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4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싸나이답게 해결하셨군요. 역시나^^......

더군다다 쌍방이 모두? 와~~~~^^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쌈빡하게 해결했다니....^^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서로 굳게 악수하고

쌍방이 모두 싸나이 답게 결말을 지었다니........ 놀랍군요^^

쌍방이 모두 그 수준의 싸나이들?

정말?

와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

아아~~~~~ 졸도하겠당^^

유재춘씨   돌아 가시겠당^^

이일 관련 앞으로도 쌍방 둘다 피차 모두 싸나이 답게^^

행동하겠져?

툭하면 이 거 울거먹는다든지..... 뭐...그런

쫌팽이짓 쌍방 어느 쪽도 할리가 없겠져?

그럴리가!!!!!!!!쌍방 모두 싸나인데 그쳐?

당근이겠져?~!@#$%^&*()_+=^^^

 

님께서 요구하신데로 관계부분 삭제했습니다.

 

Cheer up, Brother^^

-----

 

 

--

 

 

 

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세요?

그럭저럭 지내세요?

잘 지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님께서 그곳(재림마을, 재림마을? 빌어먹을!)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을 때 

님에게 저는 별다른 눈길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님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말이냐고요?

 

님께서는

사태를 정확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확실하게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분? 거기 오지 않거든요. 

 

그런 분?

그런 곳에 머물지 않아요.

멋모르구 왔다 하더라두 이내 가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요.

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진작에 그 것을 봤기에  님께서는 한두번 두세번 세네번.... 그래 보다 ‘드럽네’

똥밟은 표정 지으며 간다 확실히 그렇게 한다 그랬기에 님에게 별 눈길 주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근데 이상하네요? 갈 때가 됐는데 거기와 거리를 둘 때가 됐는데 돌아서서 바른길 갈 때가 지났는데........

안 그러네? 이상하네? 이게 웬일?

저러다 큰코다치지^^....아마도 그러겠지? 아니 확실히 그러지?

 

이제는 님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남다른 눈길이 가더라고요. 동질 동지의식도 생기고요.....

걱정이 되더라고요. 많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님께서는 상처받을 거거든요 뻔 하거든요 확실하거든요.

 

거기?

님이 있을 곳이 아닙니다!!!

 

 

님께서 고한실이란 이름을 가진 자와 관련 그 일을 전개해 나갈 때

at the first stage에 제가 님에게 드린 조언-전 조언 같은 단어 잘 안쓰는데 적절한 말이 없나?-이 있었을 거예요.

 

 

제가 "님께서는 fact를 확보한 이후를 생각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었죠?

이는 at the last stage에 님께서 겪을 허무 허망 맹랑....을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 이 말이었습니다.

 

 

거짓을 가진 집단에  fact를 제시해 보세요. 보나. 

사기를 치는 집단은 증거를 코앞에 들이밀어도 보질 않아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아요.

그런 가치있는 것 귀한 것에 관심 없어요.

 

 

근데 사기꾼이나 사기꾼이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사기꾼이다는 진실을, 반복 반복, 수도 없이, 증명해줘도 

아랑곳 않고 변함없이 기름기 잘잘 흐르는 얼굴하고  헤롱헤롱대는 사람들이나........ 

 

 

 

어떤 짓 할까요? 

사기꾼은 fact를 확보하고 진리를 제시하는 사람을 매장시켜요 죽여버린다 이말입니다.

 

 

재림마을이란 데가 '필리페 재림마을 출입금지' 서둘러 조치했죠?  

이런 빌어먹을!!!!!!!!!!!!!

천벌받을 인간들!!!!!!!!!!

 

 

무슨 벌? 天벌 말이야 이 인간들아!!!!!!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다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기꾼 중에서도 난 사기꾼은 자신을 진리를 가진자라고 그럽니다.

사기꾼 중에서도 희대의 사기꾼은 자신만 진리를 가졌다 그래요.

사기꾼 중에서도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골수진수 국제적 사기꾼은

자기만 구원받는다 그래요.

 

 

님께서도 알고 있었자나요? 근데 왜 그러셨어요?

 

 

지금 힘드시잖아요? 님에다 대고 힘들다? 그렇게 표현하고 싶지 않군요. 

어떤 말이 그나마 더 나을까요? 지금 어이가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낫 나? 

 

게 뭡니까?

제가 우려한 대로 자나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님 보세요. 그래

사실

진실

진리를

재림마을인지 - 빌어먹을!!!!!!!!-뭔지에 제시하니

그 성도들의 모임터란 곳이-성도, 거룩한 사람들이 노는 곳??? 와, 사람 돌겠다-

‘와, 이거 사실이다 진실이다 진리이다’그러던가요?

 

 

필리페님

이게 도대체 뭡니까?

 

우리 이거 정말 뭡니까?

나 정말 드러바서.

 

재림마을, 너????

빌어먹을!!!!!!!!!!!

저러고두??????

 

unfolding님

한마디는 하고 싶어요.

 

여기?

재림마을하고 달라요.

거기하고 달라요.

이거 재고해 보세요. 

 

다 들 부디 부디 행복하세요.

 

--

 

로그인이 안되구

글두 몇번 시도해야 올라가구

저번에 관리하시는 분께서 어떻게 해보세요

그랬던거 같은데...

하라는대루 할 생각은 안하구 말은 듣지않구...

다 내 탓인데...먼 소리?

 

  • ?
    필리페 2011.12.04 12:07

    유재춘님.

    염려와 걱정 고맙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고소 건은  저의 사과와 쌍방간 화해의 자리가 있었으므로, 더이상 거론은 적절치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2562번 글에서 언급한  "고한실과 필리페.전병덕과 필리페,이재룡과 필리페의 대화록"을

    곧 쓰겠습니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유재춘님 글에 답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늦어져 죄송합니다.  

  • ?
    김주영 2011.12.04 15:41

    잘하셨습니다.  법정가서 시시비비 가려봤자

    돈만 엄청 깨지고^^  실속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4894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일휴당 2014.12.01 569
14893 핏줄 2 fallbaram. 2015.03.13 260
14892 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22 김운혁 2015.01.03 771
14891 필순이님 로산 2012.03.27 1919
14890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63
14889 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4 코스모스 2010.11.26 1556
14888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3 기술담당자 2016.06.27 165
14887 필립페 님은 왜 자꾸 딴지를 걸까? 16 김주영 2011.07.07 2466
14886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4035
14885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14884 필리페님에 대해 - '미련한자' 님께 7 김주영 2012.03.31 3615
14883 필리페님과 필순님. 1 허주 2012.03.28 2073
14882 필리페님.. 같이 떠나고 싶군요.. 2 김성진 2012.03.29 2457
» 필리페님, 싸나이 답군요^^ 2 유재춘 2011.12.03 1348
14880 필리페님 소환글 2 허주 2012.10.25 1276
14879 필리페님 로산 2012.03.27 2260
14878 필리페 님에게 말보로 한 개피 권하며 1 김원일 2012.03.29 3443
14877 필리버스터- 국민들 정치의식에 큰변화 맹구 2016.02.24 42
14876 필리버스터- 국회연설 생중계 1 팩트TV 2016.02.23 102
14875 핀란드에서 보내온 메세지 2 김운혁 2015.06.17 243
14874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습작 2015.08.12 154
14873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2 습작 2015.08.08 224
14872 피흘리고, 눈을 빼고 손을 잘라야 합니다 예언 2015.01.07 466
14871 피해의식으로 가득한 스다의 멘탈리티 2 피해의식 2015.02.22 327
14870 피해를 주는 믿음 (속) 돌베개 2015.01.18 376
14869 피해를 주는 믿음 ( 마지막 ) 돌베개 2015.01.18 363
14868 피해를 주는 믿음 돌베개 2015.01.18 370
14867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16 김민철 2011.06.08 2144
14866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7 김성진박사 2011.10.23 3128
14865 피켓도 더럽냐? 로산 2013.02.11 2835
14864 피에타 감독 김기덕의 설교 2 김원일 2012.09.22 1718
14863 피부색이 다른 사람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어려운 곳 중 하나: 우라질 대~한민국! 5 김원일 2012.04.11 2972
14862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3 김운혁 2014.07.27 645
14861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2 김운혁 2015.05.16 217
14860 피를 멀리하라 5 로산 2012.06.14 2775
14859 피델 카스트로, 미국 선물 필요없다! 1 file 주권국가 2016.03.29 93
14858 피노키오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8 예언 2015.02.21 223
14857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22 왈수 2014.12.14 463
14856 피노키오님 5 김균 2014.11.23 557
14855 피 묻은 양푼이가 보이지 않느냐 ? 4 박 진묵 2014.10.08 536
14854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6 김균 2015.01.04 809
14853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5 아기자기 2010.12.09 2898
14852 플라톤 님, 이거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이죠? 5 김원일 2012.11.18 1656
14851 플라워님의 맷돌 2 김주영 2011.01.21 1328
14850 프리지아님, 박희관님에게 8 달수 2013.12.12 1459
14849 프리지아님 11 fallbaram 2013.12.10 1488
14848 프리미어12 한일전 약속의 9회 일본방송 풀영상 한글자막 有 1 닛뽄 2015.11.25 126
14847 프리미어12 한일전 9회초 이대호 적시타 도쿄돔 분위기 닛뽄 2015.11.25 103
14846 프리메이슨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해 말하다- "제가 종교학을 전공했는데 동기 중 하나가 메이슨 이었어요" 3 산울림 2015.01.28 439
14845 프로폴리스에 대하여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3 영토 2012.08.21 2148
14844 프로테스탄트 님에게 박희관 2013.11.02 1606
14843 프레이져보고서 샘이깊은물 2012.12.05 1873
14842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6 한여자 2015.09.28 155
14841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1080p.mp4 1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37
14840 프레이저 보고서 풀버젼 Full version0 죠프레이저 2016.03.30 59
14839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2 thalidomide 2014.04.28 1306
14838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박정희의 특기 2013.01.12 3064
14837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 노예 2016.05.18 66
14836 프란치스코1세 교황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김균 2013.08.06 1054
14835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교회에 주는 교훈 배달원 2014.08.16 463
14834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피스 2014.11.11 478
14833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2 랄랄라 2015.01.05 761
14832 프란치스코 교황을 응원하며... 4 southern cross 2013.09.24 2038
14831 프란치스코 교황, 美·쿠바 국교정상화에 중대한 기여 예언 2014.12.17 408
14830 프란치스코 교황, 누가 그를 이용하나 노란리본 2014.08.16 605
14829 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는 '악마의 배설물' " 종북좌파 2016.02.22 32
14828 프란치스코 교황 "추한 사회적 불평등 종식해야"(종합) 불평등 2015.02.08 345
14827 프란시스 교황님께 드리는 글 12 김주영 2014.12.17 563
14826 프락치 - 지금도 계속되는 국가기관의 공작 그리이스 2016.05.01 31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