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제목: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성경에 나타난 인물들을 은퇴 후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시는 분을 통하여 나이 듦의 미덕과 영성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나이든 아버지가 어머니가 이 땅에서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며, 자녀들에게 들려주어야 하는지를 진솔한 마음으로 함께 담론하고자 합니다.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이 시대의 재림교회의 지도자로서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면서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밝혀 보고자 한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를 통하여 분단의 이 시대를 살아 가는 오늘, 평화의 역사를 갈망하면서 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6시)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민족의 대명절을 맞이하여 가내의 평안과 건강하시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흔여덟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 발 표 : 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사)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 주 제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3111034

- 부 제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행복한 여정’

- 시 간 : 2013년 2월 9일(토) 오후 4:00~6:0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층]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조문산목사 010-8225-6670 : 서울조선족교회

김동원 010-2786-1302, 김한영 010-7641-5656,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5305 인권과 동성애 바이블 2013.02.07 3219
5304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김원일 2013.02.07 3347
5303 조선일보에 게재된 ‘동성애에 대한 비밀-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면광고에 대한 한 동성애자의 반응 김원일 2013.02.07 2681
5302 동성애 성서적 고찰 (미안해요 글이 좀 길어요) 14 fallbaram 2013.02.07 1981
5301 에라, 이똥물에 튀길 인간들아 #2 최인 2013.02.07 2472
5300 안타까움에 또 한번 언급(동성애)하고... 이제 그만 언급하렵니다. 2 고바우 2013.02.07 1744
5299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200
5298 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1 김종식 2013.02.06 2361
5297 역사 이래 이성애자들이 자행한 온갖 성적 변태 행위를 지금부터 나열하려 한다. (수정) 3 김원일 2013.02.06 2435
5296 어느 동성애자의 양심 고백 4 바이블 2013.02.06 7023
5295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6 최인 2013.02.06 2339
5294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비정상인가? 1 Windwalker 2013.02.06 2034
» [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06 6159
5292 차이. 5 愚者 2013.02.06 2306
5291 동성애 심층 진단 바이블 2013.02.06 2388
5290 동영상 삭제가 자랑인가요. 바이블 2013.02.06 2680
5289 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3 바이블 2013.02.06 4608
5288 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7 박성술 2013.02.06 1862
5287 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가. 9 김원일 2013.02.05 2432
5286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2 김종식 2013.02.05 2201
5285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김원일 2013.02.05 3109
5284 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김원일 2013.02.05 3300
5283 동성애를 정죄하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3 김원일 2013.02.05 2432
5282 성경에 노예제도가 쓰여 있다고 찬성하는가? 4 Windwalker 2013.02.05 2544
5281 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9 고바우 2013.02.05 2371
5280 거룩한 재림 성도들 아니신가( ? ) 동성애 논란 그 자체부터가 미친 짓이다. 그만들 중지하시라 3 箭筒矢 2013.02.05 2144
5279 동성애에 관하여 -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 2 김종식 2013.02.05 3215
5278 동성애는 왜 ?. 3 바이블 2013.02.04 1999
5277 김정식 개그맨 간증 바이블 2013.02.04 2575
5276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10 Windwalker 2013.02.04 2210
5275 죄인님께 묻습니다. 4 student 2013.02.04 2024
5274 죄인님 글 제목을"일부 기독교나 많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로 고쳐주세요. 6 愚者 2013.02.04 2162
5273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909
5272 나는 호모다. 그래서 어쩔건데?(박성술,김원일님) 6 愚者 2013.02.04 2403
5271 내용은 관리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3 오빠생각 2013.02.04 2257
5270 고라니 도 울음우는 날이 있더라 file 박성술 2013.02.04 2341
5269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hm, 2013.02.04 2790
5268 긍정과 부정 5 로산 2013.02.03 2398
5267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17 Windwalker 2013.02.03 2085
5266 민초에 임시 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반달,호수가에서,익명..... 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7 기술 담당자 2013.02.03 1808
5265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반달 2013.02.03 2731
5264 동성애 동영상 2 바이블 2013.02.02 2447
5263 김원일 교수님의 진보신앙 성인식 11 박성술 2013.02.02 2332
5262 내 조카 유영이가 잠든 지 오늘로 꼭 2년이 지났습니다. file 최종오 2013.02.02 2332
5261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바이블 2013.02.02 2293
5260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2 김원일 2013.02.01 1919
5259 탁구이야기 1 바다 2013.02.01 2106
5258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2 바이블 2013.02.01 2112
5257 익명/호수가에서 님의 "편애" 발언에 부쳐--제발 이 누리의 성격 좀 제대로 파악하기 김원일 2013.02.01 2468
5256 익명 님께 드리는 부탁 8 김원일 2013.01.31 1984
5255 설교가 좋다. 20 愚者 2013.01.31 3134
5254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글로리아 2013.01.31 2193
5253 성경이 말하고 있는 믿음이란? 바이블 2013.01.31 1972
5252 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箭筒矢 2013.01.31 2259
5251 복음과 율법 바이블 2013.01.31 2321
5250 운동복을 입고 설교한 동영상 14 최종오 2013.01.31 2496
5249 솔직히말하면... "한국연합회는..?" 2 이동근 2013.01.31 2127
5248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로산 2013.01.31 2156
5247 국정원 직원 120건 올려..경찰 발표와 배치 2 글로리아 2013.01.30 2854
5246 생각.. 2 김 성 진 2013.01.30 2152
5245 이명박을 체포하라! 글로리아 2013.01.30 2236
5244 바람이 따뜻하다 5 박성술 2013.01.30 1779
5243 아담에게 드리는 시 바이블 2013.01.30 2308
5242 솔개 / 이태원 - "이태원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수많은 농담과 진실속에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멀어져간 나의 솔개여" serendipity 2013.01.30 4386
5241 입이 즐거우면 몸이 고달프고,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고달프다^^ 3 file 박희관 2013.01.30 2538
5240 김원일 교수님, 창세기, 욥기 주석서 추천해 주시면, 11 Rilke 2013.01.30 2471
5239 [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1 단어장 2013.01.30 3099
5238 케네디 정부의 돼지만 참사 비극과 한국재림교회. 1 愚者 2013.01.30 2344
5237 사랑하는 딸을 떠나 보내면서----------- 전정권 ( 퍼옴 ) 소망 2013.01.29 2665
5236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의 공공성(한완상 전 부총리) 1 愚者 2013.01.29 2331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