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마님 wrote:
김용민도 K네요 ^^
노원구 민주당 국회의원후보 김용민도 신학대학을 다녔네요.
세상 참 한심하군요...
김용욱도 K네요 ^^
이분도 신학대학 다녔네요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내가 신학대한 다니지 않는 것이 감사하군요 (농담 ^^ )
김용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가
목사의 아들이라는 것이 더욱 신기합니다.
이 대목에서 웃지 않을 수가 없군요
ㅋ ㅋ ㅋ
목사의 아들이랍니다
넝마님..
신학대학 다니면 다 죽일 넘 들인가보죠???
아니면 신학대학 다니면 다 천사들이여나 보죠???
근데,
누구의 기준으로 죽일 넘들이고
누구의 기준으로 천사들일까요???
넝마님의 기준인가요???
목사의 아들이란것이 왜 신기한건데요???
목사 아들은 쌍욕하면 안되는겁니까???
넝마님 아버지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넝마님은 이런데 들어와서 필명으로 남의 뒤통수 때려도 되는 직업을 가진 아버지를 두셨나요???
그런 넝마님 아버지의 직업이 뭔대요???
도대체 부모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이런데서 남 뒤통수 때릴수 있는 특권을 자식이 누릴수 있는것이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남 뒤통수 때릴수 없는 직업입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이것도 ㄱㅐ소리로 안 들리시나요???
사람의 직업이나 전공이나 부모직업을 가지고
싸잡아 평가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는 분인것 같군요..
고치세요..
보기 안 좋습니다..
또 아래 이런 말도 하셨더군요..
넝마님 wrote:
사안에 대해서 진보 보수는 표방하는 것은 자유이지요, 하지만 무조건적인 내 편 네 편을 가르는 행태는 구역질 납니다.
저는 사람 직업, 전공, 부모직업을 가지고
싸잡아 평가하는 행태를 보면
구역질 나는 사람입니다..
끝..
p.s.
이 글도 아래 말세님에게 쓴 글처럼 발끈한 글로 읽히십니까???
제 발 저린 듯이 읽히십니까???
그럼 그렇게 읽으세요..
근데 목사 아들은 발끈하면 안되나 보죠???
의사는 제 발 저리면 안되나 보죠???
구역질 납니다..
내 참..
vomitting 실컷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