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402 추천 수 0 댓글 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www.kasda.com 에 박진하 님이 올린 사자후^^를 토하는 글

 

 

 

도현석 교수님이 올려 놓으신 글을 보면서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오늘 밤......

갑자기 사자성어 몇개가 떠 오른다.

 

작년부터 시작된 연세 많아 재림교회로 신앙을 개혁한

한 노인을 두고

왈가왈부, 갑론을박을 일삼던 몇 몇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가?

 

정말 그들이 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정말 그들이 이 교회를 사랑하여

안타까워 그렇게 떠들어 댔던가?

 

전혀 아니다!

정말 아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자신의 말로 내 앞에서

직접 말했다.

자신은 재림교회에 출석하는 신자가 아니라고.

그는 이 재림 교회에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뭔가 잡은듯 한 그 사건을 빌미로

자신의 필명은 물론 여간하여 드러내지 않던

실명까지 당당히 드러내면서

그리고 미국 등지에 사방팔방으로 지인들을 동원하여

한 늙은이를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로 정죄하는 일데 앞장 섰고

그 노인을 단상에 세우거나 교회에 초청한 연합회와

교회 지도자들과 목사들을 실랄하게 비난하고 비평하였다.

 

그 사람을 두둔하고

이러저리 지지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늘 재림교단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고

언제나 비평적이고

언제나 다툼과 언쟁과 쟁론을 일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이 드나드는 사이트에 가서 보니

참으로 가관이었다.

 

욕설과 험구 반말은 기본이다.

 

그 대상은 적어도 연합회장이다.

 

연합회장의 실명이 제목으로 뜨면서

연합회장을 가리켜 "김대성, 당신은 종말 중독 말기 환자야"는 등의

표현은 아주 점잖은 표현이다.

거기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이들 모두가

재림교회에서 나갔거나 현재 출석은 하여도

교리적으로 언제나 반기를 들면서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와 진리의 거의 대부분을 부정하는

이들이 허다하다.

 

지금 늙은 노인 한 분을 정죄하는 일에 앞장 선

그 사람을 가장 두둔하며 순 반말과 험구로

가장 실랄히 이 교단을 비난하는 사람이 바로

걸핏하면 연합회장을 들먹 거리면서 정죄하고 욕하는 사람이다.

 

또한, 이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분 역시

우리 만인이 알다시피

틈만 나면

재림교회의 교리와 특수 교리, 종말론 등의 거의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고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사람이다.

 

자신은 아무런 성서적, 역사적, 교리적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언제나

어디서나

틈만나면 마치 재림교회의 교리나 종말론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마치 무슨 큰 자랑거리인양 떠들어대는 분이다.

 

진정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성경 역사와 교회 역사를 통털어

이들처럼 하는 경우가 정녕 있었는가?

 

교회를 위하는 것인양

교단을 위하는 건인양

진실을 밝히며 정직을 내세우는 양

요란스럽게 겉치레를 하지만,

정작

저들이 목적하는 바는 뻔 한 것이다.

 

그들이 틈만 나면

들추어내지 못해 안달하는 교회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지도자들과 교단을 망신 주자는 것 이상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잘난척하는(?) 한 개인을 정죄하고 묵사발 만드는 일이다.

 

그동안 오랫동안 수개월 동안 침묵했던 우리는 알고 있다.

저들이 노리는 꼼수를 말이다.

정직히 생각해 보라!

현재 교회에 출석도 하지 않는 비재림교인이

왜 저리도 날뛰며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소비하고 있는지를.....

그가 과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영적으로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정도 충분히 분별하고도 남는다.

참으로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등 등

사자성어들이 줄줄이 내 뇌리를 맴돈다.

 

나는 도현석 교수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서도

그 사실 여부에 중요성을 두고 싶지 않다.

 

달나라 갔다 온 닐 암스트롱이 버젖이 있는데도

여전히 달나라 갔다 온 것이 거짓이라고 믿는 세상이다.

 

사람의 생각과 사상 참 무섭다.

그리고 잘 안 바뀐다.

죽어도 안 바뀐다고 보면 정확하다.

그래서 인자가 올 때 믿음을 찾아 보는 것이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생각하고 믿었던 그대로가

우리의 영생과 영멸을 결정할 것이다.

 

죽어 봐야 안다.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것은

죽는 순간까지도 사람은 자존심과 체면, 자아 때문에

결코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바꾸지 않으려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람과 기별, 환경과 상황, 가난과 질병 등을 통해

경고하실 때 눈치를 채고 회개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열매로 그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역사 속에서

언제나 불평과 불만, 비평과 비난을 일삼던 자들이 누구이던가?

언제나 포악하고 거칠고 악을 행하던 자들이 누구이던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우리 중에 나는 누구인가?" 깊은 생각에 젖어드는 밤이다......

 

<iframe style="WIDTH: 145px; HEIGHT: 20px" class="twitter-share-button twitter-count-horizontal" title="Twitter Tweet Button"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tweet_button.1331751378.html#_=1332260478656&count=horizontal&id=twitter-widget-0&lang=ko&original_referer=http%3A%2F%2Fwww.kasda.com%2Findex.php%3Fdocument_srl%3D307365%26mid%3Dboard&size=m&text=%EC%9E%90%EC%9C%A0%EA%B2%8C%EC%8B%9C%ED%8C%90%20-%20%EC%9E%90%EA%B0%80%EB%8B%B9%EC%B0%A9%2C%20%EC%96%B4%EB%B6%88%EC%84%B1%EC%84%A4%2C%20%EC%9D%B4%EC%9C%A8%EB%B0%B0%EB%B0%98%2C%20%EC%9E%90%EA%B8%B0%EB%AA%A8%EC%88%9C%2C%20%EC%9E%90%EC%8A%B9%EC%9E%90%EB%B0%95&url=http%3A%2F%2Fwww.kasda.com%2Findex.php%3Fdocument_srl%3D307365%26mid%3Dboard"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scrolling="no"></iframe>

  • ?
    돌베개 2012.03.20 06:05

    인천 공항에 도착 즉시 구금 시키겠다고

    협박을 하던 한심한 낯작  사진이 왜 이리도 

    역겹게 구역질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3월 30일 오후 6시 38분에 인천 공항에 도착한다고

    알려 주십시요.

  • ?
    거짓말 2012.03.20 10:25

    돌베게님 그 분이 그런 말 했다는 증거 단 하나만 대 주십시오

    언제 어디서 누가(박진하가?) 무엇을 왜 누구에게 했는지 말해 주세요

    내가 믿는 하나님 앞에서 말하건데 돌베게님은 지금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님이 누구이며 무엇때문에 박진하 목사님이 님을 구금시키겠다고 했지요?

    구역질나는 거짓말은 삼가주시지요

    내가 아는 그분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맹세코!!!

  • ?
    돌베개 2012.03.20 10:59

    혹시,

    ~ ~ ~ 면, 그런사람 곁을 당장  떠난다고,

     멩세, 멩세 하던 분은 아니신지????

     

    아직도 박가
    그 꽁무니에서 그 타령인것 보니,

    딱한 분이시군요.

     

    단 오분이면 그 잘난 공갈 찾아 올리렸마는

    이래뵈도  낭비할 시간이 없이

    바쁜 몸입니다.

  • ?
    거짓말 2012.03.20 11:25

    돌베게님 거짓말도 자꾸 하면 늡니다.

    5분이면 님이 그토록 증오하는 박진하의 공갈을 찾아 올릴 수 있는데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 지체하시지요? ^^

    그야말로 님이 웃기는 분 아닙니까?

    이렇게 5분 거짓말할 시간은 있어도

    그 증거를 찾아 올릴 시간은 없다?

    님의 말을 사실로 입증하면

    제가 3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38분에 돌베게님

    마중을 공항으로 나가겠습니다 ^^*

    그리고 님이 회 드시러 가는 삼천포도 제 고급승용차로

    잘 모시겠습니다.

    시간 5분만 내시어 님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입증해 주시겠습니까?

    기다릴께요 돌베게 선생!!! 

  • ?
    돌베개 2012.03.20 11:33

    멩세 좋아 하시는 분

    멩세 믿고

    모처럼 고국 방문 망치려고

    작정을 하신거 아닌지...

     

    남에 일이니,

    염려 뚝 끊고

    다리 길게 뻗으시고

    잠이나 푹 주무십시요..

  • ?
    거짓말 2012.03.20 11:41

    돌베게 어르신

    이제 님의 말이 거짓말로 드러나시니

    엉뚱한 말씀으로 마무리하시는군요

    님이 과거부터 이런 거짓말로 박목사님을 공격하는 것

    옆에서 지켜 본 증인이 바로 접니다.

    님이니 님과 친한 분들 특징과 장기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런 거짓말 앞으로 하지 마세요

    미국에 오래 계셔서 한국말 잊어 버린 것  같으신데

    '멩세'가 아니고 '맹세'입니다.

    앞 글에 그렇게 쓰셔서 오타인 줄 알았는데

    또 그 말 사용하시는 것 보니 잘 못 알고 계시군요

    돌베게 어르신은 '맹세'를 '멩세'로 알고 있는 것처럼

    박진하 목사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잘 못 알고 계십니다.

    그것도 일종의 죄입니다.

    물론 님의 신앙 양심상 그런 것을 죄로 여기지 않으시겠지만요...ㅠㅠ

    삼천포 가셔서 회 많이 드시고

    삼천포 어르신과 정 많이 나누세요

    그 어르신 암이 아니라고 하여 이제 시간이 많다하시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
    passer-by 2012.03.20 11:49

    재밌는 분이셔...

  • ?
    passer-by 2012.03.20 11:54

    자가당착, 어불성설, 이율배반, 자기모순, 자승자박?

    여기에 하나 빠졌네요. 패가망신...ㅋㅋ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니...ㅋㅋ

  • ?
    거짓말 2012.03.20 12:03

    passer-by 님 언어도단이 빠졌네요 ^^

    이런 무리들과 어울리니 신이 나지요?

    님이야말로 정말 사람 웃기셔요 ㅋㅋㅋ

    님의 일에나 충실하세요

    이런데 들락거리며 이런 쓸데 없는 말 할 시간에..

    직무유기????????

  • ?
    passer-by 2012.03.20 12:51

    사람의 생각과 사상 참 무섭다.
    그리고 잘 안 바뀐다.
    죽어도 안 바뀐다고 보면 정확하다.
    =====================================

    우짜지?

    난 박진하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걸 도낀개낀,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하나? 헐....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또 그토록 닮아 있는 모습에 우리의 자화상을 보네 그려..... 쩝

     

    p.s.

    홍목사!

    통털어→통틀어, 버젖이→버젓이.... 라네.

    필리핀을 오가시느라 한글을 잊어가시는지....

    기분 상하시지 않게 조용히 전달해 드리게나.

  • ?
    거짓말 2012.03.20 13:11

    헐~~~~~~~~~~~~~~~~~~

    내가 홍씨인가? ㅋㅋㅋㅎㅎㅎㅎ

    이 분 사람 무지 웃긴다 증말!!! ㅋㅋㅋ

    남의 성씨를 함부로 갈아치우는 그대를 죄 없다하지 않으리 ㅎㅎㅎ

    농담이구요

    잘 못 짚으셔도 한 참 잘 못 짚으셨수다

    홍목사는 내 한~~~참 아래 사람이외다.

    그리고 passer-by님,

    그 쪽 사정 잘 아는 님이 홍목사가 얼마나 바쁜 줄 알텐데요

    홍목사는 아침 시간에 나처럼 이렇게 한가한 일 할 사람이 아니죠 그쵸? ㅎㅎㅎ

    님이나 이곳 사람들은 과거부터 박목사님 편만 드는 것처럼 보이기만 하면

    얼른 모두가 그 쪽 패거리(???)들처럼 예단하는 못된 버릇들이 있더군요

    내가 알기로는 그 쪽 사람들 아니어도 박목사님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님도 그 정도는 인정할텐데....

    어쩌나... 내가 홍목사가 아니어서.

    쪽집게처럼 탁 찍어서 맞았어야 했는데.. 죄송 지송 미안...ㅎㅎㅎㅎ

    혹 내 글도 급히 친 것인데 잘 못 된 문법이나 문장, 단어, 글 있으면

    지적해 주구랴 참고하리다 ㅋㅋㅋ

     

  • ?
    도마 2012.03.20 21:16

    거짓말님..

    난 님이 좋아하시는 목사님은 절대 우리교회 목사님으로 올수 없다것만으로 난 아주 만족합니다.

  • ?
    거짓말 2012.03.21 01:06

    와우~~ 도마님

    나도 박목사님이 님과 같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감솨 감솨할  뿐입니다. ^^

    님의 입맛에 맞는 목사 모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 ?
    doma123 2012.03.21 15:37

    거짓말님 정말 모르세요? ^^

    한국재림교회 목사로 오고 싶다고 올수 있는가요?..필리핀목회자는  취급 안하는지 모르세요?

    "가지않는다"아니라      "갈수없는다" 입니다.

  • ?
    거짓말 2012.03.21 15:55

    어~허~ 도마123님 참 순진도하셔라~

    자~알~ 생각 좀 해 보셔유

    한국재림교회 목사로 가면 그분에게 뭐가 좋단가요?

    자신의 교회를 한국과 필리핀에 갖고

    자기 사업처 두개를 통해 한달에  수천만원씩 착~착~ 수입이 들어와

    그것갖고 이런 저런 좋은 일 사방 팔방에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 마음껏 하고 가고 싶은데 마음껏 다니며 전도하고

    가끔 미국 등지에서 초청하고 비행기 티껫 끊어주고 강사 초빙하니

    그 양반이 뭣하러 한국연합회 목사로 들어가 꿈이나 꾸겠소이까?

    아니 그렇소?

    당신 같으면 들어 가겠소?

    연합회 소속 목사가 되면 한 교회에 담임에 그 어딜 마음대로 갈수 있겠소?

    연합회 소속 목사 한달 봉급이 대체 얼마요?

    아마 내가 알기로 그 양반 한 달 자동차 유지비도 안 될 것 같은디....

    누가 그런 미련한 생각조차 하겠소이까?

    오라고 해도 안 가고 갈 수도 없는 것 아니겠소이까? ㅎㅎㅎ

     

    예를 들어 당신같으면 한 달 용돈 1천만원 쓰는 사람이

    어떤 조직체에 한 달 월급 250만원 받고 들어 가겠소이까?

     

    다시 정정해 드리리이다

    "결코 가지 않는다" 가 정답이지요?

  • ?
    도마123 2012.03.21 16:21

    님의 말이 정말 맞는것 같네요.

    한 달 용돈 1천만원 쓰는 사람이

    한국재림교회 목회자로 한 달 월급 250만원 받고 들어 가지않죠.

     

    나도 다시정정

    장사꾼 사고의 필리핀목회자는 “결코 올수도 와서도 않된다” 가 정답이지요?

  • ?
    거짓말 2012.03.21 17:28

    흐흐흐...

    장삿꾼이라? ㅋㅋㅋㅋ

    열 되게 받으셨나봐요 그쵸? ㅎㅎㅎ

    열 받을께요

    그리고 장삿꾼 소리 들어도 좋으니

    님과 같은 열등감 가득한 사람도 그런 흉내나 내 보쇼용....ㅎㅎㅎ

    나는 가장 근거리에서 그분의 기도와 믿음과 피와 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오

    함부로 님과 같은 소인배들이 님과 같은 수준에서 그런 농담따먹기할 대상이 아님을 유념하셔요
    허긴.... 내가 예를 들어 용돈 1천만원이라고 하니 놀라 자빠질꺼요

    그 뿐인 줄 아쇼?

    올해 들어 그분이 2억이 넘은 돈을 어디가 주었다던데...

    아이쿠 그만두자 이제 장사꾼에서 사기꾼으로 몰아 갈라....ㅎㅎㅎㅎㅎㅎㅎㅎ

    아, 한마디 더....

    님의 논리대로 에덴요양병원도 장사꾼, 여수요양병원도 장사꾼, 살렘 동산도 장사꾼,

    동대문 복지관도 장사꾼, 서울삼육중앙병원도 장사꾼, 시조사도 장사꾼,

    삼육식품도 장사꾼 ㅎㅎㅎㅎㅎㅎ 재림교회 장사꾼들 많네요 그쵸? ㅎㅎㅎㅎㅎㅎ

  • ?
    도마123 2012.03.21 18:14

    참 연민을 느낍니다.

    그리고 요양원 잘되니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목회는 영 아니올시다.

    용돈1000만원 쓰는 사람이 월급 250보고는결코 못간다" 는 이런 사고를 가진 목회자를 성경에서는

    삯군이라합니다. 이전글의 장사꾼이라는 표현 "삯꾼"의 완화된 표현이었습니다.

    그리 아시길 바랍니다.

  • ?
    거짓말 2012.03.21 18:43

    참으로 님도 불쌍합니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요

    예를 들어 말한 것이라고요

    나는 그분이 한 달 용돈을 얼마 쓰는지 잘 모릅니다.

    지금은 박목사님이 교단에 들아가는 것이 연세로 봐도 어렵고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현재 엄연히 필리핀의 합회에 소속된 재림교회 목사님인데

    왜 무엇하려 한국교단에 들어 가려 하겠소이까?

     

    그러나 년전에 어느 목사님인지 합회장인가 나서서

    교단에 들어 오라고 했을 때 박목사님이 모든 기득권 다 내려 놓고

    모든 부동산과 재산 목록 써서 연합회에 제출하고

    자신의 교회 합회에 귀속시키고  

    섬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있으면 가겠다고 했을 때를 나는 기억합니다.

    그것이 그분의 이 교회를 향한 진심일 것입니다.

     

    내 말은 박목사님이 용돈 1천만원 쓰기 때문에 월급 적게 주는 곳

    안간다가 아니라,

    님이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듯 절대 가지 못한다는 등 장난을 치셔서

    나도 그에 비등한 말투로 한 것 뿐입니다.

     

    그나저나 님은 아주 고약한 성질의 사람입니다

    님 스스로 박목사님을 몹쓸 인간으로 교단에 오지 못할 사람으로 말 해 놓고

    그 빈정대는 님의 말에 내 스스로 내 뱉은 말을 역 이용하여 삯군 운운하는 것을 보니

    님의 심성 알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이 재림교회로 와서 님과 같은 심성 가진 사람들이

    잘 살고 잘 되는 것 믿음 좋은 것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님과 같은 고약한 품성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안식교에 많다는 사실이

    나를 아주 슬프게 합니다.

     

    연민은 내가 님에게 진정 느끼고 있어요

    요양원 잘되니 보기 좋다고요? ㅎㅎㅎㅎㅎ

    그런 거짓말을 하시다니.. 배 아프겠지요

    님같은 심성을 가진자에게 박진하 목사가 망해야 속이 후련할텐데.. ㅋㅋㅋ

  • ?
    졸라 2012.03.21 20:46

    와우 !!


    돈도 졸라 많고,

    얼굴도 졸라 잘 생겼고,

    기부금도 졸라 몇억씩 척척 내고,

    한달에 용돈만 천만원정도 졸라 쓰고,

    젋은 아내와 어여쁜 자식이 너무 예뻐서 게시판에 사진 올려도 부끄러울께 졸라 없고,

    한국, 필리핀, 미국 여기저기서 설교 초청 받아 졸라 싸돌아다닐수있고,

    설교도 졸라 잘하고,

    사업도 졸라 잘하고,

    졸라 좋은 남편, 졸라 좋은 아빠이고,

    거기다가 또 인터넷에 졸라 긴글까지 쓸 시간도 있고,

    그리고 한국, 미국, 필리핀 곳곳에 추종자들도 졸라 쌓여있고,

    또 졸라 목사 면허증 까지 있고, (요건 졸라 추측)

    골프도 졸라 잘치고,

    자동차도 졸라 좋고,

    목소리도 졸라 좋고,

    양복도 졸라 고급이고,

    넥타이도 졸라 비싼거고,

    머리기름도 졸라 윤기나고,

    얼굴도 졸라 둥글넓적해서 졸라 복스러워 보이고,

    돈이 졸라 많아서 심심하면 변호사 시켜 돈없는 넘들 고소하는 비용 정도는 졸라 껌값이고,

    요양원에 오는 리플리 증후군 걸린 노인들 침례도 졸라 잘 주고,

    컴퓨터도 최신형으로 졸라 좋은거 쓰고,

    사무실도 졸라 커서 대형 책상에 졸라 소파까지 들어갈 정도고,

    사진빨도 졸라 잘 나오고,

    그런데 또 거기다가 졸라 겸손까지 하고,

    기도도 피까지 흘리면서 졸라 많이 하고,

    믿음도 땀까지 흘릴정도로 졸라 쎄고,,,,,,,,,,,,


    사랑??????????


    음.......    요곤 의심스러운면이 졸라 있지만서두, 어쨋든 졸라 잘 나가는 먹사는 틀림없구먼.


    한국에서도 졸라 잘 나가는 안식교 먹사고,

    필리핀에서도 졸라 잘 나가는 안식교 먹사고,

    미국에서도 졸라 잘 나가는 안식교 먹사고,

    천국가서도 졸라 잘 나갈 안식교 먹사고,

    지옥가서도 졸라 잘 나갈 안식교 먹사고,,,,,,,,,,,



    오 마이 갓 !!



    이렇게 졸라 잘 나가는 먹사가 안식교에 있다는 사실이 졸라 믿겨지지가 않는군..


    근데 이 안식교 먹사는 졸라 잘 나가는데, 왜 안식교회는 졸라 못 나가는거지? 

    이게 졸라 말 되는 말인감?


    먹사는 졸라 잘 나가는데, 교회는 졸라 못 나간다?



    아 ! ~~ ~ ~ 


    졸라 생각해보고 졸라 이해해보려고 해도 졸라 어지럽기만 하고 졸라 짜증만 나네...........




    그래, 졸라 어쩔수 없지..



    걍 졸라 잘 나가는 안식교 목사가 졸라 못나가는 안식교 교단을 지금까지 헌 데로 걍 조 까 버리게 놔더 버려야 겠구먼.


    졸라 생각해봐도 졸라 어쩔수 없구먼.




    졸라 잘 나가는 안식교 먹사님 !!!!!



    걍 졸라 못 나가는 이 안식교 교단 계속 조 까 버리세요 !!!!!

    언젠가는 졸라 잘 나가는 먹사님 덕분에 졸라 못 나가는 이 교단이 폭싹 망할 날이 올 겁니다 !!!!!!




    졸라 잘 나가는 울 먹사님,,,,,,   

    졸라 최고 !!!!!!



  • ?
    거짓말 2012.03.21 22:45

    Wow ~ ~~~ 증말 졸라 웃기는 친구군 그려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책상 잡고 1분 동안 웃었다)

    그래.. 그럼 그렇지.

    이 아류들의 특징이고 공통점이고 장기이고 본질이 이것이지

    진즉 그렇게 나와야 정상이제.... 후후후...

    열 엄청 받았네 그려.

    미안하오 열 받게 해서리....ㅋㅋㅋㅋ

    다시 웃음이 나와 여기서 그만 멈춰야쓰겄다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아 아무리 웃음을 참지 못해도 이것은 바로 잡아야겄다

    내가 아는 박목사님은 머리 기름 바른 적 없고

    변호사라는 것은 사 본 적이 없고

    리플리 증후군 걸린 노인들 침례  결코 준적 없고

    골프도 월매나 못치는지 5년이 넘도록 언제나 백돌이고(그래서 내가 

    언제나 돈을 따 먹는디 ㅋㅋㅋ) 등

    아, 그리고 졸라가 의심해마지 않는 사랑도 아주 풍부하제...ㅎㅎ

    사랑 없으면 그 아까운 돈 아무나 막 줄리 만무지예...

    이것은 내가 내 명예(?)  걸고 진실을 말해 주지.

    그외는 근거리에서 오랫동안 보아 온 박목사의 모습

    거의 맞춘 것 같네 그려... 아이구 웃음 못 참겄다

    진짜 졸라 웃긴다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똘마니 2012.03.22 04:13
    이렇게 졸라 충성스러운 똘마니를 가진 먹사는 졸라 좋겠다.
    그러니 먹사가 아니라 교주라는 소릴 졸라 듣지.
    ㅋㅋㅋ.
  • ?
    붕어빵 2012.03.20 12:56

    거짓말님

     

    알바하십니까?

     

    내생각은....고액 알바하시는분 처럼 보여서.....

     

    건강 생각 하세요...

  • ?
    로산 2012.03.22 04:49

    여기 이렇게 재미있는 논쟁이 있는 줄 몰랐네요

    잘 하세요 잘못 하면 명예훼손죄로 걸려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405 '세월호 알바비 6만원' 사과했던 정미홍 또 망언 "시위로 100만원 받아" 홍군 2014.06.27 665
404 '세월호 악플' 반박 동영상 화제. 유튜브 조회 66만, 페북 재생 13만 똑똑 2015.04.23 283
403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211
402 '생계형 절도'가 '흉악범죄'로, "제2의 유영철 막으려면…" 교화 2015.12.01 91
401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20
400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48
399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198
398 '사생활 논란'...케네디와 박근혜의 공통점 / 음주 사고 낸 케네디, 9시간 후 신고... 두 사람 모두 '책임감' 없는 행동이 문제 갱상도 2014.08.06 910
397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대장정 리스트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2.27 1729
396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395 '부패한 목회'의 수호자들 한국교회 2016.04.22 137
394 '부정선거 역사' 그 반복과 후퇴 민의 2015.09.01 95
393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형제 2011.06.02 1883
392 '변호인' 법정 명장면 2 외교관 2015.11.29 52
391 '변호인' 법정 명장면 1 외교관 2015.11.29 56
390 '벼룩의 간'도 빼먹는 김정일 김정금기자 2011.05.03 1815
389 '베델 선생 서거 제106주기 경모대회' -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 경모사,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장로 '베델의 항일언론투쟁' 발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 행사 참석 후 류제한 박사 기념비 방문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8 322
388 '범죄집단' 국정원 보아라...이게 전라도 욕이다 [주장] 전라도 사람이 본 국정원 '전라도 비하' 댓글... 비열한 국가권력 어둠의자식들 2014.10.06 552
387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5 가족 2014.10.31 481
386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6 펌3 2014.11.02 527
385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3 친일청산 2016.01.02 167
384 '박근혜 선덕여왕, 박근령 진덕여왕' 공화당 포스터 논란 file 일본찌꺼기 2016.04.12 85
383 '박근혜 번역기' 등장... "작성자를 청와대로" ㅡㅡㅡㅡㅡ [이슈] 박 대통령의 메르스 '유체이탈 화법' 풍자... 3일 만에 '좋아요' 1만 삼룡이 2015.06.07 291
382 '박근혜 7시간' 번역자 "검찰, 집에 와서 한다는 말이..." [인터뷰] <뉴스프로> 전병택 번역기자와 운영위원 이하로씨 only 2014.09.24 573
381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185
380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생전 영상 및 육성 2 진실한근혜씨 2015.11.15 109
379 '물대포'에 쓰러진 아버지에게 한겨레 2015.11.17 99
378 '무신론 실험' 美 안식일 교단 목회자, 결국 "하나님 없다" 선언 (한글판 퍼온 기사) 6 돌베개 2015.01.06 881
377 '무상급식 요구' 제풀에 지치겠지... 홍준표의 착각 쟁투 2015.05.16 281
376 '못된' 국정원, 국정원장 청문회서 '야당 사찰' 들통 --- 새정치 "야당 의원 사찰" VS 새누리 "관행이었다" 1 관행? 2014.07.07 598
375 '명품인' 1 지당 2014.07.23 616
374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전용근 2015.12.24 92
373 '메갈 논평 철회' 정의당, 그래도 지지율 오른 이유 인터넷 2016.07.30 29
372 '망신살' 정부3.0…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가동중단 leak 2015.02.25 132
371 '마당 기도회' 설교 중 대북 정책 비판, 일부 교인 자리 떠‏ 속좁은개독교 2016.06.09 44
370 '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6 무식자 2012.02.15 3053
369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1 추천 이 영화! 2013.01.10 3051
368 '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김재흠 2013.07.07 1860
367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이러하시다' 하라 9 김운혁 2014.04.21 687
366 '데드볼 스페셜리스트' 찰하노글루 프리킥 모음 연습 2015.05.19 265
365 '댓글 여성 수사' 경찰 간부가 컴퓨터 데이터 삭제 그림자 2013.05.26 1696
364 '대학은 같지만 길은 달랐던'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다른길 2016.08.25 86
363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박군 2015.01.05 553
362 '단일 국사교과서'로 바꾼다. 1등 신문 조선일보의 정부발 1등 보도 헤드라인 암흑 2015.10.06 76
361 '뉴라이트(New Right)'의 실체 1 하일동 2012.09.14 2007
360 '뉴라이트'는 학술적으로 분장한 식민사학 1 역사 2016.05.14 44
359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1 농촌 2016.04.24 134
358 '놀라운' 구미시(2016.06.08)‏ 니가종북 2016.06.09 47
357 '노벨상 수상자 저작 왜곡’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현행 역사교과서 왜곡 심각” 1 옛터 2015.10.28 131
356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8월 확정 1 조조 2015.04.29 176
355 '노건평 수백억 계좌 운운' 검찰,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빙산의 일각' 표현까지 쓰며 호들갑 떨던 검찰 이제와서 "노 씨와는 관련이 없다" 발뺌 견찰(犬察) 2012.05.21 2377
354 '노 대통령과 유병언 식사' 허위사진 유포 혐의자 고소 === 그 정도 했으면 많이 우려먹었다. 다음 대선에도 우려먹겠지. 부산갈매기 2014.08.05 624
353 '난방열사' 김부선이 결국 옳았다 누나 2015.08.04 199
352 '난방비·폭행 논란' 김부선 기자회견 이여성 2014.09.26 650
351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350 '기준치 158배' 청산가리 폐수 하천에 무단 배출 사람 2015.09.23 236
349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58
348 '궁금' '답변' 하니까 : 소생도 정말 궁금한 것 있소이다! 답변 요구합니다!! 5 김주영 2011.12.10 1149
347 '굳은 의지'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관련 재판 출석. 안 변하는 거 세 가지. 선거 전, 명절 전, 여론 왜곡하기 좋은 타이밍 때 조선일보의 거짓 과장 보도 2 추석 2015.09.21 191
346 '교황 방한'을 통해 개신교와 가톨릭 바라보기 (CBS 크리스천NOW 90회) 경구네 2015.08.05 143
345 '경술국치' 광복에 가려진 치욕의 역사 2 광복은언제 2015.08.29 230
344 '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우림과둔밈 2013.07.05 1416
343 '강위덕 장로의 작품 시연' 나성지구 연합 야유회에서 5 전용근 2015.05.12 417
342 '각 시대의 대쟁투' - 새로 편집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나? 6 김주영 2015.04.12 355
341 'Strongman'과 'Dictator'의 차이 19 타임17 2012.12.07 2198
340 'MinchoSDA 집창촌 회원'이 선택한 오늘의 인물 - [토요일에 만난 사람] 비영리단체 이노비 강태욱 대표 기지촌 할머니에게… 소아병동 아이에게… ‘힐링 음악회’ 선물 Mincho집회 2014.12.14 553
339 'BBK 회장 이명박' 명함 또 나왔다 가람과 뫼 2012.03.13 1041
338 '53세,어느날' <한국산문> 신간수필 3월호 -하정아 전용근 2015.03.17 102
337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13
336 '3ㆍ1운동 직후 일본 경찰, 조선 여학생 성고문' 뉴욕서 문서 발견 1 일제 2015.04.25 323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