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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0:54

4月은 좋은 달

fm
조회 수 309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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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한세상에 다리가되어..

많은사람들을 오가게하는

희생적인 삶을 살고싶어진다

 

 4月은 좋은 달,

3月보다 훨씬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달

 

그런데 왜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은 “잔인한 달이라” 했나?

4-19 데모사건은 있었지만/ 그건 이유가 되기에 약하다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을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옛날 새파란 중학생 일 때 즐겨 부르던 (사월의 노래)다

 

또 다른 하나의 애창곡은 (봄의 교향곡)인데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봄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 맘-에

백합 같은 네 향기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 적에 모든 슬픔은 사라진다. “

.......................................................................................

 

사월은 잔인한 달 아니고

봄의 소식을 알리는 사랑스런달이네요

  • ?
    로산 2011.04.28 16:58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법한 시 한구절인데요,

    따뜻한 햇살이 비추이는 봄의 시작을 왜 잔인하다란 표현으로 일축했을까요?
    1차세계대전이라는 시대적인 배경에 씌여진 것을 감안하면,

    생명을 일깨우는 봄이와도 절망적인 상황이 바뀌지 않고 오히려 고통을 받게되는 대비되는 상황을

     4월이 잔인함으로 형상화된것이라 추측해봅니다만......

     

    큐비님의 글에서

  • ?
    fm 2011.04.28 19:46

    로산님의 답글

    큰 이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감사하구요

    건강이 회복되신 줄 믿고

    기뻐합니다

     

    봄 미나리 와 냉이무침이

    입맛을 댕기게 하는군요

    식사 잘하시고 원기 회복 하십시오

     

  • ?
    7080 2011.05.01 17:43

    그 시대 그 사람들 반전데모와 반항의 시절이 연상되는

    사이먼 가펑클의 화음이 아릅답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중후한 60대로 보이는데 여전히 천상의 멜로디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네요.

    좋은 선곡 감사합니다.

    에프엠님

  • ?
    fm 2011.05.02 19:07

    한땐 제 우상?(음악적 수준) 이었던 남성두엣 그룹입니다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멋진 중창팀으로 여겨지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7080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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