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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草타운 2012.06.30 12:26

    쥐박이는 배고프고

    국민들은 고달프다.

    /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에서 사는 국민들은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이명박은 배고픔니다"라는 TV광고의 진정한 의미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아직도 배가 고픈 그분은 재래시장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비서관들에게 "뻥뛰기" 사먹을 것을 지시하셨다.

    /

    그분이 창조한 공정한 사회에서

    가장 고달픈건 국민이다.

     

    그분이 말씀하시는 공정사회란?

     

    그분과

    그분의 똘마니와 

    그분의 형과 

    그분의 선배와

    그분의 친척과

    그분의 친구들이 국가를 상대로 겸손하게 뜯은 "삥"을 매우 공정하고 친절하게 오손도손 나누어 갖는 것을 말한다. 

     

    공정한 것은 좋은 것이다.

    그분들은 공정한 나눔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

     

    그러나

    대한과 민국에게서 뜯은"삥"을.....

     

    그들끼리

    공정하면서도

    겸손하고

    친절하게

    만족해 하며

    오손도손 나누었으나......

     

    그분은 아직도 배가 격하게 ~ 고프신것 같다.

    아마 조금 더 드실 모양이다.

    끝까지 공정하신 분이다.

     /

    그분은 "삥뜯기"를 한차원 높혀 대한민국으로

    설정하고 이를 부지런히 몸소 실천하신 분이다.

     

    가히 "삥뜯기"의 종결자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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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西草타운 2012.06.30 14:07

    삥에는 깜빵이 자동옵션이다.

    /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옵션행사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삥뜯기 종결자인 그분도 옵션행사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지도자는 공동체 배고픔에 반응해야 한다.

    그분은 유독 본인 지갑 배고픔에만 반응했다.

     

    타들어가는 가뭄에

    삥뜯기 옵션행사를 지켜보는 국민은 고달프다.

     

    그분의 유통기간이 180일 남았다.

    아직도 까마득하구나.......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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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2.06.30 15:52
    나도 배고프다
    이젠 퇴원 준비하고 있는데
    바깥밥 한 그릇 먹고싶다
    mb처럼 국수 (?)나 한그릇 사 먹을까 보다

    염려해 주신 분들께 감쏴
  • ?
    정직이가훈이래 2012.06.30 21:29

    "어머니의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따라 우리 집안의 가훈은 '정직'입니다."라고 한 이 넘은 정말 대단한 '철판'이다. 결국 "정직은 우리집 가훈입니다"라고 한 것인데, 표만 되면 아무 말이나 해대는 '이 넘'은, 빨갱이를 싫어하는 '이 넘'은 아마도 피 색깔도 '빨간색'이 아닐 것 같다. 지가 이차돈도 아니어서 '하얀색'은 아닐 것 같고. 

     

    정직이 정직의 역할을 못하다보니 '이 넘' 같은 넘들도 '정직'을 서푼어치로 팔아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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