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뚝배기는 안식일에 관한 문제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안식일.
어쩌면 너무나 익숙해서 우리의 이해 밖에 있는 주제인지도 모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나요?
어쩌면 이번 방송이 이 속담을 생각나게 할지도 모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 방송을 들어보세요.
매주 맞이하는 안식일이 은혜와 기쁨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http://www.podbbang.com/ch/5152
스마트 폰을 가지신 분들은 ‘Play 스토어’에서 cbnkorea 어플(?)을 다운 받아서 뚝배기.com을 클릭하시면 그동안 녹음된 방송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안식일 교인들이 안식일의 의미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들의 마음 속을 어찌 아느냐? 하면
그야 남의 마음 속을 모르지만 겉으로 나타난 행위로 마음 속도 압니다
즉 안식일에 요리 하니 성경과 틀리고( 출애굽기 16:23 )
증언과 틀리니까( 교회 권면 263 )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행함으로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하셨으므로
행함 없는 요새 안식교인들은 믿음도 없어서 안식일을 못지킨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