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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로 부터 구원하자 

 

 

§1.  우리 교회 안의 두 종류의 예배 형태

지금 우리 교회 안의 예배에는 두 가지 종류의 예배가 존재한다

하나는 재래식으로 드리던 재림교 정통적인 예배이요

 

다른 하나는 우리 자녀들이 지금 예배라고 드리는 Youth Service 이다.( 이하 YS로 약칭 )

두 종류라 한다면 이것들이 서로 다른가?  그러하다.  분명히 다르다

  

 

§ 2. YS 는 비성경적인 점이 정통 예배와 다르다

대체로 재래식 예배에 익숙한 어른들응 청년들의 YS에 참석을 꺼리고

반대로 청년들은 어른들 에배에 들어오기를 꺼리니 신앙 체질 자체가 다르므로

에배도 분명 다른 것이 분명하다 

 

기분이 아니라 성경으로 볼 때 정통적인 예배는 성경적이나 YS는 성경적이 아니다.

YS가 정통 에배와 다른 점은  

정통적인 예배는 성경적이나 YS는 성경적이 아니다. 그것은

 

(1)

첫째 우리 예배는(개신교도 마찬가지) 1980년대 초반까지는 어른 아이 다 같이 예배드렸지

( 안교 과정 공부만 따로청년들이 분리해서 드린 적이 없다

다만 말세에 모든 것이 변질되면서 예배도 변질되어서 그런 분리 예배가 생긴 것이다

 

(2) 

성경에도 물론 어른과 아이들이 항상 같이 예배드렸지, 따로 드린 예배는 없으니,

분리 예배는 비성경적이요, 하나님 지시하시는 예배가 아니다. 성경절을 보자

( 2:15~17 )..........소아와 젖 먹는 자........

시온에서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장로를 모으며

소아(少兒)젖먹는자(乳兒) 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

 

여기 장로(늙은이), 신랑 신부(젊은이), 소아(어린애), 젖먹는자(갖난아기)를 다 모으는 다

함께 드리는 예배이지, 어린아이 ,젊은이들을 따로 모으는 일은 없다.  다음 구절들도 동일.

 

( 대하 20:13 ).........자녀와 어린 자(幼兒)........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all)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子女)

어린자(幼兒)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 레위 사람 야하시엘.. 

  .................................

 

( 12:43 )...........어린 아이(幼兒)..........

『 이 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 여기는 인간이 억지로 소란을 피우고 쾌락을 위해 인위적으로 세속적 기쁨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즐거워하게  하심으로 즐거워 하였다는 구절도 역시 주목할 것 )

 

(8:34,35 ).........함께 모이므로 아이들에게도 율법책을 낭독함 .........

『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인과 아이 그들 중에 동거하는 객들 앞에

낭독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으니..   

 

( 148:11~13 )..........청년 남자,  아이.........

『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청년 남자와 처녀노인아이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

 

( 31;10~12 )........유치(幼稚)들도 율법 낭독을 들음 ......-

  초막절에 (, all)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로 듣게 할지니 곧 백성의 남녀와 유치(幼稚)와 네 성 안에

우거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로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 10:1 )......어린아이의 큰 무리

  에스라가 하나님의 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심히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어린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 AH 539 ).......아담도 아이들과 같이 .

  에덴 동산은 인류가...그 곳에서 추방된 후에도 오랫동안 지상에 남아 있었다. ......

 아담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 이 구절은 아담과 아들들이 따로 가서 예배드리지 않았음을 강조하려 인용 )

 

( 3 가려 기별 257 )

  안식일을 믿는 자들의 자녀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집은 모독을 받으며 안식일은 범

     하여 진다. 그들은 .... 성도들이 함께 모인 바로 그 집회 시간에 건물 안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놀이를 하며, 떠들며, 그들의 악한 성질을 나타낸다.

   

    거룩해야 할 장소, 거룩한 고요가 지배해야 할 장소, 완전한 질서, 정숙함, 겸손이

    있어야 할 장소가 완전한 바벨론, 그리고 혼란, 무질서, 난잡함이 지배하는 곳이 된

    . 이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집회에서 배제하기에 충분하며 그분의 노를 일으켜..

 

 ( 여기 교회서 애들이 떠들지 말라 함도 당연히 아이들도 다 같이 예배에 참여했음을

     전제로 하여 한 말씀임을 강조하여 인용함 )  

 

§3.     C.H.C. 예배

그러면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따로 드리게 되었고 누가 시작하였는가?  그것은 약 30 여년

C.H.C. 전도사가 LA 어느 교회 청년 목사로 있을 때부터 따로 드리기 시작하였다는데

 

그 당사자 말에 의하면 자기가 어른과 따로 드리기 시작한 그 분리 예배가 그 교회를 시작으로

해서 이 교회 저 교회로 퍼져 오늘날처럼 전 미주 교회가 다 따로 드리게 되었다는데

 

따라서 그 분리 예배는 CHC 목사가 창안한 CHC 예배이지 성경적 에배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하여야지 사람이 창안한 에배를 따라서는 아니된다

 

§4.  그 자체가 정통 에배와 달리 유흥적인 청년 예배

(1)YS는 흥미 위주

증언은 예배는 엄숙, 경건, 정숙하게 드려야 하며 시끄럽거나( Ev 510, 2SM 36 ) 흥이 나게

하는 ( 부교학권 339 ) 예배를 드리지 말도록 권면하셨다.

 그러나 지금의 YS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랑하게 하는 것보다 말세의 자기 몸을 버라보고 자기

몸의 “쾌락 사랑”(딤후3:4)을 고무쾌락을 사랑토록 장려하는(원고 82, 1900) 방향으로

예배(?)  진행되고 있다

 

정숙하고 거룩한 경건성이 없이 세상적인 여흥식으로 순서를 진행한다.

그 목적은 말세의 “쾌락 을 사랑하"는 청년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이다

 

과연 증언은 말세에 땐스홀에서나 적합한 노래, 천사가 눈물을 흘리며 떠나갈 노래가 우리

교회 청년들에게 등장할 것이 예언되었다(1T 506 , 원고 82, 1900,)

 그래서 엄숙한 예배보다는 놀이 비슷한 순서로만 하다 보니, 설교도 흥미 위주의 일화나,

또 듣기 좋게 믿음과 사랑만 강조하고, 심판의 표준인 율럽은 무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찬미가도 정통적인 것보다는 새상 유행가 풍의 노래 곧 가사만 찬미가이고 곡은 서양

유행가인 복음성가 위주로 하니 아이들이 딱딱한 성경에 흥미를 가질 수가 없다   

 

 (3)  컴컴한 예배

또 이상하게도 YS 는 거의 다들 예배실 안을 컴컴하게 해 놓고 드리는데 하나님은

빛이신 (요일1:5)   왜 컴컴하게 해 놓고 드릴까?

 

본인이 저녁에 1 mile 되는 산으로 기도하러 걸어 갈 때 술집이나 땐쓰홀을 지나

치는데 그곳은 컴컴해서 문이 열렸어도 빛은 안 나오고,  나오는 것은 시끄럽고 흥이 나는 음악

소리 뿐이다

 거기는 술과 쾌락이 있다.

그렇다면 술집땐쓰홀은 분리된 예배라는 것과 공통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꼈다.

 

  컴컴함 ② 흥 나는 음악  ③ 쾌락  ④ 시끄러움, ⑤ 술( 변질된 가르침도 술

--젱투389, 2증보 536 ) 5 가지가 같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YS가 거룩한 예배와는 닮은 점이 없고 세상과 닮았다면 사단과 함께하는

것이니 그만두도록 하여야 한다.

 

사단과 함께 한다는 말을 썼지만, 사단 숭배 집회도 가면 낮에도 컴컴하게 하거나 혹

밤중에 집회를 갖는다고 한다. 컴컴해도 아주 안 보이는 것은 아니니 촛불을 켜 놓기

때문인데, 촛불은 루스벨을 상징하는 오각형 별 모양으로 바닥에 세워놓는 다고 한다.

 

거기도 십자가가 있으나 거꾸로 세워놓고, 성경도 읽으나, 성경 중 하나님과 

마귀를 반대로 고쳐서 읽으며또 세상에 나갈 락뮤직 녹음 테잎에게 무녀들이

축복 기도도 한다. 무녀들은 다 벗고 있다.

 

이것들이 다 지금 교회 안에 들어온 변질된 예배와 아주 닮았다

우리 자녀들을 여기서 구출하여야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말씀을 사랑할 수 있다

 

  

§5.  해결책

 이런 경박한 것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어른들의 엄숙하고 정숙한 예배는 싫어하게

되어, 아예 어른 예배는 들어오라 해도 절대 들어오기 조차 싫어한다

 반대로 진리를 사랑하는 이라면 어른들 또한 그런 예배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니

결국 두 예배가 존재하는 것인데

 

해결책은 무엇인가

원인은 분리되어서 그렇게 되었으나 다시 하나로 합하면 해결이 된다

교회에서 결의하고 장년들이 다 나가서 일치하여 청년들에게 이런 에배가 불합당

함을 역설하고 그들로 돌아오도록 권고하야애 한다   

 

  YS는 없애서오후 청년들 모일 때나, 안교 과정 공부 시간 외에는 다 합해서

드리도록 한다

  증언과 성경에 제시된 글로 그들을 설득시키고 말을 안들으면 교회에 따라서는

결의의 과감함을 나타내 보이도록 당분간 청년관을 폐쇄해 버려도 좋을 것이다 

 

그것은 마귀 역사이니 이는 그렇게 함으로 아이들은 믿음을 다 잃고 있기 때문이다

합동 예배 시에는 통역을 하면 되는데 통역이 부담스러허을 경우 청중석에서 동시

통역을 해도 된다

이어폰을 끼워주고 합동으로 동시 통역해 줄 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청년들을 어른 예배에

익숙하도록 세뇌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그들이 자라면 어른 예배도 변질된다.

지금 개신교 중에는 장년 예배도 아주 굉음을 내는 축제 예배를 드리는 곳이 있는데,

역시 컴컴하게 해 놓고 손님이 오면 안내 집사들이 후라쉬를 들고 통로에 불을 비춰주며

안내를 한다  그런데 가보면 그곳은 극장 무대이지 교회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지금 청년들이 자라면 지금 장년 예배도 그 개신교의 축제 예배 식의 난장판이 되어 버린다

 따라서 지금 우리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신앙 없는 유년 교사들에게 맡겨져서 예배라고 드리고

청년이 되면 또 컴컴하게 딴따라 식으로 드리고 .....그런 습관대로 자라는 그들은

 

예배! 라는 말을 들으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인상은 예배는 컴컴하다는 느낌일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러므로 이러한 뇌 속에 박힌 컴컴하다는 인상을 뿌리 뽑아야 한다

만든 매듭을 풀지 않으면 우리 장년 예배도 그렇게 되고, 그런 청년 예배자들은 부모를

떠나면 취미를 잃고 이 교회를 나가거나 혹은 장년 예배를 그렇게 만들 것이니

이 어찌 우리 기성 세대에 책임이 없다 하겠는가?

 

남을 실족시키는 자는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말씀에

귀를 귀울일 때가 지금이다.

 

  

 

  • ?
    purm 2010.12.14 07:28

    이 글은 어제 카스다에 올렸던 글인데

     

    거기서는 삭제하였는데

    내 글이 성경과 증언과 우리 교리와 다르면 그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는 않고 그냥 지워버렸는데 정당치 못한 느낌입니다.

    ( 여기도 지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 ?
    cpc 2010.12.14 09:37
    It should be CPC not CHC. He spells his name as Phui not Hwi.
  • ?
    purm 2010.12.14 11:12

    CHC  아닌 CPC 라니 누군줄 다들 아시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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