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되면,
국민들은 눈이멀고, 바보처럼되지요?
경제를 한번 살려보겠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그리고 대북정책에 막퍼주기하다가 핵무장된 북한을 보고
정신이 바짝들어 보수를 지향하는 이 ㅁ ㅂ 정권에 표를 주고는,
첯 해부터 촟 불시위1년을 소모하고, 그러고나서 계속 대통령 에 실망
쥐공화국으로 저주해대고 욕설해대고,
결국, 노사모들이 민란을 일으켜 재집권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집권하면-----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반공)법폐지, FTA폐기, 제주 해군기지 무효화,
탈북자 송환 침묵, 무조건 북한 지원 재개, 등등 엄청난 이슈에대하여는
뒤로 숨기고,
무상복지 확산, 가난한 서민살리기, 재벌들 돈를 골고루 서민들에게 분배 하겠다, 반값등록금, 무료급식확대, 등등
복지, 복지, 복지국가를 만들겠다!!
일반 서민들이 좋아할만한 복지포퓰리즘으로 사탕을 입에 물리게해놓고는,
일단 집권하고보자!! 는 꼼수에 모두 다 넋을 잃었는데, 집권 후에 일어날 일들은,
지금 관심도 없고,
귀에,
눈에,
들리지도 않고,
끝난 후에야 가슴을치며 후회하곤,
또, 촟 불들고 나갈려나?
한심하고, 염려되는 대한민국입니다.
패망 월남의 최후를 보았습니다.
71년 종전 직전 월남에 파병했던 본인으로서는
느끼는 상황이 남 다릅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군사력증강은 우리를 지켜내지 못합니다.
내부 분열과 그걸 노리는 좌경화된 조직과
복지 포퓰리즘에의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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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종북·주사파의 특성상 이정희 대표는 사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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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왼쪽)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조선일보DB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종북·주사파의 특성상 이정희 대표는 (사퇴를) 판단할 권리조차 없다. 조직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라며 "경기동부연합에서 이정희 대표로 버티고 가겠다고 결정했으면 그 길로 가는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변 대표의 설명은 이정희 대표의 총선 후보 사퇴 여부는 당사자가 아닌 종북·주사파인 경기동부연합이라는 조직에서 결정한다는 뜻이다. 경기동부연합은 과거 대학운동권의 주사파, 자주파로 불렸다가 민노당을 장악한 당권파를 부르는 말이다. 이들이 주로 경기 성남을 거점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경기동부연합으로 불린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이번 통합진보당의 여론 조작 사건을 개인의 우발적 사건이 아닌 이정희 대표가 속한 계파의 철학·문화적 차원으로 해석한다.
진 중권 동양대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22일 출연해 "(이번 여론 조작 사건은) 개인적 실수가 아닌 이정희 의원이 속한 계파의 조직 문화"라며 "그분들은 도덕성을 최대 자산으로 삼지 않는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과거 민노당의 종북주의 노선을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진 교수는 “민노당의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며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반고 선생님은 누구신지요? 반고가 호입지요? 호이면 무슨 뜻인지요? 선생님께서는 월남전에 파병되셨군요. 월남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