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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그리고 진리교회-1-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한 마디로 정의해서 진리란 예수이며
진리교회란 예수 믿는 교회이다

이 세상에 종교가 나온 이후 더 좁게 해석하자면 철학이 나온 이후
종교나 철학이 진리가 뭔지를 연구했다
종교는 성경에 따라 예수가 진리라 선포했고
철학은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그 역사는 헬라 철학의 그노시스-지식-로 돌아간다

진리의 반대는 허위 또는 오류이다. 
사태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인식, 판단, 명제가 지닌 특질이며, 
보편타당성 즉 객관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된다. 
그것이 객관성을 지니고 있으면 진리라고 하는데, 
이 객관성은 근원적으로 우리의 사상과 사물과의 일치를 선결조건으로 한다. 

유명한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은 
현대의 거의 모든 인식론적 쟁점의 출발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의 이성 비판은 곧 인식하는 나, 즉 이성 스스로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인식 대상, 
인식 범위, 인식 한계를 규정함이다. 
그래서 오늘날 인식론은 인식 비판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여러 가지 인식론상의 문제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참된 인식 곧 진리란 무엇인가? 라고 볼 수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형이상학(Metaphysics)으로 번역되는 영어 낱말 "메타,피직스(Metaphysics)"는 
그리스어의 메타(meta: 뒤)와 피지카(physika: 자연학)의 결합으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유래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에 따르면, 형이상학은 존재의 근본을 연구하는 학문이다.“라고 한다

존재의 근본
우리는 그것을 신의 논리에 사용한다
신은 모든 존재의 근본이다
창세기 1장에서 내가 “천지를 창조했다”라는 서술에서 신은 존재의 근본임을 말한다
종교는 존재의 근본이신 신을 믿는 행위이다
기독교는 그 존재의 근본이신 신이 왜 인간이 되셨는지를 가르치는 학문이다
기독교의 존재가치는 교리의 어떤 부분보다 뚜렷한 명제가 무엇인가를 먼저 제시한다
그래서 진리란 사실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명제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불변적인 사실 
혹은 참된 이치나 법칙을 뜻한다. 참 진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인정하고 보편적인 것이라 해도, 그것이 항상 진리가 아닌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예전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였고 
바다 끝에 가면 떨어질 것으로 믿었다. 
그 당시 그것이 진리며 참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니었다. 
따라서 모두가 인정한다 해도 그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는 경우도 있다. 

진리는 서양 철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왔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 철학에서는 명확한 진리를 찾았다. 
특히 데카르트는 사고하는 나 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니체의 생각은 달랐다

진리 또는 진실은 철학의 중심 주제 중 하나이다. 
그것은 어떤 일관된 방식으로 진실에 대해 말하고 있으므로 
모두를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종교라는 말은 역사적으로 불교용어이다
불교에서 조계종, 천태종, 진언종 등 여러 종파가 있는데
이 여러 종파(종)의 가르침(교)을 일컬어 종교라고 했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서양문물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적극적으로 수용할 때
서양의 "religion"이라는 개념을 종교로 번역하게 되었다

기독교도인 우리들은 우리가 가진 것만이 유일한 진리라 칭한다
그리고 일부 재림교인들은 그 중에서도 우리만 진리교회라 칭한다
예언연구대가들에게서 이런 용어 사용이 두드러지게 더 많다
그 이유는 저들만의 리그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보편적인 종교로 시작했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기독교로 시작했다
그래서 초기 기독교는 general의 기독교다
구약의 한 부분처럼 전쟁의 신이 아닌
창조의 신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다
그래서 로마 가톨릭은 “그리스도의 정통 교의(敎義)를 믿는 종교”라고 부른다

요 18:38 
“빌라도가 가로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빌라도는 로마 총독이다
그냥 총독이 아니라 로마가 직접 관할하는 지역의 총독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헬라 철학에 능통했을 것이다
로마가 가진 신에 대한 해석도 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철학의 사유가 주는 진리가 궁금했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치는 그 와중에서도 그는 궁금증을 풀 수가 없었다
유대인의 절대적인 신은 야훼인데 왜 예수가 나도 그렇다고 할까?
그럼 유대인들이 말하는 진리되는 신은 누구란 말인가?
내가 총독으로서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는가?
그 소리치는 와중에도 그게 궁금했을 것이다
우리는 빌라도를 빌라도 보고서라는 단문집을 통해서 설명한다
그러나 그 책의 진위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상 우리 모두가 추측하는 것뿐이다
그는 정말 진리가 궁금했다 자신이 진리라는 예수의 말에 궁금해서 어쩔줄 몰라했을 것이다
요 18:37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진리에 대하여 물었는데 답도 듣기 전에 빌라도는 말한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노라”
로마 이외에 왕이 나서는 안 된다 그건 나라에 불경이다
그게 로마법이다
그런데 예수는 “내가 왕이니라”고 하시는데도
그에게서 아무 죄도 못찾았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우리는 우리 연구한 바를 정당화한다
그리고 그것을 진리라고 포장한다
진리이신 예수가 아닌 우리가 모자이크한 교리가 진리라 말한다
그러다보니 단 위에 선 목사가 진리교회 남은교회라는 단어를 혼동되게 사용해도
우리는 일관되게 그것은 내가 속한 우리를 지칭한다고 생각한다

서양인들은 논리적 일관성을 기본적으로 중요한 진리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래서 성경에서 논리적으로 일관적이지 않은 사실들을 스스로 연구하고서
성경에 대한 진리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므로 교세가 후퇴한다
그러나 교리를 진리라 믿는 사람들은 그런 사소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신경 쓰지 않는다

절대적인 진리는 우리에게서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에게서 진리를 찾는 것은 거짓이다
어떤 개신교회 목사가 안식일을 발견했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를 발견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지금부터 몇 천 년 전에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들보다 늦게 알게 된 것이고
무한한 지식의 세계에서 제일 늦게 그 기록을 연구하고 찾은 것뿐이다
문제는 그것을 알고 있는 우리가 비 정통파로 분류되다 보니
그의 이야기가 새롭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우리가 이단이 된 것이 안식일 때문은 결코 아니다
안식일 문제는 상식이 있는 기도교인들이라면 대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다음에 내가 따로 떼어서 기술할 예정이다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는 진리로 인해서 거룩해 진다
그 진리는 그분의 말씀도 포함된다 라고 나는 이해한다
그분의 말씀이나 그분 자신을 알 때 우리는 거룩해 진다는 것이다
그 말씀을 나는 또 이렇게 이해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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