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가장 약점이 다양한 중간단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연대 측정마저 불완전하게 만들지요.
제생각과 아주 똑같은 카이스 트대학 재료공학과를 나오신 일요일교회다니는 교수의 간단한 동영상을 보시고 창조의 믿음을 더 굳건히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진화론의 가장 약점이 다양한 중간단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연대 측정마저 불완전하게 만들지요.
제생각과 아주 똑같은 카이스 트대학 재료공학과를 나오신 일요일교회다니는 교수의 간단한 동영상을 보시고 창조의 믿음을 더 굳건히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바이블님 관점을 존중하지만, 우려가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진화는 과학적 사실" 이라고 믿는 것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사실을 부정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빅뱅과 진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빅뱅과 점진적 진화는 오히려,
은혜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번개를 분노에 찬 하나님이 집어던지는 것으로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번개를 전자기력 개념을 이용한 자연현상의 일종으로 설명하는 것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부정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연이 자연스럽게 보이고,
자연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자연 스스로 유지될 수 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본질적인 축복의 하나입니다.
이제 억지 주장으로 나오시는 군요.
수천년 헬라 이전의 정부에서 부터 교육한것중에 당대 과학에 대해서나 종교에관한것이나 철학에 관한것들중에 몇개나 맞는게 있나요.
그리고 성경을 님의 방식으로 해석하시나요.
성경은 지구의 창조와 사람의 창조 연대를 시기적으로 달리 하고 있으며
성경에 나오는 연대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기에 거기에 따른 새로운 연구의 장이 필요 하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진화를 가르친다고 진화가 진리가 아닌것 아셔야 합니다.
민주 정부에서는 어느 종교의 편향성을 가르칠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을 공교육으로 가르칠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다른 종교에서 반대할수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진화가 진리는 아니어도 사실인것같은 늬앙스로 과학자들의 이름을 빌려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지요.
그러나 문제가 더많은것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요.
억지를 누가 부리는지는
세상이 판단합니다..
한번 님의 주장
주류 과학세계에서 부려 보시지요.. ^^
====
바이블님..
아직도 이해를 못하십니까???
민주 정부에서는 어느 종교의 편향성을
과학으로 가르칠수 없다는 말..
참으로 올바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근데 바이블님은
올바른 말을 하면서도 왜 자신의 발언이 올바른지를
모르시는군요.. ^^
학교에서 진화론을 과학시간에 가르치는 이유는 말입니다, 바이블님..
진화론은 "과학"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창조론을 과학시간에 가르치지 않는 이유는 말입니다, 바이블님..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고 바이블님 말대로 "종교" 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이해가
가십니까???
님이시여 만일 진화론적인것을 어떤 종교집단이 종교적으로 신봉하면 사건은 달라집니다.
님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것같군요.
이세상 과학이 무슨 대단한것을 발견이나 한것같이 이해하는군요.
자세하게 보세요.
현제까지 과학이라는것이 무엇을 그리 대단하게 했는지를요
아직까지 진화론은 비 상식적인것이 많은데 님같은 분들이 비상식을 무조건 믿기에 진화론이 지지를 얻고 있는것입니다.
창조론보다 진화론을 믿는다는것은 현제까지는 아무생각 없을때나 가능한것입니다..
진화론, 창조론을 논하면서 기껏 질문한다는게
"진화론을 가르치는 과학이 뭘 그리 대단한걸 했냐" 입니까???
지금 그게 말이 되는 질문이라고 봅니까???
그런 정신상태로 논쟁을 벌린다면
저도 님의 정신상태로 질문 하나 해보지요..
"창조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뭘 그리 대단한걸 했습니까???"
정말 한번 따져 볼까요???
종교와 과학 중에
인류에게 혜택을 더 많이 준것이 무엇인지 한번 나열해 볼까요???
따질걸 가지고 따지십시요..
길거리에서 쌈박질하면서
"우리 아빠가 너 아빠보다 더 힘쎄" 하는 2 살 짜리 애 마냥
기껏 질문한다는게
"과학이 뭐가 그리 대단했냐" 입니까???
내 참..
기가 막혀서..
쩝..
블님의 글:
현제까지 과학이라는것이 무엇을 그리 대단하게 했는지를요
==================================================
블님,정신 차리시고 현실을 보세요.
과학이 정말 무엇을 했고 ,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글을 쓸때 과학이 뭐 그리 대단하냐고 를 쓰면서 이말가지고 따지고 들것을 예상 했다.
이 원뜻은 김성진님이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진화론자가 된것을 빗댄 말입니다.
과학이 대단하게 볼수도 있고 대단하게 안볼수도 있는것은 아시겠지요.
그리고 창조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하셨는데 진화론보다는 더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는것이죠.
엉터리 진화론을 생각없이 믿는것 보다는 낮지요.
과학이 대단하다라고 이론을 전개 할수도 있도 대단치 않다는것을 전제로 하여 이론을 펼칠수도 있습니다.
님을 중심으로한다면 과학은 그리 대단치 않다는것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런 논쟁, 사이트..
육천년 역사, 칠일 창조의 허구성에 대한 수많은 사이트..
구글이나 네이버에 가면
수십, 수백만개씩 깔렸다..
중요한건
어느 정보가 주류 과학과 정부에서 인정하는것이냐 이다..
굳건한 창조의 믿음..
육천년 역사, 칠일창조 안 믿어도
충분히 가질수 있고
또 수만 수십만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굳건한 믿음이다..
세상에는
돌팔이 의사들,
엉터리 자동차 업계들,
가짜 과학자들,
등등이 깔렸다..
현재의 주류과학이
주류과학인 이유는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미국 수만, 수십만개의 공립학교에서
엉터리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다고 진정으로 믿는다면
정말 그대들은 짐싸들고
시골생활을 하러 산으로 들어가는게
훨씬 더 편할것이다..
진화론을 믿는 이런 미친 과학자들이 우글우글거리는 수십만개의 학교에
열심히 벌어 바치는 세금으로 진화론을 가르친다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어찌하여 이런 미친세상과 어울려 살수 있단 말인가???
재림교인들이여 !!!
다,
몽땅 다,
짐싸들고 시골로 향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