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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마실 갔다 돌카 보니,

이 접장아가,

손님 다 내 쫒가 버리고 있네!

심판 해 쌋는다 햇사몬서

장갑 끼고 싸우는 선수 뒷통수 때렸다,

또, 장갑벗고 인자는 심판이다 햇사몬서,

완전히 이런 코메디도 없다카이.

 

오랜 만에 파리 날리는 게시판,

장터 됐는가 싶더이…

다 망가부타 아이가…

 

사람들이 왜 인터넷에 들어 오는지 아나? 니,

재미로 들어 오는기다!

재미로,

 

된장 냄새나는 스다가 재미 있어서 들어오는기란 말이다.

이 곳에 말이다.

된장냄새 안나는 사이트가 억수로 많아도,

안가!

왜?

재미가 없는 기라!

 

 

제일 재미 있는게 뭔지 아나?

싸움하는기 제일 재미 있는기라!

돈내고 싸움 구경 다니는게,

그 스포츠라는 기다.

 

그라몬,

흥행을 만들어야 되는 기라

흥행을!

 

그 박씨 기가막힌 싸움닭이여!

어디서 그런 싸움닭을 구할 긴데?

돈 억수로 주고 모시와야 될 판이여!

 

니, 옆동네 에서 설칠 때,

그 허 씨가 니 많이 봐줬다메?

니, 고맙다 해 쌌는데,

니 때메 그 동네가 흥행이 되서,

반칙을 햇사도,

니를 잘 관리한기야, 이 노마,

니가 기가 막힌 싸움닭인기라!

……..

 

그라고,

열심히 볼 차고 있는 선수 쫒아다니메,

니, 뽈차는 폼이 어떻다,

니, 여자문제가 어떻다,

해 싸몬,

어 떤, 노마가, 뽈 차고 싶갔어!

니느, 그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이가

이 노마들이 이 장판 다 깨버리고 있는기라,

완전히 곰팡이 같은 노마들인기라

그런 노마들을 몬하도록 잘 관리해햐 되는기야!

 

구경꾼들은 뽈 안차고 그런 싸가지 갖고 싸우면,

식상해서, 다 나가 베리는기라,

내용 갖고 싸워야 되, 뽈 갖고 말이여!

 

그라고, 인간은 원래 부터가

싸움박질하고 전쟁을 했사야,

좋은 생각이 생기고, 창조력이 생기는 기라!

 

싸움닭 내 쪽가부고,

저가들끼리,

아멘, 아멘, 햇사몬, 그게 뭐이가 재미가 있갓노,

저가들 끼리 노는 모습이 니끼해지는기라,

 

거기서 무슨 새로운 생각이 나갓노!,

 

박씨, 이 할매 같은 분들이 오면 잘 모시라 카이!

 

니 그라고,

저 밑에 안주 타령 햇싸코,

뭐 숫자 타령 햇쌋는 데,

이 할매가 다음에 한마디 해 줄라코 한다이!

 

오늘은 한마디 팁 만 줄끼다!

 

“인생”을 짜면 “시”가 나오고 “시”를 짜면 “숫자”가 나온다!

니 무슨 말인지 알것나!

 

다음에 내 오면,

한 수 갈카 줄라고 한다,

 

…

 

좀, 똑 똑 해봐라!

의롭지만 말고!

 

 

 

 

 

 

 

 

 

 

  • ?
    감사감사 2012.11.05 16:31

    

     

     

    감사감사 드립니다 ^^★★ 할매 이뽀 이뽀 ^^♥ 

    멍청한 접장이 멀 진짜 모르네요

     

     

     

  • ?
    김원일 2012.11.05 16:58

    할매 니 또 왔나.

    그래, 쌈탉 많이 몰고 온나.

    안 말린다.


    내는 말따,

    이 누리가 닭쌈해싸모 귀귕꾼 많이 모으던

    지그끼리 아멘, 아멘해싸모 파리 날리든 상관 안 한다.

    니 그 몰랐째?

    내 여그 집착 안 한다 말따.

    니는 내 지금 이 동리 시끌시끄으으을하다꼬 입 헤~ 벌리가 좋아하고 있는 줄 아나, 바보 맹키로.


    된장 많이 묵었나.

    많이 묵거라.

  • ?
    미련곰 2012.11.05 17:29

    접장..내 자러간데이...

    내일 못들어고 저녁쯤에 들릴끼니..

    용단바란데이...

    심판은 안되는기라..

    정 포기못하것으면 낼 좀 이해시키든ㄷ지... 나도 열린인간이데에...그러니까 쌩판모리는 박을 촘 챙겼제...난 공정한 싸움판을 만드는데 힘 좀 서볼라카니..

    협조 좀 부탁한데이..

    막말로 1.5세도 니 동상인데 뭘 그리 걱정해쌓나..기술관리자도 그렇고...다 니판인데 뭘 두려워하나... 난 그게 점점 궁금해진데이...

     

    미리 몇점먹고 그럴라 그러나 아님 누구 뒤봐줄라구 그러나??왜 심판자리 못내놓는긴데?

    공평하게 선수입장시키제이...교수는 그래야제...

     

    아 그라고... 지금 나 못들어오게 막은 줄 알고 깜짝 놀랬데이...5분동안 ...오늘 인증으로 애먹이더만...또 막기까정 하는 줄알고서리..

    설마 민철꼴통때문인 줄 알고서리..

     

    자기전에 한번 더 부탁한데이....

    심판은 놔야하는기라..기술과1.5세를 믿거래이...

     

    첨에 판만 만들어준다고 해놓고서리 이리 장기집권하면 안된되이...초심으로 돌아가야제...

    아이고 피곤혀 자야 쓰겠당...

     

    왜 내 불의를 못참는ㅋㅋ 성미를 건들여 가지고 낼 이리 피곤하게 만드냥?

    부탁한데이...심판과 선수는 분리 해야 된데이..

  • ?
    박진하 2012.11.05 17:04

     

    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터지는

    웃음을 한참이나 웃어야 했습니다.

    할매 고맙습니다. ㅎㅎㅎ

    정말 엔돌핀 무지 나왔습니다.

    재미있고 웃기는 한마디 한마디에

    촌철살인적 내용들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맛있는 된장 국 잘 먹었습니다.

  • ?
    할배 2012.11.07 10:42

    이건 또 모이가? 이눔의 할매 된장 처먹고 설사하는 소리 같으니라구.

    어이 박원장, 할매 방하나 빼줘야 쓰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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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899
433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944
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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