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글은 전북CBS 자유게시판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 2


교회사를 통해서 어느 시대에나 성경의 원리에 충실한 지역교회는, 상술한 바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지역교회에서 만찬예배를 드릴 때에는 모든 신자가 예배를 드리는 동일한 제사장으로서

성령의 인도에 따라 질서있게 누구나 찬송을 택해 부르고, 누구나 떡과 잔에 대해 감사기도를 하였다.

또한 기도집회시에도 누구나 동일한 제사장으로서 기도할 수 있었다. 단지 말씀집회에서는, 가르칠 수 있는 직분을 가진 장로나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 교사들 중에서 둘이나 혹은 세 사람이 말씀을 전했던

것을 볼 수 있다(고전14:29). 그리고 신자들은 공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은 제사장 직무와는 별개이며 은사나 직분을 가진 자가 담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당시 이러한 지역교회에는 두사람 이상의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들은

디모데전서나 디도서에 나오는 대로,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했다.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5장에서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너희도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복수장로체제에서의 교회 장로들은 목자로서 양무리를 치며(벧전5:1), 영적인 인도자들로서(히13:7)

지역교회를 다스린다(딤전3:5). 여기서 장로의

여러 역할 가운데 ‘목자로서의 양무리를 치는 것’도 오늘날과

같은 담임목사의 역할이 아닌 성경적인 ‘장로의 역할’ 중에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오늘날 에베소서 4장에 나오는 목자(목사로

오역)의 은사는 장로의 여러 역할 가운데 일부분에 해당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과거 16세기

종교개혁자인 마르틴 루터는 성경에서 ‘만인제사장’의 진리를

발견했다. 당시 루터나 칼빈 등의 개혁자들은 로마 가톨릭의 성직자인 사제직의 개념을 거부했으며, 또 ‘사제’라는 호칭을

싫어했다. 그래서

개혁자들은 가톨릭의 사제, 즉 신부를 대신하여 교회에서 “말씀과

성례”를 주관할 새로운 직책자로서 ‘목사’라는 용어를 도입했다(교회가 없다161쪽,대장간출판사,프랭크바이올라지음). 그리하여 나중에 개혁자들을 중심으로, 설교자

양성과 신학 연구를 위한 신학교가 생겨나면서, 거기서 학위를 취득하고 안수 받은자들에게만 목사자격증을

수여하면서 목사제도가 생겨나게 되었다. 개혁자들은 이렇게 생겨난 ‘목사의 직책’이

신적 능력과 권위를 가진 성직자로 인식시켰다.

이와 같이 하여 목사제도가 생겨났으나, 그 이후 교회에서의 성찬식과 세례

등, 교회 전반에 걸쳐 개혁자들 간에 견해가 서로 달랐다. 이

때문에 종교개혁 노선이 크게 둘로 나누어져 한 부류는 루터를 쫒아 루터교회를 형성하게 되었고, 또

한 부류는 칼빈, 쯔빙글리, 존 낙스를 쫒아 개혁 장로교회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 후 영국에서는 루터교회와 유사한 영국국교회가 생겨났고, 나중에는 영국국교회에서 쫓겨나온 청교도들에 의해 회중교회가 형성되었다. 이후 18세기에는 존 웨슬리에 의해 감리교가 그리고 연이어 침례교, 오순절

교회, 구세군, 성결교 등의 교파가 생겨나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597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553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9068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2661
4255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13 김원일 2012.10.28 1452
4254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7 김원일 2012.10.28 2047
4253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8 김주영 2012.10.28 2132
4252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4 로산 2012.10.28 1740
4251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5 로산 2012.10.28 1533
4250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2 로산 2012.10.28 2493
4249 '출구'에 대하여 8 southern cross 2012.10.28 1527
4248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28 file 박진하 2012.10.28 2378
4247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1 NLL 디벼주기 2012.10.28 1496
4246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7 김민철 2012.10.28 1409
4245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7 김주영 2012.10.28 1884
4244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무게 2012.10.28 2228
4243 돼지고기-2 20 김금복 2012.10.27 1783
4242 한국 교회의 고질병 글쎄 2012.10.27 1621
4241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3 독도어부 2012.10.27 1986
4240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10 student 2012.10.27 1793
4239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2280
4238 노을님. 로산님. 김금복 2012.10.27 1486
4237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2417
4236 예정 바이블 2012.10.26 1634
4235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7 로산 2012.10.26 1755
4234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21 할매 2012.10.26 2125
4233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26 2286
4232 우리가 만든 대통령 로산 2012.10.26 1785
4231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3 질문1 2012.10.26 2184
4230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김원일 2012.10.26 1391
4229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로산 2012.10.26 1379
4228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김원일 2012.10.26 1716
4227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2 김원일 2012.10.26 1417
4226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1 김원일 2012.10.26 2079
4225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6 손님오셨다 2012.10.26 1749
4224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3 김금복 2012.10.25 1357
4223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1 친일vs영웅 2012.10.25 1752
4222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13 김 성 진 2012.10.25 1699
4221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3 박진하 2012.10.25 1968
4220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1 로산 2012.10.25 1320
4219 옮김글 박희관 2012.10.25 1231
4218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2 로산 2012.10.25 1621
4217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12 박진하 2012.10.25 1969
4216 필리페님 소환글 2 허주 2012.10.25 1805
4215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25 3711
4214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2 박희관 2012.10.25 2263
4213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2 알약 2012.10.25 1753
4212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6 잔나비 2012.10.25 2460
4211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로산 2012.10.25 2272
4210 참으로 가소롭다 로산 2012.10.24 1591
4209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3 김원일 2012.10.24 1927
4208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11 김 성 진 2012.10.24 1811
4207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4 로산 2012.10.24 1811
4206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choshinja 2012.10.24 1564
4205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4 천국있다 2012.10.24 1574
4204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27 로산 2012.10.24 1984
4203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3 노을 2012.10.24 1516
4202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7 김 성 진 2012.10.24 2459
4201 열린 교회와 그 적들 2 캣우먼 2012.10.24 1393
420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2269
4199 가슴 아픈 이야기 ..... 10 박진하 2012.10.24 1983
4198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5 불암산 2012.10.24 2555
4197 돼지고기. 17 김금복 2012.10.23 2198
4196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1969
4195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788
4194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679
4193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김 성 진 2012.10.23 1912
4192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1785
4191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408
419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1213
4189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545
4188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1380
»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1426
4186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2012.10.23 1446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