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동성애자들이 안타까운가?
그렇게 소수자들이 안타까운가?
그래서 별의 별 개떡같은 이유들을 갖다 붙이는가..
이성애자들의 변태를 당신들이 말하는 그렇게 위하는 동성애자들의 성애에 비교하고 싶은가?
별 용천지이랄 같은 개똥들로 동성애자들을 옹위하기 위하여 떡 쳐바르고 싶은가?
인기에 휘말려, 그들의 표가 무서워 지들이 뭐하는지도 모르고
소수자를 대변한다고 폼재는 똥물에 튀긴 인간들에게
그래, 뭐라고 항의하기를 바라는가?
그럼 다른 소수자들은?
그들을 위해서 입에 침이나 발라봤는가?
그래,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한국에서 열렸던 스페샬 올림픽,
지금은 그래도 나아졌지만 그들이 어떤 취급을 받았었는지
그대들은 아는가?
그들을 위해서 그대들은 무엇을 했었나?
그들을 위하는 것은 폼이 안나서 입 닥치고 있었나?
오늘 한국 방송에 나온 케냐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제는 고아가 되어버린
그 어린 흑인같은 삼 남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5년 후에 어머니의 나라인 케냐에 가고싶어 돈을 모은다는,
학교에서의 개같은 취급 때문에 학교를 못다닌다는
그 어린 것들을 위하여 입에 거품이나 물어봤는가?
당신의 가정은?
당신이 이렇게 동성애자들을 위하여 거품을 물 정도로 여유있게
안정되어있는가?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제발, 있는그 자리에서 너나 잘하세요...
정말, 용천지이랄 떨고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