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10.22 10:14

박정희의 정체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35467223385_20121206.jpg

"박정희는 종일 같이 있어도 한마디 없는 과묵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자면 그렇게 말이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증언하면서 일본인보다 일본인 같았다고 했다.




초대~21대까지 친일파가 육참총장.  독립군 잡던 인간 백정 백선엽이도 육참총장을 했습니다.

민족반역자들이 날뛰니 박근령이 일본가서 망언하는것은 무리도 아니죠

CLM7S1WUcAAXpkv.jpg




-by 쏠트 #언론부역자척결 Twitter @ halo1440




  • ?
    진실 2015.10.22 23:52
    "박정희는 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과묵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에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자면 그렇게 말이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하고 벽력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 생도들은

    저거 돈 놈 아닌가 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고 증언하면서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 같았다고 했다.

    -----

    진짜 무섭다 친일의 행태와 그 정신세계라는건
  • ?
    정체는? 2015.10.23 01:45
    신문기사와는 또 다른 정체불명의 글을 교묘히 상호 배합하여 마치 신문에 그렇게 써 있듯이 사실을 왜곡하는 저 글쓴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정말 사악한 인간들이다...
  • ?
    거위맘 2015.10.23 14:58
    내가 보기엔 우국충정, 국사, 진실, 정체는? 이 세월호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마치 상대와 대화하듯이 평소에는 얼굴도 안 내밀던 분들이 마치 잔치 벌이듯이 통제도 안 되듯이 마치 프로그램을 미리 마련해놓고 다다닥 치듯히 짧은 시간에 댓글을 올리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던 반복된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우국충정, 바로 저 말을 하고 싶어서......
  • ?
    어울렁 2015.10.23 15:37
    바로 위 정체는? 글 아래에 우국충정이란 필명으로 올린 이가 거위맘님이 올린 댓글을 보고 저 아래 역사라는 필명님이 올린 글에도 똑같은 댓글을 달아놨다가 지워버렸네요. 이젠 그런 우국충정의 댓글 부대들은 일베에나 가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 ?
    김원일 2015.10.23 16:17
    제가 지웠습니다.
    정치적 노선 때문이 아니라 일베성 조악한 논리와 고약한 말투 때문에.
  • ?
    진실 2015.10.23 16:53
    거위맘님 오해를 하시려거든 근거를 제시하여주시기바랍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위맘님은 평소에 얼굴 내밀던 분이셨는지?
    닉네임도 처음보고 평소 또한 얼굴은 본적도없다는 ㅡ
    저는 평소에 얼굴을 내밀어도 관심사 밖의 일들은 그냥 지나치기 때문일테고
    세월호나 사회전반적인 문제들은 저의 관심사 안의 것이라 댓글이라도 다는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
    진실 2015.10.23 16:58

    거위맘님 마치 취조를 하듯이 여러분들을 한데 묶어 이러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하시는 논조가 무엇을 말하고자 함입니까?

    쓸데없이 여럿 누리들을 하나의 번들로 묶어 오해하시는 일은 지양해주시기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88
13425 너무나 가소롭고 한심하다. 일갈 2015.10.22 189
13424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55
13423 [표창원] 2013.3.29(금)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강연 행복한사람 2015.10.22 112
» 박정희의 정체 7 file 국사 2015.10.22 235
13421 최종오의 하(何)문하답 - 34 총회기념 방송 3(안식교인이 안식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file 최종오 2015.10.22 215
13420 싸바톤 시리즈 1탄 (눅 4:16) 3 김운혁 2015.10.22 174
13419 광화문 교복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작은소녀 2015.10.22 143
13418 박정희의 정체 1 역사 2015.10.22 217
13417 서기 30년,31년 달력 비교. 14 김운혁 2015.10.22 170
13416 사랑해라. 시간이 없다 1 개울물 2015.10.22 162
13415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61
13414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1 국정화반대 2015.10.21 144
13413 부정선거 거짓대통령 2015.10.21 144
13412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63
13411 국정교과서? 국정안교교과는? 4 김주영 2015.10.21 288
13410 100년 4 김균 2015.10.21 262
13409 <재림신문 8489호> 상처투성이 한국사회 1 젊음 2015.10.21 152
13408 이젠 우리만 남았다 김균 2015.10.20 234
13407 베트남도 ‘검정’ 채택.. 한국은 왜? 1 시사인 2015.10.20 173
13406 ‘북한식 대자보’ 시사인 2015.10.20 134
1340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69
13404 고 최종동집사 부고 및 장례 일정 김 성범 2015.10.20 179
13403 이미 몰래몰래 미리 만들고있었다. 4 청개구리 2015.10.20 254
13402 유시민 기업강의 대의민주주의와 참여정치 진정성 2015.10.20 133
13401 웃기는 짬뽕들..ㅎㅎ 3 중화루 2015.10.19 302
13400 "토론 없고 실패 없는 한국 교육, 노벨상 어렵다" 1 교포 2015.10.19 156
13399 클났다 접장님 며느리감들 넘 많다 2 눈물 2015.10.19 311
13398 고려대도.. 2 안암골호랑이 2015.10.19 176
13397 "운이 좋게도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국민들 울림 2015.10.19 151
13396 광화문 소녀(숙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2. 3 울림 2015.10.19 168
13395 정신무장님 참고하시라고요 8 김균 2015.10.19 313
13394 오늘 벽소령에서 1 file 김균 2015.10.19 243
13393 종교인 과 역사 교과서 6 박성술. 2015.10.19 193
13392 여기서 떠들다가 머리 식히려 2 file 김균 2015.10.18 221
13391 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책임 2015.10.18 110
13390 ㅁㅁㅁ 신내림을 받고, 시퍼런 작두를 타는 임지영!, 강호동의 미래까지 예측을 하는 . . ㅁㅁㅁ 1 lake 2015.10.18 277
13389 [진보도 보수도 “국정화 반대”] 명분·절차 ‘억지’…학계, 철저 외면…‘불신의 늪’ 빠진 국정화 경향 2015.10.18 203
13388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145
13387 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2: 이 누리 계속 운영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질문이로다. 14 김원일 2015.10.18 360
13386 갈대 야생화 2015.10.18 239
13385 이 가을엔 야생화 2015.10.18 108
13384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한국 번역본은 사기다. 1 한국 2015.10.18 149
13383 선지자가 소장한 안수목사 신임서 김균 2015.10.17 236
13382 국정 역사 교과서가 이래서 안 되는 거야. 5 김원일 2015.10.17 199
13381 벌티모어 교회 방문과 김대성 목사님 예언 전도회 26 김운혁 2015.10.17 307
13380 가을엽서 야생화 2015.10.17 120
13379 뉴스타파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1 일제 2015.10.17 188
13378 김주영님 -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4 가짜판 2015.10.17 337
13377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61
13376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1 시사인 2015.10.16 267
13375 고등학교에 국정화 반대 대자보 등장 대자보 2015.10.16 275
13374 외신기자들에게 망신당한 국정화 기자회견 하니 2015.10.16 136
13373 '싸구려 은혜'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자 1 믿음 2015.10.16 150
13372 광화문 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13 울림 2015.10.16 239
13371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128
13370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11 file 김주영 2015.10.16 403
13369 창세기 1장,2장을 무시하여 비롯된 오류들 3가지 40 김운혁 2015.10.15 218
13368 한국사 국정화 뒤에 '총선 그림자' 적그리스도 2015.10.15 159
13367 현재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모순점: 1년은 360일인가? 아니면 365.25일인가? 27 김운혁 2015.10.15 303
13366 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9 김주영 2015.10.15 599
13365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 2015.10.15 161
13364 극약처방(총회기념 특별방송2) 1 file 최종오 2015.10.15 157
13363 전시작전권도 모르는 총리 민의 2015.10.14 141
13362 그대 영혼에 빛을 먼저 품으라 영성 2015.10.14 140
13361 Feel the Bern 2 Feel 2015.10.14 182
13360 이재오 “박대통령, 사람이라면 적어도...” 예수 2015.10.14 184
13359 이재오가 박양에게 1 재오형 2015.10.14 190
13358 Bernie Sanders 가 미국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3년 만에 망한다! 2 생각자 2015.10.14 243
13357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김균 2015.10.14 156
13356 그 인간들 김균 2015.10.13 269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