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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2:22

데이브 웨이글리

조회 수 191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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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웨이글리


사람이름이냐고?
물론 사람 이름이다
미국 콜롬비아 연합회장 이름이다
아하 다들 눈치 챘을 것이다

“콜롬비아 연합회는 성별에 관계없이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안수하는 것을 허용한다“
즉 여성 목사 안수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리고
찬성 209표 반대 51표 기권 9표로 통과시킨 법이다

대총회는 즉각 반대입장을 표현한다
대총회 행정위원회가 승인한 2014년의 안수 발표를 기다려 달라
그 말은 대총회가 결의하지 않은 것을 연합회가 시행한다면 거세하겠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하나된 지체에 큰 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을 위한 호소문”을 발송했다

그리스도 안의 하나 됨이 뭘까?
교단의 권위일까?
성경의 권위일까?
아니면 조직의 권위일까?

“그리스도의 하나 된 지체에 큰 적”이 된 데이브 웨이글리 목사는
다음 연합회 총회 때 대총회와 지회의 교체 영순위가 될 것이다
연합회 내의 유력한 평신도와 목사들이 대총회의 포섭 대상이 될 것이고
어떤 이유를 붙이건 간에 그를 재선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많이 봐 왔던 시나리오다
지도자의 눈에 벗어나면 그가 아무리 유능한 인재라고 해도 팽 당한다
감히 누구를 건드려?
내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 것이지 어디 건방지게 나를 거슬려? 하고서는
다음 총회 때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서라도 모가지를 땐다
내 평생 많이 봐 온 것이고 또 볼 것이다
날 건드리면 저 넘처럼 된다는 것을 기억해라하고 은근히 입막음을 할 것이다

그리스도 안의 하나됨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 아닌가?
교리 하나 더 만들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이다
예수 믿으면 자라나게 마련인데 그런 교리가 왜 필요한지 난 유구무언이다
그게 할 일 없는 대총회가 세계교회랍시고 하나됨의 증거라고 만든
새로운 교리이다
그것 없어서 아직 못 자라고 있었는가?
그런 기초적인 지식이 교리화 되지 않아서 이 모양 요 꼬라지가 되었는가

“우리는 세계교회의 한 부분이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사명안에 연합되어 있다”
대총회의 발표다
세계교회의 한 부분이란다
말 잘들어라 하는 말이다
중국 가면 세계교회라는 것 없다
저들 끼리 공산주의의 그 고통의 세월에 지하교회를 키워서
한 지도자가 수 만 명을 거느린 교회로 자라났다
세계교회가 역할을 분담한 적도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세계교회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은
십일금을 위로 올리고 급료를 받는 제도 안에서만 가능하다

혹자는 여자 안수 문제가 성경에 없어서 못한다고 한다
여자 말세 유일한 선지자를 모신 교단이 하는 소리가 고작 그것이다
대총회가 세계교회 대장이라고 적은 성경 가져와 봐라
66권에는 없고 마지막 67권째 성경인 증언에 있다고?

데이브 웨이글리
그를 도우려는 연합회 목사들 평신도들과
그를 떼어 내기 위해서 압력을 행사할 대총회와 지회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자칭(?) 세력 간에 제3세계 대전이 기다리고 있다
장렬히 산화하든지 만신창이로 살아남든지 두고 볼 일이다
그게 “성별에 관계없이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안수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몇 글자로 인해서 벌어진 진풍경이다

대총회는 뿔났다
그래서 연합회장을 향해서 “그리스도의 하나된 지체에 큰 적”이라 불렀다
말이 간단해서 큰 적이며 반역자다라는 말이다
건방지게 하지 마라면 안 할 것이지 대총회 코 밑에서 건방을 떨어?
지금 대총회가 볼 때 옛 뱀 마귀보다도 데이브 웨이글리는 더한 사단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하는데 남자들 밑에서 쪽을 못 쓰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 여자들을 돕겠다고 하는 녀석을 뿌리 뽑아 우리 세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 줘야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모두 내 적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하나된 지체에” 대한 “큰 적”이라 부른다
반항한 말틴 루터를 대했던 천주교회보다
넌 더 미운 넘이다 하는 식이다

성령의 부르심을 여자라고 물리치는 법이 성경 어디 있던가?
그렇게 대총회가 전용적으로 그리스도의 하나된 지체라면
우리는 뭐란 말인가?
우리는 물론 장기판의 졸이다. 졸도 지체 중 하나이다
그러나 졸은 장렬히 전사하는 것이 아니라 치워질 때 없어져 주는 지체일 뿐이다

대총회는 여자가 그렇게 싫은가?
여자에게서 지도 받는 남자가 그리고 불쌍해 보이는가?
대총회가 그리스도의 하나된 지체의 대장으로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해야 하는 것인가?
그넘의 팔리시 누굴 위해서 만들었을까?
모두 저들 편리를 위해 만든 것 아니냐?
난 한 번씩 지회를 방문하면 그런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천국 갈 것 뭐 있어 거기 가보면 거기가 작은 천국일세
그걸 유지 하려면 우리가 만들기 전에 여자 목사제도 따위나 만드는
건방진 데이브 웨이글리 같은 존재를 없애야 해
우리의 하늘같은 권위에 똥칠을 하는 이런 넘은 없애야 해
우리가 원하면 선지자도 호주로 귀양 보내는 실력인데....
역사나 공부하고 달려들어 알간? 하는 듯하다.
파이팅!!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4 13:16

    대총회가 여성목사안수를 결의한 콜롬비아연합회와 회장인 데이브 웨이글리목사님을

    “그리스도의 하나 된 지체에 큰 적”으로 규정했다.

     

    여성안수목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콜롬비아연합회가 그리스도의 적 곧 사탄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적 사탄"

     

    여성안수목사가 그리스도의 적인가?

     

    대총회와 테드윌슨목사의 저급한 이분법적 지적수준과 신학관이 놀랍다.

    자신들의 뜻과 맞지않으면 "그리스도의 적"으로 치부하는 일방통행 사고방식이라니... 

    리오나 러닝교수님이 대총회장을 가르켜"분열주의자""독재자"라고한 뜻을 알겠다.

     

    여자라서햄볶아요가 테드에게 한마디한다.

    여보.잣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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