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지막 날 사건들 영문 295>

그대가 하늘에서 성도가 되고자 하면
그대는 먼저 지상에서 성도가 되어야 한다.

그대가 사는 동안 간직하고 있는 품성의 특성은
죽음에 의해서나 부활에 의해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는 가정과 사회에서 나타냈던 동일한 성향을 가지고
무덤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 때 품성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변화의 사업은 지금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의 매일의 생애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우리가 하늘의 처소에 적합한 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품성의 결함들을 회개하고 극복해야 하며,
이 은혜의 시기 동안에 균형잡힌 품성을 이루어야 한다.

(재림마을에서)

  • ?
    student 2013.01.31 02:13

    ^^

    이글은  율법주의 적인 안경으로  읽으면 

    아주 고약한 완전주의자의 글로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글을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구원"의 전제에서 읽는다면

    그렇게 밖에 읽을수 없겠지요...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사실은 화잇은 예수의 구속사업을

    치유의 관점에서 이해하신 분이지 "penal substitution" 을 받아들인 분이 아니란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에는).

    그리고 그녀는 엑스클루시비스트 도 아니었습니다. (역사적인 예수를 모르는 사람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녀가 위에 한말은 재림교인들을 위해서한 "at-one-ment" 차원에서 한 말이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구원" (하늘나라 들어가는 requirement)을 이야기 한것이 아님니다.

    말 그대로 "조사심판" 차원에서 한이야기인데...

    더이상 대화가 진행되려면, 조사심판 이야기 부터 마쳐야 겠습니다. ^^


  • ?
    바이블 2013.01.31 11:09

    님은 화잇 변호사 같습니다.


    화잇이 말한 은혜의 시기는 전제가 잘못된 생각에서 부터 시작한 결과물 입니다.


    예수님이 성소에 있으면 은혜의 시기가 아니고 지성소 있으실때는 은혜의 시기고,하는것은 잘못단추를 낀 현상에 나온 산물이지요.


    1844년부터 조사 심판이라고 하는것은 성경의 논리에 위배되는데도 죽을때까지 고수하는것은 믿음이 아니고 똥고집 입니다.


    인간을 조사하고 심판하고 하는것은 아담 때부터 이미 시작은 되었습니다.


    더 확대 하면 하늘 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단은 땅에 내어 쫒기는 심판의 결과가 있었구요.


    그리고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율법주의를 강조 하며 사실적으로도 율법 주의 책입니다.


    율법주의라는 실체적 개념을 무식한 기독교인들은 바리새인에만 촛점을 두고한 가르침을 받다 보니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율법주의와 바리새인들이 왜 율법주의가 되었는지를 모르고 지껄이고 있지요.


    그리고 안식일 교인들은 툭하면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이야기를 하며 세천사의 기별이라고 들먹이는데 제발 상식적 지식과 지혜의 수준을 한단계 높혀야 합니다.


    뭐라고 대응할지? 


  • ?
    student 2013.01.31 11:31

    님이 믿는 하나님의 성품과 제가 믿는 하나님의 성품은 반대라고 생각됩니다. (님이 이때까지 쓰신글을 보고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성경을 읽지만 님의 해석과 제해석도 반대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님이 "법"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법 또한 전제가 다름니다.

    그러니 "죄"에 대한 견해도 다를수 밖에없고...

    그 죄에 대한 해결책인 구원론도 다를수 밖에없고...

    "믿음"의 정의도 틀릴수 밖에없고....

    해서 저와 님은 현 상태론 제대로 된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혹 님이 오해하실까봐 답글을 다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바이블 2013.01.31 11:51

    그렇게 하세요.


    세월은 .....

  • ?
    호수가에서 2013.01.31 02:15

    [예수님은 당신의 재림 때 품성을 변화시키지 않으신다.] . . . 그러면 언제일까?

    성령체험이후 - 좋아하든 술, 담배, 고스톱, 죄수들 뚜드려패고/때리든 품성이 변한것을 봐서는 - 예수님의 은혜인것 같습니다.

    [예수중심]의 교회가 되어야하는데  -  교리, 말세, 음식에 너무나 치중/강조하지 않는지??? (교리,말세론,음식을 무시하자는 말이 아님)  


  • ?
    박성술 2013.01.31 20:42

    저 처럼    교양스럽지 못하고  장돌뱅이   언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 예술 한다  하면서 조형물 모방  창작해도  안될낍니다  (법괘 위에 두 천사  조각한  사람은  어쩔긴고  모르지만 )

    그리고

    게이 들 하고  그런짓이  구원하고  관계없다고  함께 끌어안고

    거룩한  제단을  더럽히는 자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파착적  힘은 부인하면서도  그  이성신앙 주의 가된 사람들도  될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5305 인권과 동성애 바이블 2013.02.07 3219
5304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김원일 2013.02.07 3347
5303 조선일보에 게재된 ‘동성애에 대한 비밀-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면광고에 대한 한 동성애자의 반응 김원일 2013.02.07 2681
5302 동성애 성서적 고찰 (미안해요 글이 좀 길어요) 14 fallbaram 2013.02.07 1981
5301 에라, 이똥물에 튀길 인간들아 #2 최인 2013.02.07 2472
5300 안타까움에 또 한번 언급(동성애)하고... 이제 그만 언급하렵니다. 2 고바우 2013.02.07 1744
5299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200
5298 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1 김종식 2013.02.06 2361
5297 역사 이래 이성애자들이 자행한 온갖 성적 변태 행위를 지금부터 나열하려 한다. (수정) 3 김원일 2013.02.06 2435
5296 어느 동성애자의 양심 고백 4 바이블 2013.02.06 7023
5295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6 최인 2013.02.06 2340
5294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비정상인가? 1 Windwalker 2013.02.06 2035
5293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59
5292 차이. 5 愚者 2013.02.06 2307
5291 동성애 심층 진단 바이블 2013.02.06 2388
5290 동영상 삭제가 자랑인가요. 바이블 2013.02.06 2681
5289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608
5288 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7 박성술 2013.02.06 1863
5287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가. 9 김원일 2013.02.05 2432
5286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2 김종식 2013.02.05 2201
5285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김원일 2013.02.05 3110
5284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김원일 2013.02.05 3301
5283 동성애를 정죄하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3 김원일 2013.02.05 2432
5282 성경에 노예제도가 쓰여 있다고 찬성하는가? 4 Windwalker 2013.02.05 2544
5281 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9 고바우 2013.02.05 2371
5280 거룩한 재림 성도들 아니신가( ? ) 동성애 논란 그 자체부터가 미친 짓이다. 그만들 중지하시라 3 箭筒矢 2013.02.05 2146
5279 동성애에 관하여 -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 2 김종식 2013.02.05 3215
5278 동성애는 왜 ?. 3 바이블 2013.02.04 1999
5277 김정식 개그맨 간증 바이블 2013.02.04 2575
5276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10 Windwalker 2013.02.04 2210
5275 죄인님께 묻습니다. 4 student 2013.02.04 2024
5274 죄인님 글 제목을"일부 기독교나 많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로 고쳐주세요. 6 愚者 2013.02.04 2162
5273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909
5272 나는 호모다. 그래서 어쩔건데?(박성술,김원일님) 6 愚者 2013.02.04 2403
5271 내용은 관리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3 오빠생각 2013.02.04 2257
5270 고라니 도 울음우는 날이 있더라 file 박성술 2013.02.04 2341
5269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90
5268 긍정과 부정 5 로산 2013.02.03 2398
5267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85
5266 민초에 임시 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반달,호수가에서,익명..... 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7 기술 담당자 2013.02.03 1808
5265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반달 2013.02.03 2731
5264 동성애 동영상 2 바이블 2013.02.02 2447
5263 김원일 교수님의 진보신앙 성인식 11 박성술 2013.02.02 2332
5262 내 조카 유영이가 잠든 지 오늘로 꼭 2년이 지났습니다. file 최종오 2013.02.02 2332
5261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바이블 2013.02.02 2293
5260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2 김원일 2013.02.01 1919
5259 탁구이야기 1 바다 2013.02.01 2106
5258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2 바이블 2013.02.01 2112
5257 익명/호수가에서 님의 "편애" 발언에 부쳐--제발 이 누리의 성격 좀 제대로 파악하기 김원일 2013.02.01 2468
5256 익명 님께 드리는 부탁 8 김원일 2013.01.31 1984
5255 설교가 좋다. 20 愚者 2013.01.31 3134
5254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글로리아 2013.01.31 2193
5253 성경이 말하고 있는 믿음이란? 바이블 2013.01.31 1972
5252 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箭筒矢 2013.01.31 2259
5251 복음과 율법 바이블 2013.01.31 2321
5250 운동복을 입고 설교한 동영상 14 최종오 2013.01.31 2497
5249 솔직히말하면... "한국연합회는..?" 2 이동근 2013.01.31 2127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로산 2013.01.31 2156
5247 국정원 직원 120건 올려..경찰 발표와 배치 2 글로리아 2013.01.30 2854
5246 생각.. 2 김 성 진 2013.01.30 2152
5245 이명박을 체포하라! 글로리아 2013.01.30 2236
5244 바람이 따뜻하다 5 박성술 2013.01.30 1779
5243 아담에게 드리는 시 바이블 2013.01.30 2308
5242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88
5241 입이 즐거우면 몸이 고달프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고달프다^^ 3 file 박희관 2013.01.30 2538
5240 김원일 교수님, 창세기, 욥기 주석서 추천해 주시면, 11 Rilke 2013.01.30 2472
5239 [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1 단어장 2013.01.30 3099
5238 케네디 정부의 돼지만 참사 비극과 한국재림교회. 1 愚者 2013.01.30 2345
5237 사랑하는 딸을 떠나 보내면서----------- 전정권 ( 퍼옴 ) 소망 2013.01.29 2665
5236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의 공공성(한완상 전 부총리) 1 愚者 2013.01.29 2331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