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민주화 운동할때 댁은 뭐하고 있었소?
어느 노선을 견지해 오셨는지 알고 싶소?
광주 민주화 운동, 87년 호헌 철폐 운동 당시에 어느 라인에 있었소?
당시 민주화 운동은 무노선 독자 노선 따위는 없었다는 것. 혹시 동지인가 싶어서 묻는 것이오.
다른 사람 민주화 운동할때 댁은 뭐하고 있었소?
어느 노선을 견지해 오셨는지 알고 싶소?
광주 민주화 운동, 87년 호헌 철폐 운동 당시에 어느 라인에 있었소?
당시 민주화 운동은 무노선 독자 노선 따위는 없었다는 것. 혹시 동지인가 싶어서 묻는 것이오.
김균 씨.
말 돌리지 마시고. 내가 87년에 넥타이 부대였으면 부대였다, 부마 항쟁 때 어디에서 뭘했다, 이야기하면 되는겁니다.
비아냥거리고, 물타기하고, 말 돌리고, 딴청 피우는건 딱 재림교회 목사 스타일이군요.
물론 역사와 정치는 민중이라면 아무나 평론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투표조차 안하는 사람이 정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면 참 비루한 짓이겠지요
마찬가지로 그 시대를 살아간, 최소한 자신이 목회자 출신이라고 자각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남의 기사를 끌어다가 교회를 분열시키기보다는
그 시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써보든가 아니면 입을 다무는 것이 덕이 되겠지요.
물론 난 귀하가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의식 의 표출 방법이야 다양 하잖소 ?
꼭 쐬주병에 화약 만 섞어야 민주화가 되겠소 ? 지랄같은 deomocracy 의 요구는
낚시 찌에도 걸리고 산골 화전민 곡괭이 에도 걸립디다.
그 증명 이야 다양했지요,
콘티고 님.
어른신 의 민주 는 부르조아 민주 도 쁠롤레따리아 민주도 아닌
착한 사마리아인 이 바라보던 그 민주 였다고 봅니다,
콘티고씨
이 게시판 어디에 그 때 내가 겪었던 이야기 적은 것 있으니
읽어보고 답글 달기를
자꾸 말 같지 않은 공주병 앓기를 그치기를
쓰레기 같은 일회용 글 그만쓰기를
그리고 그 때 태어 나기로는 했나?
새까만 주제에 전두환을 입에 달 군번이나 되나?
그 군번 되면 나서보기를
얼굴 꼬라지나 한 번 보자
어디 전두환이 사돈 팔촌이라도 되는가보다
그런데 전두환은 합천 율곡 촌놈인데???
난 그가 태어 난 집에 가 봤는데?
김균 장로.
서울 언제 오십니까?
발닦고 집에서 쉬셔요
그게 그리도 궁금해여?
묻고 또 묻게?
그 때 신군부에게 붙었드라면 돈이라도 벌건데
억울하다 ㅎㅎㅎ