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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사건들 영문 295>

그대가 하늘에서 성도가 되고자 하면
그대는 먼저 지상에서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대가 사는 동안 간직하고 있는 품성의 특성은
죽음에 의해서나 부활에 의해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가정과 사회에서 나타냈던 동일한 성향을 가지고
무덤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 때 품성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변화의 사업은 지금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의 매일의 생애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우리가 하늘의 처소에 적합한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품성의 결함들을 회개하고 극복해야 하며,
이 은혜의 시기 동안에 균형잡힌 품성을 이루어야 한다.

(재림마을에서)

  • ?
    student 2013.01.31 02:13

    ^^

    이글은  율법주의 적인 안경으로  읽으면 

    아주 고약한 완전주의자의 글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글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구원"의 전제에서 읽는다면

    그렇게 밖에 읽을수 없겠지요...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사실은 화잇은 예수의 구속사업을

    치유의 관점에서 이해하신 분이지 "penal substitution" 을 받아들인 분이 아니란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에는).

    그리고 그녀는 엑스클루시비스트 도 아니었습니다. (역사적인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녀가 위에 한말은 재림교인들을 위해서한 "at-one-ment" 차원에서 한 말이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구원" (하늘나라 들어가는 requirement)을 이야기 한것이 아님니다.

    말 그대로 "조사심판" 차원에서 한이야기인데...

    더이상 대화가 진행되려면, 조사심판 이야기 부터 마쳐야 겠습니다. ^^


  • ?
    바이블 2013.01.31 11:09

    님은 화잇 변호사 같습니다.


    화잇이 말한 은혜의 시기는 전제가 잘못된 생각에서 부터 시작한 결과물 입니다.


    예수님이 성소에 있으면 은혜의 시기가 아니고 지성소 있으실때는 은혜의 시기고,하는것은 잘못단추를 낀 현상에 나온 산물이지요.


    1844년부터 조사 심판이라고 하는것은 성경의 논리에 위배되는데도 죽을때까지 고수하는것은 믿음이 아니고 똥고집 입니다.


    인간을 조사하고 심판하고 하는것은 아담 때부터 이미 시작은 되었습니다.


    더 확대 하면 하늘 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단은 땅에 내어 쫒기는 심판의 결과가 있었구요.


    그리고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율법주의를 강조 하며 사실적으로도 율법 주의 책입니다.


    율법주의라는 실체적 개념을 무식한 기독교인들은 바리새인에만 촛점을 두고한 가르침을 받다 보니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율법주의와 바리새인들이 왜 율법주의가 되었는지를 모르고 지껄이고 있지요.


    그리고 안식일 교인들은 툭하면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이야기를 하며 세천사의 기별이라고 들먹이는데 제발 상식적 지식과 지혜의 수준을 한단계 높혀야 합니다.


    뭐라고 대응할지? 


  • ?
    student 2013.01.31 11:31

    님이 믿는 하나님의 성품과 제가 믿는 하나님의 성품은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님이 이때까지 쓰신글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성경을 읽지만 님의 해석과 제해석도 반대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님이 "법"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법 또한 전제가 다름니다.

    그러니 "죄"에 대한 견해도 다를수 밖에없고...

    그 죄에 대한 해결책인 구원론도 다를수 밖에없고...

    "믿음"의 정의도 틀릴수 밖에없고....

    해서 저와 님은 현 상태론 제대로 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혹 님이 오해하실까봐 답글을 다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바이블 2013.01.31 11:51

    그렇게 하세요.


    세월은 .....

  • ?
    호수가에서 2013.01.31 02:15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 때 품성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 . . 그러면 언제일까?

    성령체험이후 - 좋아하든 술, 담배, 고스톱, 죄수들 뚜드려패고/때리든 품성이 변한것을 봐서는 - 예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예수중심]의 교회가 되어야하는데  -  교리, 말세, 음식에 너무나 치중/강조하지 않는지??? (교리,말세론,음식을 무시하자는 말이 아님)  


  • ?
    박성술 2013.01.31 20:42

    저 처럼    교양스럽지 못하고  장돌뱅이   언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 예술 한다  하면서 조형물 모방  창작해도  안될낍니다  (법괘 위에 두 천사  조각한  사람은  어쩔긴고  모르지만 )

    그리고

    게이 들 하고  그런짓이  구원하고  관계없다고  함께 끌어안고

    거룩한  제단을  더럽히는 자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파착적  힘은 부인하면서도  그  이성신앙 주의 가된 사람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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