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페이지에 . . 100글이 올라오도록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기술 담당자께서 . . . 실명을 끝까지 밝히지 않겠노라고 !!! . . 한 누리꾼의 요청에 거절을 하셨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3) 그런데 . . 기가 막힌 한가지 교훈을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신의 실체/실존/본체 (Whatever they name it! OK) . . . 왜? 하나님께서, 당신의 물리적인 실체를 (품성 말고) 밝히지 않으실까 ??
하는 것입니다.
신학을 전공하고, 원 에까지 . . 가 보았습니다만 . . . 아직도, [수수께끼]인, 신의 물리적인 실존 !
다시 한번 생각ㅎ게하는 계기가 되였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 . 깨닫게 해 주시는 대로 . . 서서히, 점진적으로 글을 올릴가, 합니다.
3) 사실은 [반달]이 기술 담당자를 알게 되든군요 ! 앞으로 Design을 부탁드릴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선전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탁월한 기능과 지혜를 가지고 계십니다.
한가지 웃기는것은 지난달 카스다 운영진이 바뀌였을땐
이곳 민초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들의 각자 소개를 너무 끈질기게
요구했었다 그런데 왜 이 민초에서는 자세히 밝히지 못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