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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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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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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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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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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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잠수님,김주영님,고바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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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 2011.04.05 | 4073 |
15314 |
What prayer does to your brain - 과학적인 진실 (+자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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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29 | 4067 |
15313 |
아! 한국 올림픽 대표선수 - [임동현] 장/짱하다 !!! 세계 신기록을 ! (런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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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27 | 4064 |
15312 |
19 세 이상 성인들만 읽을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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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5.18 | 4064 |
15311 |
진화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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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4.06 | 4064 |
15310 |
'유신의 몸'과 '광주의 마음'을 가진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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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마음 | 2012.04.01 | 4061 |
15309 |
내가 이곳과 카스다에서 진화론과 빅뱅을 외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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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8 | 4061 |
15308 |
[민초 가족에게 드리는 7월의 선물]: Chanrice & Dion Duet - The Whole Story (+자료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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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7.07 | 4058 |
15307 |
후배! 다시는 이런 말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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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6.12 | 4058 |
15306 |
KBS 새노조 "노무현정부 문건은 '경찰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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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들 | 2012.04.01 | 4057 |
15305 |
두 할머니들을 보며 기껏 상상한다는것이 "똥물" 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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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2.10 | 4055 |
15304 |
일본, 얼굴이 두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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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04.05 | 4046 |
15303 |
레위기 11장-남 대극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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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6 | 4045 |
15302 |
ruby 님은 어떤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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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2.03.31 | 4037 |
15301 |
이 게시판에 등장한 노 ㅁ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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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7.17 | 4028 |
15300 |
에버그린님, 제가 대신 답글을 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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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4.05 | 4028 |
15299 |
[평화의 연찬 제51회, 2013년 3월 2일(토)] ‘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 윤선미(건강전문 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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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2.25 | 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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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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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 | 2010.12.20 | 4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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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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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09 | 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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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교회주소록 소유하신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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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7.04 | 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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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에서 신천신지라는 분이 운영자에게 삭제 요청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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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신지 | 2012.04.07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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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차단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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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0.12.07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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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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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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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붉은 멍게’ 진실 밝힌 이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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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 | 2011.04.08 | 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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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2회 : 2013년 7월 27일(토)]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아리에타(Jose Maria Arizmendiarrieta) 신부’ 최창규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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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7.25 | 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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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낙화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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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3.16 | 4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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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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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4 | 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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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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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1.03.16 | 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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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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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1.28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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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bowing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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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 | 2012.03.30 | 3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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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지나던 청량리 588 골목과 백악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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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1.07.13 | 3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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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사익추구 모델로 설정한 이넘은 근래 보기 힘든 넘이다.이넘은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매우 공정한 넘이다 사람들은 이넘을 쥐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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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30 | 3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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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83%는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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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 2012.05.29 | 3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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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찬탈을 노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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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3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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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관리자] 보다는 . . . [기술 담당자]가 어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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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5 | 3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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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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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4.06 | 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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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 목사들이 절대 설교하지 않는 성경절 "골로새서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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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 2013.03.03 | 3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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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를 쥐어 짜기 - 나그네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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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7.12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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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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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17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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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처참함 다시 느끼는 호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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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3 | 3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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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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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 2012.04.02 | 3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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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s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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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4.03 | 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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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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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리 | 2013.03.12 | 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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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여론조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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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5 | 3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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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회장목사에 대한 유감(1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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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2.09 | 3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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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못하는 교수 ㅈ 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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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 2012.04.05 | 3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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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재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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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6.10 | 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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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예수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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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10.12.16 | 3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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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나라 예수의 나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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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2 | 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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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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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28 | 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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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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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6 | 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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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7장의 작은뿔 예언 10가지( 구약에 예언된 중세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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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 2011.02.15 | 3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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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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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16 | 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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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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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3.18 | 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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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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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5.14 | 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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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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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박사 | 2011.10.14 | 3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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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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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7.13 | 3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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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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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03 | 3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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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 선동, 터무니없는 음모로 국론 분열시키는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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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대왕 | 2011.04.08 | 3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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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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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7 | 3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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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그거 함부로 할 것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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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09 | 3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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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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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 | 2013.02.18 | 3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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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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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 2013.02.08 | 3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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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카드할 때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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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가 | 2010.11.29 | 3863 |
15251 |
그놈의 붉은 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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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 2011.04.06 | 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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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다리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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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7 | 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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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업하려해도 상대방 나를 알고 기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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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추억 | 2012.04.05 | 3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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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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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20 | 3832 |
15247 |
아담의 범죄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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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6 | 3832 |
15246 |
안식교여, 안식교여.. 이걸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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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9.01 | 3831 |
쥐박이는 배고프고
국민들은 고달프다.
/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서 사는 국민들은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이명박은 배고픔니다"라는 TV광고의 진정한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아직도 배가 고픈 그분은 재래시장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비서관들에게 "뻥뛰기" 사먹을 것을 지시하셨다.
/
그분이 창조한 공정한 사회에서
가장 고달픈건 국민이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공정사회란?
그분과
그분의 똘마니와
그분의 형과
그분의 선배와
그분의 친척과
그분의 친구들이 국가를 상대로 겸손하게 뜯은 "삥"을 매우 공정하고 친절하게 오손도손 나누어 갖는 것을 말한다.
공정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분들은 공정한 나눔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
그러나
대한과 민국에게서 뜯은"삥"을.....
그들끼리
공정하면서도
겸손하고
친절하게
만족해 하며
오손도손 나누었으나......
그분은 아직도 배가 격하게 ~ 고프신것 같다.
아마 조금 더 드실 모양이다.
끝까지 공정하신 분이다.
/
그분은 "삥뜯기"를 한차원 높혀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이를 부지런히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가히 "삥뜯기"의 종결자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