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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연수원에서 천곡교회, 안동교회 교인들과 성경연구한 것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떤 집사님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녹화를 한 겁니다.

그분이 그러는데 링크(?)가 많이 있는 것은 설교가 여러 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한꺼번에 올리기에는 용량이 너무 커서 한편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그렀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거는 운동복을 입고 설교했습니다.

 

여기서 재림교회 문화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이틀간 정말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1월 26일분

1. http://vimeo.com/58422036

2. http://vimeo.com/58422031

3. http://vimeo.com/58422029

4. http://vimeo.com/58422030

5. http://vimeo.com/58425250

.

1월 27일분

1. http://vimeo.com/58437385

2. http://vimeo.com/58441212

3. http://vimeo.com/58509767

4. http://vimeo.com/58509768

5. http://vimeo.com/58509769

.

모든 동영상을 다 보시고 싶으신 분은 이 밑을 클릭하세요.

http://vimeo.com/user11806925/videos

  • ?
    student 2013.01.31 17:23

    운동복입으신 것 때문에 설교를 잘하신것이라면 

    계속 운동복 입으시고 설교 하셔야 하겠습니다.^^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
    최종오 2013.02.01 02:38

    학생님은 완전히 제 팬이 되셨군요.

    학생님을 계속 기쁘게 하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때로 꽉막힌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학생님처럼 해바라기 같은 사람도 만나기도 하고..

    이래서 인생이 참 맛이있는 것 같습니다.

  • ?
    student 2013.02.01 05:07

    목사님,

    팬 맞습니다.^^

    제가 팬인 이유는 목사님의 설교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예수님의 품성이 담겨 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더욱더 예수님의 품성이 듬뿍담긴 설교를 하시길...



  • ?
    개콘 2013.02.01 03:58

    최종오님은 목사님이신가요?

    아무리 자기광고 시대이긴 하지만 목회는 조용히 하는 겁니다.

    설교도 사람도 별로고 졸립기만 하구만 자중하시지요.

     

  • ?
    student 2013.02.01 05:21

    개콘님,


    어찌 편한 목회를 마다하고 열심히 "소신있는" 목회자의 길을 가시는 분께 

    그렇게 심한 말을 하십니까?

    설령 그렇게 느끼셨다 하더라도

    그런 말씀을 하셔서 님이나, 목사님, 또는 다른 분에게 도움이 되는게 전혀 없지않겠습니까?


    만약 님이 목사님의 설교를 자세히 들으셨다면

    목사님이 자기광고를 한게 아니라 

    그런 오해를 무릎쓰고도 "예수님"광고를 간접적으로 한 것임을 아셨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린 예수안에서 한 형제가 아닙니까?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원수도 사랑하는 원칙을 embrace 하기로 한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린 서로 서로 부족한 점을 감싸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개콘 2013.02.01 05:47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까지 나옵니까?  학생님 열 받으셨네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목사와 목사의 목회는 인정받으려고 시도하면 안되고, 소리소문없이 인정받게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겸손의 미덕을 실천하고 배워야 하며 인정받을 때를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운동복을 입고 설교하든 안하든 그 것은 자신의 개인적인 멋에 취한 발언이며,

    자신의 설교를 듣고 싶은 사람은 link에 들어가라는 말은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행동과 말이지요.

    아무튼 다시 말하지만, 목사님치고는 별로로 봅니다. 학생님은 혼자서 많이 좋아하시고 열받지 마십시요.

     

  • ?
    student 2013.02.01 06:09

    전혀 열받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움"이 아마도 더 정확한 표현일 것 입니다.

    예수님 사랑이야긴 저만 많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도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온 세계가 그 사랑이야기 때문에 발칵 뒤집힌적도 있지요.

    한번더 그럴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님도 표면적인 포장에 의해 목회자를 판단하시기 보단 

    우리 신앙의 중심인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이 빠지시길...

    벌써 그랬다면, 더 깊이 빠지시길...^^


    주안에서 평강이 깃드는 하루가 되시길....


  • ?
    개콘 2013.02.01 09:34

    학생님의 한가지 결정적 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실속이 없고 뻥까는 적이 많다는 겁니다. 

    항상 보면은 주의 분산에 의한 집중력 결여에서 주제가 흐려지고 있고, 용두사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지금 최종오 목사의 설교내용이나 주제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나요?

    예수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불만이라거나 못 마땅하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학생님도 꽤나 웃기시는 분입니다. 생각이 많이 모자라는  분 아닌가요?

    최종오목사인지 뭔지 뭘 아는 체, 대단한 일을 하거나 복음을 혼자서 다 전하는 것처럼 잘난 체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겸손할수록 돋보이고 그 말에 신뢰를 갖게 되는 거고 울리는 괭가리는 시끄러운 잡소리로 들릴 뿐이지요.

    최종오목사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유치한 의도와 내면이 보이기 때문에 괜시리 짜증이 나서 해본 소리입니다.

    학생님과는 대화 끝냅시다.^^

     

  • ?
    student 2013.02.01 10:23

    ^^

    열은 제가 받은게 아니라 님이 받으신 듯 합니다..

    님께서는 님에게는  "유치한 의도와 내면"으로 보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예수사랑 전하려 별의별 고생 다한다고 비쳐질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하신듯 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의 요점은 님의 관점이("잘난 체한다")  님의 느낌일  뿐인데,

    그 느낌 때문에 꼭 열심히 일하시는 목회자의 용기를 꺽을수 있는  글을 올리셔야 하느냐 입니다.

    꼭 그리 해야한다면 하십시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게 "예수사랑"이 아닌것 같단 말씀입니다.


    님의 생각엔 제가 꽤나 웃기고 생각이 많이 모자란다고 여기실수 있겠지만

    그 또한 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에 불구할뿐 (설사 그 말이 100% 객관적인 사실이라도)

    구태여 그렇게 님의 느낌을 은혜롭지 못하게 표현 하는것 또한 

    예수사랑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군요.


    누구를 좋아하거나 싫어 하는건 님의 자유이고, 또 그런 님의 마음을

    표현 한는것 또한 님의 자유이겠지만

    그 자유를 예수님께선 피로 사신것...


    기왕이면, 그 자유로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주고

    넘어진 분들을 일으키는 은혜스런 말을 하는게 

    예수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안식일이 다가오는 시간, 짜증난 님을  위해

    웃긴 소리좀 해봤습니다. ^^


    샤밧 샬롬.



  • ?
    student 2013.02.01 10:47

    최목사님께,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께서 좋는 설교를 올릴때마다 제가 옆에서 악착같이 댓글을 달고 또 다른분들과의 대화에서도

    포기 하지않고 댓글을 다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 한 분이라도 더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물론 그 과정이 목사님께 도움이 안될진 모르겠지만 (조금 먹을욕 더 먹게 되니까)  하나님에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

    한분이라도 더 클릭하고, 한분이라도 더 듣고, 한분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들인다면...


    요즘 너무 많은 분들이 설교 내용보다는 설교 스타일에 더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아서 안타갑습니다.


    전 최목사님의 설교중 "여러분 중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여러분의 구원을 포기 하실분이 계십니까?  없죠?  그럼 여러분에게는

    사랑이 없는 겁니다" 라고 하신 이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닫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우리에겐 예수님의 사랑이 없죠.

    다시 말하면 그분이 마음에 안계신다는 이야긴데...

    정말 이 마지막 때를 위한 메세지라고 믿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믿음안에서 계속 밀고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Happy Sabbath!

  • ?
    최종오 2013.02.02 21:54

    학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하고는 많이 변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걸 많이 느끼더군요.

     

    저는 개콘님을 이해합니다.

    누가 저처럼 하면 저도 개콘님처럼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짓을 합니다.

    특별한 이유를 두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영어방송을 듣는데 자신의 상품에 대하여 더 많이 말할 수록 상품 홍보에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철 안에서 들었기 때문에 잘 못 해석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석이 어쨌든 저는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합니다.

     

    의사가 센 전기를 심장이 멈춘 사람에게 흘려보내죠?

    정상인에게 했다면 감옥에 갈 행동입니다.

     

    세상이 많이 이상합니다.

    전 왜 선지자들이 영적 암흑시대에 더 이상한 짓들을 했는지 이해가 조금 됩니다.

     

    전 그저 하나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공평한 추와 잣대가 사라져버린 이 시대를 살아갈 힘은 그저 하늘에서 얻을 수 밖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학생님 고맙습니다.

    저의 이상한 행동을 걷어내고 제 마음 안에 들어와 주신 것에 대해서요.

     

  • ?
    한심 2013.02.03 20:18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안가는 양반이네

  • ?
    개콘 2013.02.02 22:31

    최종오 목사님, 이해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이상한 행동을 영적 암흑시대의 선지자로 비유하는 것은 좀 많이 오버하는 거 아닌가요?

    신앙생활이나 복음전도나 그저 생긴대로 평범하게 남들하는대로 하십시요. 진리는 항상 평범속에 존재합니다.

     

    전심을 다하여 열심으로 진지하게 복음을 전한다면, 자연히 사람들은 목사님을 따르고 존경하지 않을까요?

    우선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우시고, 인간적으로 접근하는 시도부터 하시지요.

    복음은 그 다음입니다. 자신의 성경지식이나 신앙의 우월성을 내세우면 거부감부터 갖게 됩니다. 목사님의 목회가 축복받기 바랍니다.^^

     

  • ?
    개그맨 2013.02.03 13:55

    개콘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있는 목사,

    제 아무리 성경을  두루두루 잘 알고 있어도

    그건  지식일 뿐

    목회자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자기를   다른 목회자와  차별화시키고

    우월감으로   은근히   자기   자랑하는 목사

    참으로 한심하고  위험한 일이지요.


    성경을   지식으로 능통한  사람과

    진실한  목회자와는  별개의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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