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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노자 도덕경 이야기를 사전적 설명을 올려 놓은것이다.

 

그런데 원뜻을 이해 하기 쉽게 다시 쓴다면 이런 내용으로 보인다.

 

아는자는 아무렇게나 말하지 않고 아는것을 올바로 말하고 모르는자는 모르기에 아무렇게 말한다.

 

왜냐하면 도덕경을 쓴사람이 자기 모순적인 글을 쓰면서 자기가 아는것처럼 하고 쓴글이 다 아무것도 모르고 쓴 이야기 라는것을 말하고 있기에 글쓴이의 참 뜻을 알려고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우리는 어떤 정보나 지식이 개인의 인격적 보호를 위한것이 아니고 공익에 도움이 된다면 아는것을 말하는것은 의로운 일이며 자연스런 일이다.

 

 

 

 

 

 

 

 

 

 

[知者不言言者不知]

요약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라는 뜻으로, 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말로 인한 오류를 경계하는 말이다.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제56장의 첫 구절이다.
본문

:알 지
:놈 자
:아닐 불
:말씀 언
:말씀 언
:놈 자
:아닐 부
:알 지

노자도덕경》 제56장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감각의 구멍을 막고 욕망의 문을 닫아걸며,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헝클어진 것을 풀며, 빛을 부드럽게 하여 티끌과 하나가 되면, 이것을 일러 현묘한 합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이는 가까이 할 수도 없고, 소홀히 할 수도 없으며, 이롭게 할 수도 없고, 해롭게 할 수도 없으며, 귀하게 할 수도 없고, 천하게 할 수도 없으니, 이 때문에 천하에서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 , , , , , , . , , , , , , )."

참으로 아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을 말로 드러내지 않으며, 자신이 아는 것을 말로 드러내는 사람은 참으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아가 참으로 아는 사람은 그 빛, 곧 자신의 지덕()과 재기()를 감추고 속세와 어울린다고 하니, 화광동진()이라는 고사성어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화려한 겉치레뿐인 말이나 얕은 지식을 드러내어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경계의 뜻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된다.

  • ?
    바이블 2011.08.14 12:49

    어떤이는 말하기를 노자는 말하지 않고 아는것을 글로썼다고 할것이다.

     

    예수는 아는것이 없어 말을 많이 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우리는 아무렇게 말하거나 글로 쓰지 말자.

     

     

  • ?
    student 2011.08.15 01:18

    바이블님,

    바이블님이 도덕경을 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빈배님 이상 도덕경을 잘 아신다는 무언의 시위인지...

    아니면 정말 도덕경을 설파하고 싶으신건지...

    저같이 수준낮은 민초들을 위해서 좀더 쉽고 확실하게 님이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을

    정리해 주실순 없겠는지요?

    감사합니다.

  • ?
    바이블 2011.08.15 11:48
    student님 안녕하세요.
     
    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제가 뭐라 답변하기가 그렇네요.
     
    요즘 빈배님이 비교종교학을 나름의 주장을 설파하시길래 그주장이 저는 대부분 수긍이 안가서요.
     
    기독교가 타락하고 많은 목사들이 독선적 가치관으로 타종교를 무시하는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도덕경이 진리이거나 불교가 참 철학적 진리는 아니라는것입니다.
     
    노자가 깨달는 이상으로 우리도 삶에서 깨달고 살고 있거든요.
     
    저는 도덕경을 아예 몰랐습니다.
     
    그런데 요즘 빈배님이 올리신 내용을 보고 노자라는 사람의 이름은 들어 봤지만 어떤 말을 했는지 몰랐는데 대충 이런 말을 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대의 학자로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할리가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나름의 심층으로 보니 빈배님이 해석한 사전적 해설은 노자의 원뜻이 훼손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 한마디 올린것입니다.
     
    노자는 이런 의미적인 말을 했습니다.
     
    1.길(진리)이라 하여 그길이 영원한 길이 아니고.
     
    2.길(진리)이라 발설 한다하여  진리가 아니고.
     
    3.오늘 진리라 하여 내일에 가서 진리가 된다 말할수 없고.
     
    위의 세가지 내용을 노자가 살아서 본다면 자신이 쓴 글보다 더 구체적이고 자신이 전할려고한 내용과 일치하며 노자 자신의 생각보다 더 뛰어난것이라고 할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
    passer-by 2011.08.16 21:45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빈배님이 가만히 계시기에 제가 한 마디 합니다.

    (여전히 동양학 고전의 무지랭이 수준의 필자가 그저 대중서 한 두권 읽은 것 가지고 썰(說)을 풀려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ㅋㅋ)

     

    ==============================================================================================================

     

    각설하고, 나름 학자가 한 종교의 경전을 해석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따지고 살펴야할 기준(standards)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하나(one of them)가 바로 "해석 전통"입니다. 아무리 한자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만 귀걸이여도 한 문장 한 단어를

    해석할 때는 나름 유구한 해석적 전통, 이른바 역사적 토대를 바탕으로 자신의 해석을 비추어 옳은가 너무 "오바-쎈스"하는가를 판단하죠.

    이는 <도덕경>에도 또한 해당됩니다. <도덕경> 또한 왕필의 해석적 전통의 계통이 엄연히 세워져 있는바 이 역사적 전통에 크게 어긋나지

    않게 해석하는 것이 옳은, 그리고 바른 해석이 되겠죠. 물론 해석적 전통을 모두 따르라는 건 아닙니다. 나름 혁신적으로 해석할 때에는

    바로 이러한 해석학적 전통(hermeneutical tradition)에 비추어 아무런 부대낌이 없어야 하고, 그러한 주관적 해석과 주해는 이런 전통

    고수하면서 이루어져야 학계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님이 아래에 "배낀" 글도 그렇고 지금 위에 "긁어 놓은"

    글도 그러한데 과연 님이 노자의 <도덕경>을 이러한 전통 속에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 판단이 맞다면, 아래에 쓴 글은 예전

    한자에 능한 인터넷 논객 중 하나였던 이경숙씨가 쓴 <노자를 웃긴 남자>를 그대로 차용하거나 베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녀는 당시 김용욕씨의 사회적 인기에 편승해 한 밑천 잡아보려는 노이즈마케팅의 전형으로, 한국 동양학계에서는 그녀의 책의 내용을 아예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녀 스스로도 어느 정도 이를 시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은 님이 바로 위에서 하신 말입니다:

     

    ==============================================================================================================

     

    자세하게 나름의 심층으로 보니 빈배님이 해석한 사전적 해설은 노자의 원뜻이 훼손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어 한마디 올린것입니다.

     

    ==============================================================================================================

     

    정확하게 님이 이해하신 노자의 원뜻이 무엇인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구절만 가지고 밝혀 보십시요. 전 아무리 앞뒤를 읽어도 님의

    글의 정확한 맥락이 앞에 게시한 글과 이어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선행되면 저도 이 "말도 안 되는(?)" 토론에 함 끼어 보죠.ㅋㅋ

  • ?
    student 2011.08.17 01:53

    하하 님이 좀 화가 나신것 같습니다.

    심층을 심층이라 부르는 순간 자신이 "채워"져서 표층이 되고

    "말도 안 되는 토론"을 논하는 순간 진짜 토론이 된다. 

    뭐 이런 뜻일수도 있지않겠습니까?  (하하 농담이고..)

    전 도덕경의 "도" 짜도 잘모르는 사람이고

    "바블님"도 본인 스스로 얼마전까지 한번도 들어본 일도 없었다고 하시니

    님의 말대로 "easy does it!" 입니다.

    말씀대로 "토론"의 여지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빈배님이 당연히 나서시지 않겠지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p.s. you remind me of my dad.  He is really sharp (the smartest and the most well read person I know), but he is always looking for action...quick to start a debate.

    하하 님은 웬지 대단히 친근감이 느껴지시는 분입니다.

     

  • ?
    passer-by 2011.08.17 21:05

    네. 학생님의 말씀 다 맞습니다. 사실 바이블님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사실 바이블님도 <도덕경>을 전문적으로 이해하지 못한채 올렸겠죠.

    그런데 제가 이러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여기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다른 유사 싸이트에 가보면 거의 초보적 단계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빈배님이 게시는 글도 신학계(이렇게 말한다고 제가 신학계 전반을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는 인물이지만)나 종교학계

    에선 거의 상식 수준에 속하는 내용들이구요. 조금이라도 안목이 있거나 의지가 있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하다 못해 눈치라도 있는 분이라면 금방

    요즘 돌아가는 신학/종교학계 담론들의 지식과 정보를 초보적 수준에서라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빈배님의 글에다 대고 거의 발악에

    가까운 저주와 비난을, 그것도 아무런 논리나 근거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몇몇 분들의 글들을 보면 참 한심을 넘어 너무한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학생님이나, passer-by인 저나 아님 cogito, windwalker, 바이블, 제자... 등등 이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 모두 닉네임

    이라는 허명(虛名) 속에 숨어서 글을 쓰지만, 빈배님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밝힌 분 아닙니까? 그렇기에 쉽게 말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이겁니다. 이런 점에서 말그대로 serious한 "토론"을 벌이려면 서로 "민증"까고 제대로 하자 이거죠. 안 그러면 빈배님이 불리한 조건 아닌가요?

    전 바이블님도 빈배님이 해석해 놓은 <도덕경>의 1장이 잘못되었다 주장하신다면 그 부분이 어딘지 정확하게 밝혀보라 이겁니다. 남의 주장을

    비판하는 건 쉬워도 그걸 논리로 뒷받침하는 건 그리 쉽지 않은 일이죠. 게다가 자신의 민증 다 까고 한다면 과연 한 사람에다 대고 폭언에 가까운

    막말들을 이렇게 쉽게 할 수 있을까요? ㅋㅋ 제가 빈배님을 두둔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빈배님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자꾸

    빈배님 편에 서는 것처럼 보이는 건 반대로 이 곳에 글을 남기는 몇몇 사람들의 "논리없음"이 너무 황당하기 그지 없기 때문에 그들을 비판하다보니

    묘한 contrast가 자꾸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 화가 나거나 그런 건 아니니 염려마시구요. ㅋㅋ 여튼 대화가 이어질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p.s. 아버님을 생각나게 한다는 말... 욕은 아니죠?ㅋㅋ

  • ?
    Windwalker 2011.08.18 07:44

    이래서 제가 passer-by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제 등이 가려운 것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상식적이거나 보편타당성이 있는 글들이

    논리적인 뒷받침없이 공격당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터무니없이 매도될 때는 그 다음에 할 말이 없어집니다.

     

    세상에서 무슨 말들이, 또는 어떤 과학적 사실들이

    발견되는지 좀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냥 담 쌓고 내가 아는 것이 진리다라고만 외치니...

    이렇게 흔들다 (^^) 보면, 언젠가는 깨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민증까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KWI, KJY, KSJ, KK님 등은 정말 용기있는 분들입니다.

  • ?
    cogito 2011.08.18 12:00

    저도 동감입니다....조금더 깊이 알아보고 토론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진한 아쉬움이 있네요...무작정 한다는 느낌이...^^

  • ?
    student 2011.08.18 23:01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My dad is very old but he is still very young at heart.

    He is still very sharp!

     

  • ?
    student 2011.08.15 17:06

    그렇군요.

    상세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믿는게 각자 다를순 있겠지만

    최소한 그리스도인의 예를 갖추면서 하는 대화가

    하나님 보시기에 훨씬더 보기가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
    바이블 2011.08.16 11:49

    그리스도인의 예의가 무엇인가요.

     

     

  • ?
    student 2011.08.16 12:38

    common courtesy:  set of proper behaviors and mannerisms expected of a person by society.

    Christian courtesy: set of proper behaviors and mannerisms expected of a person by Christ.

    It's just my opinion.

    Have a nice day!

    P.S. I am sorry but I do not have access to Korean font right now.

    Besides, I am not sure if Korean definition would be the same.

  • ?
    바이블 2011.08.17 21:53

    깨달음과 이해력과 이런것들이 아주 모자란 사람들의 특징은 무슨 말을 해도 계속 이해 하지 못한다.

     

    도덕경이 무슨 신비한 책이 아니고 일반 누구나 들으면 금방 이해하는 말인데 빈배님들 같은 사람들이 어지럽혀 놓는것이다.

     

    나는 장담하건데 노자보다 더 지혜롭고 깨달음에 있어 앞선다고 자부한다.

     

    심지어 구속의 속성에 관해서 바울보다 더앞선 깨달음에 서있다고도 자부한다.

     

    그러나 내가 세상의 이치나 구속의 이치를 그들보다 더 깨달았다고 해도 내가 그리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이런것을 아는이가 과연 여기는 없는가?

     

    혹 한두분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알수는 없다.

     

    이세상에서 아무리 도(진리)적인 면으로 깨달아 봐도 사람이 할수 있는 대첵은 없다.

     

    에수를 조금이라도 아는 이들만이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이소리 외에 할수 있는 대책이 그리 많지 않다는것을 알게 될때 헛소리는 줄고 멀뚱 멀뚱 살게 될것이다. .

     

     

  • ?
    passer-by 2011.08.18 15:40

    You'd better keep in mind.....

    天下之惡  莫多於妬賢疾能, 天下之善 莫大於好賢樂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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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8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3 choshinja 2012.09.22 3129
14977 EBS '지식채널 e' "1950년대 어느날....." 대추나무 2012.06.21 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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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4 [인터뷰 기사].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우리에게 이런 목사님이 계시면 어떨까 3 카카오톡 2011.05.14 3128
1497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1497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4 고바우 2011.04.11 3126
14971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3 지경야인 2013.02.27 3122
14970 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1 file 김반석 2013.05.11 3120
14969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10 로산 2012.05.30 3120
14968 Vincent - Don Mclean(노래 들으며 고흐의 그림감상) 2 1.5세 2011.02.05 3118
14967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KT 2011.06.27 3117
14966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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