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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2014.12.26 03:04

박진하조회 수:202


이흥모라는 이름의 사람이

이곳에 지난 1년 동안

대한민국에 대한 반정부적 글과 사진, 기사들만

골라 올리는 짓을 하더니만,

이흥모가 사라진 카스다 게시판에

김동섭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들어와

똑같은 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 스타일과 사상이 완전히 똑 같습니다.


왜 관리진은 이러한 사람의 글과 기사를

그대로 방치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미 관리진에게

이 사람에 대한 출석 교회 등

실명 여부를 확인해 달라했는데

묵묵부답인지 다시 한 번 물어나 봅시다.


김동섭이란 이름하의 이 사람은

100% 민초 골수분자 중 한 사람입니다.

민초는 이러한 사상을 가진 집단입니다.


최근 그곳 주 논객 중 한 사람인 김아무개 의사라는 사람은

'괴뢰'의 뜻이 꼭두가시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을 괴뢰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고

북한이 우리를 괴뢰 정권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전쟁 나도 총 한 번 쏘는 것 까지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작적통제권) 이것이야 말로

괴뢰집단이 맞다는 망언까지 서슴치 않고 있고

그러한 망언에 여러 사람이 희희낙락하며

동감하고 있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들의 눈에는 저 북한희 삼부자 독재정권의

세계 유일의 인권 말살과 고무부까지 총살시켜 버리는

무자비한 탄압과 6. 25 동란의 참극 등은

눈에 보이질 않는 것이지요.


똥인지 된장인지조차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향된 정치 사상의 늪에 빠져

북한이 괴뢰 정권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괴뢰라고 하는 정신 나간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며

저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미국에서 의사 쯤 되면 이런 정도가 되는 것인지요?.....


교회 게시판에서

어떤 이유와 목적, 동기라도

가짜 이름이나 유령 이름으로 등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우 편향된 글과 기사를 퍼 올리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관리진은 이 점 유념하여 이 사람의 분명한 실명 여부를

확인해 주시고 만약 유령 이름이나 가짜 이름일 경우

당장 이 사람을 강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의 하나 김동섭이라는 이름이 실명이고

그가 다니는 출석 교회 등이 확인된다면,

제가 무릎 꿇고 사과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김아무개 의사라는 사람이 쓴 괴뢰 대한민국]


이렇게 말하면 십중팔구 친북 내지는 종북으로 몰릴 거라고 빤히 알지만

그래도 한 번 생각을 좀 해 보자는 의미에서.


상대(혹은 적) 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이길 수 있다는 말을 좀 더 설명하는 뜻도 되겠습니다. 


우리가 북한 정권을 그 어떤 이름으로 비난하든 그것은 필시 정당한 비난일 것입니다만

그들은 괴뢰정권은 아닙니다.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쓰셨는지는 모르지만

괴뢰라는 말은 꼭두각시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요상하게도 이 괴뢰정권이라는 말을

북한은 대한민국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전쟁이 일어나면 군사를 움직이는 권한도 미국에 넘겨버린

반쪽 주권을 가진 국가 대한민국이야말로 

미국의 괴뢰 정권입니다.  말 됩니까?

휴전협정도 미국과 북한 사이에서 이루어진 것이지요. 

그들은 그래서 애써 남한을 무시하고 미국과 직접 겨루려는 시도를 합니다. 

남한에 아직도 미군이 주둔해 있고

남한은 미국의 핵 우산 아래 숨어 있지만

북한에는 외국군이 주둔해 있지 않고

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나 그 어느 강대국의 핵 우산 아래 숨어본 적이 없고

오히려 스스로 핵을 만들어서 세계 최강 수퍼파워 대국에 삿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을 직접 조준해서  폭격을 하거나 포를 쏘려면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아니 제 3자가 보기에는,

과연 누가 더 '괴뢰' 적이겠습니까?



  • ?
    청춘 2014.12.26 11:02

    조재경

    2014.12.26 09:34

    1.

    관리자가  목회자라서  교회 까지 돌보다 보니  아마도 스다  관

    리에  바빠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밖에  없군요


    2.

    김아무개 의사라는 이는 누군지 짐작이 가지만 그 냥반은 요새 소위

    말하는  바  배운 무식자" 라는  것입니다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군 때문에 북한이 못 쳐들어오게 는 방파

    역활을 하는 것이니,  그것은 우리 생존 문제인데도 미국에 의존하는 

    괴뢰라 함은  너무나 사시(斜視)적으로 보는 입니다 


    만일  6.25 당시처럼 미군이 없어서 이제 남북한간 제2의 6.25가 

    다면 남북한간 무수한 장거리포와 미사일로 한반도는 완전히 초토

    고,  더구나 북한이 핵무기를 면 미국도 북한에 쓸 터이니


    그리되면 남북한 한반도는  다 같이 부숴져 도시는 커녕 산맥들도 다

    평지가 되버릴 정도요, 방사능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될

    니다


    그처럼 남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전작권이니 얼마나 감

    사한 미국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의사가 그렇게 말함은 사물을 객관적으로 살피

    지 못하고 북한을 근원으로 한 종북파들의 감언이설에 뇌 당한 것이

    라 하겠습니다


    만일 전쟁 나서 다 망하고 나면 김의사는 자기가 쓸데 없는 주장 

    것을 얼마나  슬퍼하겠습니까? 


    혹은 자기는 미국 땅에 있으니 전쟁 나도 괜찮다고 생하는지?

  • ?
    청춘 2014.12.26 11:04



    여기 카스다 게시판에서 오직 언의 신으로

    적나라하게 반론을 펴시거나 답하시는 분이 있다면

    조재경 목사님이신데 가끔 자신의 정치에 대한 

    성향과 의견을 이곳에 무분별하게 개진하여 의아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또 개중에 몇몇분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이나

    의견을 피력하고 발언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성경과 예언의 신은 세속 정체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하여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지 예수님의 입장을 주체로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

     

    세속 정치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와 자세

     

    1. 하나님의 율법과 상치되지 않는 한 나라의 제도와 법률에 주를 위하여 순복하라고 사도는

    신자들이 세상 관원들에게 취해야 할 태도를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설명하였다.

     

    “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벧전 2:13-17). -사도행적, 522

     

    초대교회 당시 신앙한다는 이유로 로마 정부로부터 핍박을 받던 신자들이 믿음을 포기하거나

    국가에 반항하는 두 가지 태도를 취했었는데 이에 대해 베드로는 박해를 무릎 쓰고 신앙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 예수님의 말씀과(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22:17~22) 사도 바울의

    가르침처럼(위에 있는 권세에 순복하라, 롬13:1~7)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의무에도 충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보다 세상 권위를 높이고 강요할 때는 국가와 정부의 요구를 거부하며

    어떠한 박해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행4:19;5:29).

     

    “하나님의 법에 어긋남이 없이 행할 수 있을 때에는 범사에 저희 나라의 법에 따르도록 백성들을 가르치라.”-9T, 238.

     

    “우리에게는 우리를 통치하는 사람들이 있고, 백성들을 다스리는 법률이 있다. 이러한 법률이 없으면

    세상의 형편은 오늘날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다. 이 법률들 중 어떤 것들은 좋고 어떤 것들은 나쁘다.

    나쁜 법률들이 계속 증가해 왔으므로, 우리는 더욱더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굳게 서서 당신의 말씀의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다."-교회증언 1권, 203.

     

    “나는 우리나라의 법률이,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들릴 수 있는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그 후에 당신의 친수(親手)로

    돌에 새긴 더 높은 율법과 상치되지 않는 한 모든 면에서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임을 보았다.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 8:10). 하나님의 율법이 마음 속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며, 미구에 하나님의 계명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기보다는 모든 사람에게 불순종하게 될 것이다.

    진리의 영감으로 가르침을 받고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대로 살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을 그들이 순종하기로 인정하고 동의할 수 있는 유일의 권위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의 지혜와 권위는 최고의 것이다."-교회증언 1권, 381, 382.

     

     

    2. 예수님은 세속 정치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견지하셨는가?

     

    (1) 정교 분리 원칙과 세속정치에 대한 의무의 한계를 규정하셨다

    “정탐꾼들이 예수께 와서 겉으로는 신실한 체하며 그들의 의무를 알기를 원하는 것처럼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눅 20:21, 22)라고 질문하였다.

    그리스도의 대답은 회피적이 아니요 질문에 대한 솔직한 대답이었다.

    가이사의 이름과 형상이 새겨진 로마의 돈을 그의 손에 드시고 예수께서는 그들이 로마의 권세의 보호 아래

    살고 있는 이상 그들은 이 권세를 유지하기에 요구 되는 것 만큼 세금을 바칠 것이며, 이것이 더 높은 의무와

    상충되지 않는 한 그렇게 하라고 선언하셨다.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의 대답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님을

    떠나가고 말았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위선과 무례를 책망하셨던 바 이 일을 행하심으로 그분은 세상 정부에 

    대한 의무와 한계를 명확히 규정한 위대한 원칙을 선언하셨던 것이다.”-시대의 소망, 601-603

     

    (2) 불법한 사회 개혁을 위한 시도나 간섭을 배제하셨다

     

    “예수께서 사시던 그 당시의 정부는 부패하고 강압적이었다. 도처에서 토색과 편협과 잔인한 압제 등의

    악폐들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주께서는 사회 개혁을 시도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국가의 권력 남용을 공격하지도 않으셨고 국가의 원수를 정죄하지도 않으셨다. 그는 권력을

    장악한 자의 권위와 행정에 간섭하지 않으셨다. 우리의 모본되신 예수께서는 세속적인 정치를 멀리하셨다.”-시대의 소망, 509

     

    “그리스도께서는 법률적, 정치적 의문들을 결정하는 질문들을 여러 번 받으셨다. 그러나 그는

    속세의 문제들에 개입하시기를 거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건설하시고자 하신 위대한

    영적 세계, 곧 의의 왕국의 머리로써 이 세상에 서 계셨었다. 그의 교훈은 이 왕국을 다스리는 고상하고 성결한 원칙을

    천명(闡明)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공의와 자비와 사랑이 여호와의 왕국에서의 지배하는 세력임을 보여 주셨다.”-9T, 218

     

    .

    3. 정치에 대한 흥분과 동조를 하지 말아야한다

     

    (1) 어떤 세력이나 정당이든지 옹호하거나 정치적 편견을 발표하는 일을 하지 말라

    “우리 교회와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은 어떤 정치가를 옹호하거나, 어떤 정치적 방법을 찬성한다든가

    반대한다든가 하는 저희 편견을 밝히는 일에 마음대로 동조하여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켜서 각각 자기가 좋아하는 이론을 옹호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 가운데 이와 같이 동요되어서 저희 감정과 정치적 편견을 발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결과로 교회 안에 분열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상동

     

    (2) 정치적 이슈에 대하여 침묵하고 떠나라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정치적 문제를 잊어버리게 되기를 원하신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이 웅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명시된 순수한 복음의 원칙들에 대해서 통일이 되도록 요구하신다.

    우리는 정당들에 대해서 안전한 찬성투표를 던질 수 없다.

    참으로 그리스도인 된 자들은 참 포도나무의 가지들이 될 것이요 포도나무와 같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저들은 그리스도인 교제에 있어서 일치되는 행동을 할 것이다.

    저들은 정치적인 휘장을 달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휘장을 달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정치적 문제에서 떠나는 것이다. 경작해야 할 커다란 포도밭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들 속에서 일할지라도 세상 사람들처럼 보여서는 안 된다.”― 복음 교역자, 391-395(영문).

     

    (3) 정치에 가담하거나 혼란과 다툼을 일으킬 정치사상들을 교회나 학교에 용납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은 정치 문제를 논하거나 혹은 정치적 활동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그리하면 원수들로

    저들 속에 들어와 알력과 불화를 일으키게 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정치나 불신자와의

    어떤 결탁에서도 떠나야 한다. 또 저들의 관심을 세상 사람들의 관심과 연결시켜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나의 택한 백성 곧 선한 일에 열심한 백성으로서 나에게 충성을 보이라” 고 말씀하신다.

    정치적 분쟁에 가담하지 말고, 세상과 분리되어 혼란한 다툼을 일으킬 사상적 요소들을 교회나 학교에

    받아들이지 말라. 분쟁은 이기적인 인간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 들어온 도덕적인 독소이다.”― (상동)

     

    4. 정부 지도자들을 헐뜯고 적대적인 말을 하지 말라

     

    (1) 국가의 권위나 권력에 대하여 잘못된 발언으로 오해를 자처해서는 안 된다

     

    “우리 형제들 가운데 몇 사람이 정부와 법률에 적대하는 말로 간주될 만한 것을 많이 말하고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 자신을 공공연히 오해받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정부의 지도자들이 행한 것을 끊임없이

    헐뜯는 것은 현명한 일이 못 된다. 인신공격이나 기관을 공격하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 아니다. 우리는

    국가의 권위에 반대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지 아니 하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우리의 전쟁이 공세를 취하는 것임은 사실이나 우리의 무기는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는 분명한 말씀에서

    얻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의 크신 날에 한 백성을 서게 하도록 준비시키는 일이다.

    우리는 쟁론을 조장하거나 우리의 믿음을 가지지 않는 자들의 마음에 적개심을 일으키는 방면에

    기울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6T, 394.

     

    (2) 정치에 대한 부주의하고 무분별한 표현으로 교회 전체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우리의 형제들이 부주의하게 말하거나 기록한 비난 섞인 부주의한 표현들이 우리를 정죄하기 위하여

    우리의 원수들에 의해서 이용될 때가 올 것이다. 이런 부주의한 발언들은 단지 그 말을 한 자들을 정죄하는 데

    이용될 뿐만 아니라 안식일교의 전체에 책임을 돌릴 것이다. 우리를 고발하는 자들은 언제, 어느 날에

    우리 책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이 정부의 법의 집행에 반대해서 여차여차하게 말하였다고 말할 것이다.

    원수들이 쟁론할 유리한 조건을 줄 많은 사항들이 간직되고 기억됐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사람들이 놀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한 말이 당초에 뜻하고자 하였던 의미와는 왜곡되게 말하여지는 것을 듣고 놀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역자들은 어느 때, 어느 환경을 막론하고 조심 있게 말하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무분별한 발언으로 환난의 시기에 사람들의 영혼을 시험하게 될 큰 위기를 초래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상동

     

    “세상이 우리의 곁에 나타나는 그것으로써 우리를 판단할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대표하기를

    힘쓰는 자들은 성격의 모순된 면들을 보이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우리가 완전히 일선에 나서기 전에

    성령께서 위로부터 우리에게 부어 주신 바 되었는지 살펴보자. 이렇게 하면 우리가 단호한 기별을 전한다.

    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이 이제까지 전하여 왔던 것보다는 비난적인 성격이 훨씬 덜한 기별이 될 것이요,

    모든 믿는 사람들은 우리를 반대 하는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훨씬 더 열심을 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죄하는 권위와 통어권을 가지시게 하여 당신이 친히 전적으로 주관하시게 할 것이다.

    우리들은 신실한 파숫꾼으로서 온유함과 자랑으로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의 원칙들을 옹호하자.”-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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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7 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청춘 2014.12.26 596
10586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청춘 2014.12.26 548
10585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오나 2014.12.26 606
10584 [충격사실]한국교계 이단만드는 과정?최삼경의 이인강 이단만들기 2 올바른 2014.12.26 588
10583 [사설] 종교를 되레 욕보이는 종교인 과세 유예 안식교 2014.12.26 545
10582 재림교회 역사다큐 - 꺼지지 않는 불 #1 목부 2014.12.26 543
10581 땅콩항공 CF (Peanut Airlines) peanut 2014.12.26 526
10580 제1부 38평화 (제7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 크리슈나무르티(J. Krishnamurti)와 화잇(E. G. White)의 교육사상 비교 -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와 『교육』을 바탕으로/ 명지원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중 제4장 '교육과 세계평화'를 읽고/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6 572
10579 이랬던 놈들이 3 fallbaram. 2014.12.26 576
10578 오늘날도 잔인하고 포학합니다...아무도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예언 2014.12.25 460
10577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661
10576 토끼와 앵무새와 판다 그리고 원숭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3 아기자기 2014.12.25 643
10575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47
10574 잠수목사! fallbaram 2014.12.25 673
10573 $100 을 받은 노숙자, 어덯게 사용할까요? 1.5세 2014.12.25 548
10572 또라이들이 줄줄이 ... 1 김주영 2014.12.25 692
10571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and Sarah Brightman , Goodbye-Jessica ,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2 음악감상 2014.12.25 668
10570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 믿음과행함 2014.12.25 821
10569 교황의 매몰찬 성탄 메시지 ( 퍼 온글) 13 돌베개 2014.12.25 694
10568 형제 우애 8 fallbaram. 2014.12.25 687
10567 두마리 토끼-간증 4 5 fallbaram. 2014.12.25 602
10566 새들의 왈츠 , 왕국멜로디5집-기쁨을 위한 꽃들 3 음악감상 2014.12.25 517
10565 천상의 메아리 선명회합창단의 주옥같은 오!거룩한밤 김희철 O Holy night serendipity 2014.12.24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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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3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2 꼬마소녀 2014.12.24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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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통진당 창당-야권연대,北 지령 따른 것” 1 교정 2014.12.24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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