을께요(고마워요)

     

    님께 한마디 드릴게요.

    그곳 요양원도 일정한 조직이 갖춰진 공적인 조직이겠죠.

    조직이 발전하고 빛나려면 위보다 아래의 역활이 때론 더 중요하지요.

     

    궁금이님!

    저같이 별~볼일 없는 사람하고 쓰잘데 없는 일에 정력 쏟지 마시고.. 

    더 중요하고 긴요한 가치있는 일을 찾아 박원장께 건의하고 매진하시면

    브니엘 요양원이 더 크게 발전 할 듯 합니다.충분히 그럴 입지여건과 주변의 사회적 여건을 갖춘것 같더군요.

     

    궁금이님!

    이제 필리페에게 괜한 힘쓰지 마세요.

    진심으로 님 말씀~~ 다 맞다 해드릴게요. 힘내시구요..... ^.^

     

    장로님! 그리고 인상(얼굴)가지고 사람 판단하세여? 

    크 웃짜구  넝담 하신거 다 알아요. 낭중에 장로님 얼굴 얼마나 잘 쌩겻나 볼거에요. 크 저두 넝담이에요. 물론 잘생기셨을거 같아요....^.^

     

    장로님!

    즐거운 안식일이에요.

    즐거운 안식일 잘 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세용.... ^.^ 

  • ?
    결자해지 2011.12.09 16:38

    필리페님, 제가 볼때 이건 진흙탕 싸움이군요.

    안성에 가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님은 자존심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백기투항은 아니고... 라고 말하고픈 것 같고,

    이를 보는 박진하님은 아마도 그때 안성에서 한 말이 진심이 아니었고,

    뒤에서 딴짓하는구나, 내가 용서를 했는데 괘씸하다...

    뭐 이런 식으로 흘러가나 봅니다.

    필리페님, 결자해지라 했습니다.

    양자간의 글들이야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인격적인 모욕과 비난을 하셔서 발단을 낸것이 님인 만큼,

    이러쿵, 저러쿵 변명하지 마시고, 어차피 실명도 모르는 분인데,

    걍 조용히~ 다른 가명으로 글을 올리시면 될 듯합니다.

    용서해 줬다는 분 심기를 건드리는 글을 계속 올린다고

    백기투항했던 분풀이 되는 것도 아니잖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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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이런 바보들... 3 돌베개 2011.12.12 1936
2605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박정희 2011.12.12 1065
2604 성경 바로 읽기 아브라함 1 지경야인 2011.12.11 1325
2603 목사 안수 안 주는 이 교단에서 목회 지망 여성이 해야 할 일--스스로 자신에게 안수 주기, 여성 교회 만들기 14 김원일 2011.12.11 1664
2602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2601 아우라 로산 2011.12.11 1154
2600 한 가지 물어 보려고요 3 로산 2011.12.11 1192
2599 아름다운 종소리 (Ding Dong Merrily On High) 3 1.5세 2011.12.11 4136
2598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교회가 무너뜨렸다! 5 김주영 2011.12.11 1906
2597 김성진 박사 어디로 가셨오 1 지경야인 2011.12.10 1538
2596 궁금이님과 홍원표님이 남긴것 보는이 2011.12.10 1116
2595 안녕히 계세요..... 1 궁금이 2011.12.10 1314
2594 궁금이님! 보십시요. 8 필리페 2011.12.10 1367
2593 천혜의 손 마사지 5 지경야인 2011.12.10 1290
2592 2011년 베스트 망언 2 로산 2011.12.10 1125
2591 궁금이, 홍 님 6 YJ 2011.12.10 1178
2590 궁금이님 6 로산 2011.12.10 1263
2589 궁금이님,홍원표님 두분께 드립니다. 1 필리페 2011.12.10 1072
2588 [사람을 찾습니다] 1973년 서울 면목동에서 삼육우유를 배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명지원 2011.12.10 2179
2587 일월산에서 만난 안식교인 2 지경야인 2011.12.10 1328
2586 보는이님께 정중히.... 8 궁금이 2011.12.10 1173
2585 친박계님, 홍원표님 2 보는이 2011.12.10 1688
2584 와~신난다 오디션합격했다^^ 22 유재춘 2011.12.10 2390
2583 '궁금' '답변' 하니까 : 소생도 정말 궁금한 것 있소이다! 답변 요구합니다!! 5 김주영 2011.12.10 1149
2582 이해하기 힘든 글 6 노을 2011.12.09 1054
2581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사람 2 로산 2011.12.09 1185
2580 Carol of the Bells - Mormon Tabernacle Choir 1.5세 2011.12.09 1369
2579 잠수님.... 바이블 2011.12.09 1034
2578 <조선> ‘선관위, 북한소행’ 언급했다 후다닥 삭제 한나라 2011.12.09 1021
» 궁금이님! 저 필리페예요, 정말 그렇게 궁금하세요? 4 필리페 2011.12.09 1080
2576 요즘 같은 정치판 요즘 같은 교회판 11 로산 2011.12.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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