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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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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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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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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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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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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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9 | 4969 |
264 |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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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4.06 | 4977 |
263 |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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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2011.03.18 | 4987 |
262 |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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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01 | 4989 |
261 |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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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2.02 | 4990 |
260 |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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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13 | 4994 |
259 |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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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 2012.01.18 | 4994 |
258 |
유재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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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1.07 | 4994 |
257 |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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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영 | 2011.03.19 | 5048 |
256 |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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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4.05 | 5051 |
255 |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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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 2011.03.19 | 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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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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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01 | 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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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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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 2012.04.03 | 5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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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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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3.18 | 5086 |
251 |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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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7 | 5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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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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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5 | 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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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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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 2011.03.19 | 5125 |
248 |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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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2012.04.02 | 5130 |
247 |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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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30 | 5133 |
246 |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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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6 | 5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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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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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0.11.15 | 5149 |
244 |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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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14 | 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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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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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2012.04.09 | 5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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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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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페 | 2011.04.02 | 5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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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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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4.04 | 5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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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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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07.22 | 5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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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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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8 | 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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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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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4 | 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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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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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05 | 5217 |
236 |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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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03.30 | 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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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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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2 | 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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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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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07 | 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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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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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17 | 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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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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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1.03.20 | 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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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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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1.03.19 | 5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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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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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09 | 5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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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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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 2015.04.02 | 5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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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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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1 | 5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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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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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2 | 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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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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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1.04.01 | 5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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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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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 2010.11.12 | 5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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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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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4.03 | 5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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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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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3.19 | 5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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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 _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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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3 | 5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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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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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필명) | 2010.11.12 | 5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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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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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2 | 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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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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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1 | 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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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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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12 | 5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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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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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2 | 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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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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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1 | 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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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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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04.26 | 5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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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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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29 | 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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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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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2011.03.20 | 5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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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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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가이 | 2011.03.23 | 5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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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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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6 | 5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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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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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12 | 5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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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리스트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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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1.01.30 | 5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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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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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13 | 5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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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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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2012.09.03 | 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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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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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14 | 5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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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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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3 | 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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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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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20 | 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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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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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12 | 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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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님의 세번 째 질문에 대한 세번 째 답변을 또 다시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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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6 | 5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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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잇단 공약 뒤집기…“그러면 그렇지” 국정불신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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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8 | 5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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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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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5.29 | 5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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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70억 글을 내려주십시요! 게시판 윤리에 어긋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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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 2012.03.30 | 5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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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근 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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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 | 2015.01.27 | 5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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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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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 2011.03.23 | 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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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1악장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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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8.27 | 5534 |
초신자님 질문---------------------------------------------------------------------------
1.증언의 영감성과 권위는성경과 동일하하다는 성경의 구체적인 (성경절)언급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글===========================================.
증언을 우리가 인정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증언에 관해 성경에 언급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구절들은
( 계12:17, 1:2,1, 19:9,10, 22:6,8,9 )
인데 이것은 다니엘 1장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 구절들까지 와야 하며
지금 그 8개 구절들만 가지고는 설명드리기 어렵고 잘 모르실 것입니다
우선 vop.or.kr 에 들어가 다니엘, 계시록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우리 기본 교리( 다니엘, 계시록 )를 다 이해하신 다음에 다시 질문하시면 제가 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 질문---------------------------------------------------------------------------
" 비 재림교인 인사들이 무어라 했건 그런 것에는 관심 없다면 우리만의 우월적 신앙을 강조하고
또 선교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나친 생각인가요?
답변===========================================.
그들이 예언의신에 대해서 무어라 했는지 모르나
제 말은 그들에게 선교 안한다는 게 아니라 우리는 오직 성경과 증언으로 설명하고 증명함으로
그 비재림교인 인사들의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2. 질문---------------------------------------------------------------------------
성경공부와 신앙 과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머리가 커지고 가슴이 작아지는 부작용과
이런 부작용의결과로 나타나는 선민의식 우월주의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그리고 선교는 그들을 포용해야하나요? 우리의 진리를 이해 못하고 수용 못하면 무시해야 하나요?
두서없는 무례한 질문에 용서를 바라며 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우리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보이지 않으며 그 보이지 않는 분들을 우리가 믿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성경을 연구에 취미가 없고
성경을 모르면 신앙이 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는데도 아버지의 씨가 어머니의 몸에 들어가야 자식이 사람이 태어납니다
새 싻이 나려 해도 밭에 씨를 뿌려야 납니다
그처럼 거듭나는데도 마음 밭에 씨가 들어가야 하는데 씨가 성경입니다
( 눅8:11 )---------------------------------------------------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 씨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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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씨로 거듭납니다
( 벧전1:23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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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면 거듭나고
안 그러면 거듭나지 못하며 그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역시 우리 기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구원을 받으니 좋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할 수 없지요
사람의 의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요 강제로 못하니까요
하나님께서도 인간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셨고 강제로 안하십니다
그러므로 권해도 안들으면 그를 위해 기도나 할 뿐이지요
자기 가족이나 친구를 위해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또 기도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가롯 유다 같은 사람이라도 끝까지 그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마지막 성만찬 자리에까지 그의 발을 씻기시면서 감화를 주시고 돌이키도록 하셨지만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혹은 우리 가족중 안믿는 사람이 있다면 간절한 금식기도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여야 합니다
선한 모본을 보이고 친절하게 하며 인내하고
성경도 가르치고 가르칠 수 없으면 통신학교 입학도시키고
전도회에도 초청하고, 쎄미나에도 참석시키고 목사님 방문도 하게 하고....등등
( 가족은 직접 내 책임이지만 세상에 나가 전파하는 일은 좀 다를 런지요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빨리 전파해야 하므로 어느 누가 거절하면
그분만 붇들고 마냥 있을 수도 없고 또 받아들일 다른 데로 가기도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