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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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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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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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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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384 |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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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03 | 2465 |
15383 |
나에게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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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03 | 2266 |
15382 |
이 누리의 관리진은 휘청거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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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3 | 2125 |
15381 |
잘못이 없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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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3 | 2060 |
15380 |
계시판 운영 방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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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0.12.03 | 1933 |
15379 |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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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도다 | 2010.12.03 | 2321 |
15378 |
박명호 안상홍 진준태 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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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0.12.03 | 2575 |
15377 |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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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3 | 4264 |
15376 |
이 지안님 그리고 네티즌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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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04 | 2619 |
15375 |
공주는 잠 못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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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04 | 2719 |
15374 |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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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04 | 2616 |
15373 |
자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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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블 | 2010.12.04 | 2641 |
15372 |
이 누리의 동그라미들: 해야 할 사과, 해야 할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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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4 | 2907 |
15371 |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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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4 | 2702 |
15370 |
세상에는 이런 눈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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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4 | 2546 |
15369 |
못 읽은 분들을 위하여-창세기에서 방황하다-2 19금 이야기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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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04 | 2577 |
15368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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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0.12.04 | 3004 |
15367 |
미국 제국주의의 영향력 강화 시도 반대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대응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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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4 | 2698 |
15366 |
용서를 구할려면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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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4 | 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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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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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도 | 2010.12.05 | 3799 |
15364 |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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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5 | 4179 |
15363 |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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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5 | 2656 |
15362 |
벼락 맞을 각오하고 한 마디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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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05 | 2591 |
15361 |
박사제도에 대한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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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05 | 2651 |
15360 |
"원" 하나의 고언 [苦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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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10.12.05 | 2573 |
15359 |
나는 침묵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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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5 | 2668 |
15358 |
민스다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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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5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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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접속통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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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2700 |
15356 |
묘지기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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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05 | 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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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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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6 | 2984 |
15354 |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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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06 | 4082 |
15353 |
일제 강점기 시대 (귀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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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06 | 6806 |
15352 |
어떤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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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 | 2010.12.06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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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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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6 | 3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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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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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6 | 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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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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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6 | 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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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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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6 | 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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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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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6 | 4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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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13살 가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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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2.06 | 2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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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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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 2010.12.06 | 3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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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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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0.12.06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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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시 아까운 댓글도 사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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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6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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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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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 | 2010.12.06 |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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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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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 2010.12.06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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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님에게 보내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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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6 | 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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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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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6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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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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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07 | 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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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차단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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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0.12.07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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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 기별 안 배우고 침례 받은 자 거듭난 교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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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여 | 2010.12.07 | 2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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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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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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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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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7 | 2152 |
15333 |
여기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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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07 | 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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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교회는 진정 남은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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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7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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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와 선악과 기별도 구속의 기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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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2.07 | 2453 |
15330 |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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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7 | 3108 |
15329 |
아프리카 11개국을 횡단하는 초 호화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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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07 | 2712 |
15328 |
잘 골라먹으면 기침, 감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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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07 | 2987 |
15327 |
내가 이 누리를 떠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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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7 | 2840 |
15326 |
사과 드리며 나도 한마디로 출석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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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7 | 2582 |
15325 |
Handel 'Largo'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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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07 | 2550 |
15324 |
기술 담당자님에 관한 한 마디 (조회 수 5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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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7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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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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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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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문 사진: 12/07/10] . . Too Close to a Black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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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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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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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7 | 3094 |
15320 |
아침 고요 수목원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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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8 | 2166 |
15319 |
사과 출세 유명 인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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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2.08 | 2860 |
15318 |
우리들의 이야기 - 민초스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 ) 12 월 9 일 출책임다 ( 한국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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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8 | 2757 |
15317 |
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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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 2010.12.08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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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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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8 | 4354 |
우리들 마음속에 - 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골목에는
밤마다 어김없이 등불이 피어난다.
누군가는 세상은 추운 곳이라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는
세상은 사막처럼 끝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무거운 바위 틈에서도 풀꽃이 피고
얼음장을 뚫고도 맑은 물이 흐르듯
그늘진 거리에 피어나는
사랑의 빛을 보라.
산등성이를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을 보라.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하늘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빛이 아니면
어두운 밤에
누가 저 등불을 켜는 것이며
세상에 봄을 가져다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